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HeadlineNews

1. 정부, 금융·통상·산업회의체 가동…트럼프정부 출범 영향 점검

2. 정부, 이기흥 체육회장 수사의뢰…부정채용·금품수수·횡령혐의

3. 금성호 침몰사고 실종자 11명 어디에…사흘째 야간 수색

4. 포철 쇳물 10% 담당 3파이넥스공장 화재…업계 "복구에 1주일 이상 예상“

5. 새벽 불기둥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은…2014년부터 가동

6. 굶주리고 세뇌된 북한 군인들, 러 '총알받이' 기꺼이 자처

7. 검찰 특경비 국회 '전액삭감'에…법무부, 금주 자료제출 검토

8. 수원 이어 의왕에서도 사슴 나타나 포획…"인근 농장서 탈출“

9. [AI교과서 교실혁명] '학생 맞춤형 교육' 내년 신학기 교실 안으로

10. [날씨] 아침 '쌀쌀' 낮엔 '포근'…오전 짙은 안개 유의

11. 문체부,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관련 사이트 폐쇄

12. 과기정통부 "이달 들어 북한 GPS 방해 331건 접수“

13. 신용카드 차 할부 구입 조인다…소득따라 특별한도 축소 검토

14. "잊지 않고 기억할게"…이태원 참사 추모공간 이전 개소식

15. "복직 직전 전화와 '책상 빼겠다'…육아 불이익 여전“

16. 대출갈아타기로 29만명 이자↓…중도상환수수료 1천500억 경감

17. 스토킹 끝에 결국 전여친 살해…30대 남성 구속

18. 지난달 2금융권 '서민급전' 폭증…금융당국 "속도 줄여야“

19. 재건축부담금 부과 예상단지 서울 31곳…평균 1억6천만원

20. 조세 회피·갑질 수수료·개인정보 유출…글로벌 빅테크 '민낯’

21. 한국 원자력 안전규제, IAEA 기준으로 검토받는다

22. "이스라엘 가자 북부 공습으로 어린이 포함 30명 사망“

23. 국제중 경쟁률 18대 1, 역대 최고…"특목자사고 진학 유리“

24. 청소년 사이버도박, 이 정도일 줄이야…1년간 4천715명 검거

25. 일본 섬마을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서경덕 "영토 도발" 규탄

26.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기념행사에 독일 국민 수만명 운집

27. 허위서류에 뒷돈까지…새마을금고 193억 사기대출 일당 기소

28. '연두색 번호판' 안 달려 꼼수 썼나…국토부, 법인차 전수조사 착수

29. "삼류 코미디 각본"…이란 '트럼프 암살모의' 부인

30. "복지서비스 안내받아도 절반은 이용안해…'신청방법 몰라서'多“

31. 경기도 제조업 중심지역 화재 인명피해, 도시보다 1.7배 많아

33. 송미령 "배춧값 하락세…김장 부재료 공급도 안정적“

34. 재건축부담금 부과 예상단지 서울 31곳…평균 1억6천만원

35. 수입 디젤 승용 판매 올해 1만대 아래로…20년만에 최저 점유율

36. "세부담 득실 따진다"…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7년 만에 최저

37. '취업·승진 미끼' 8억원대 뒷돈…부산항운노조 간부 징역 6년

38. "해외계좌서 130억 찾아가라"…황당 메일에 속아 마약 운반

39. "사람 붐비는 곳으로" 농촌 마을들의 자발적 도전

40. 헌인릉서 드론 띄워 국정원 넘본 중국인…경찰, 현행범 체포

41. 태국 마약문제 악화…중독자 아들 가두려 집에 감방 설치한 노모

42. 차는 불타고 운전자는 사라져…경찰 "주변 수색 중“

43.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용기, 국가문화유산 등재 추진“

44. 권고사직 통보에 회사 카드로 쇼핑 일삼은 회계 직원 철창행

45. 동네 후배 참혹 살해하곤 자수 직전 성매매하러 간 60대

46. 성매매업소 장부에 적힌 '착한 놈'…법원, 현직 경찰 "무죄“

47. "굿해야 엄마 살아" 거액 받은 무당…종교 행위일까 사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