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와 관세협상 후속 조치 등을 논의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한미관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광주에서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 46주기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정 대표는 민주묘지 참배와 중앙선대위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며, 장 대표는 기념식에 참석해 유족을 기릴 계획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지만, 경제와 외교 모두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 전쟁 해법을 찾지 못해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일 중국을 국빈 방문하며 중국의 외교적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나흘 만에 이뤄진 방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란이 전쟁 직후 문 닫았던 주식 시장을 이번 주에 재개장합니다. 휴전 상황 지속 여부가 관건으로, 자본 시장 정상화 조치에 나선 것입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을 사흘 앞두고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합니다. 노사가 입장 차를 좁히고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조합비로 직책수당을 신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합비 일부를 임원 등의 직책수당으로 편성할 수 있도록 규약을 개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국민 70%가 최대 25만 원을 받게 됩니다.
■아랍에미리트 원전이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공격 주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장애인 채용 공고에 속아 캄보디아에 감금됐던 한국인 2명을 구출했습니다. 채용 공고를 작성한 브로커에 대한 수사를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배우 손승원이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해 징역 4년을 구형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거나 증거를 감추려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북한 스포츠 선수단이 남한을 방문해 공동응원을 펼칠 계획입니다.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를 고려하면 큰 기대를 걸기 어렵다는 관측입니다.
■세계적인 영화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칸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푸틴, 네타냐후를 비판했습니다. 이들의 해로운 남성성이 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지적했습니다.
■때 이른 초여름 날씨로 전국에서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5월 18일)

1.삼성전자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노사가 18일 마지막 담판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이번 2차 협상까지 결렬될 경우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자 한국 경제를 상징하는 기업인 삼성전자가 대규모 파업에 돌입하는 전례없는 사태가 현실화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직접 해결 의지를 밝힌데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긴급조정권 발동까지 강력히 시사하면서 타결 가능성이 1차 협상때보다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2.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누적되면서 글로벌 채권시장에 공포가 도미노처럼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거래일보다 0.138%포인트 오른 4.597%에 마감하며 1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습니다.
또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0.11%포인트 급등한 5.12%를 기록하며 월스트리트에서 우려하던 ‘마의 5%’를 넘어섰습니다.
3.“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국 화폐로 만든 스테이블 코인이 없는 국가는 토큰화로 급격히 변하고 있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것입니다
.”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인 조셉 루빈 컨센시스 최고경영자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2026’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블록체인 기반 ‘웹3 금융’이 글로벌 경제의 핵심 인프라스트럭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4.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이 5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8월 이후 월단위로 가장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업계에서는 지난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기에 앞서 수도권 주택 거래가 회복된 영향으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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