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나서며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협상에 정부의 강한 입김이 작용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타결되며 노조는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네타냐후 체포영장 언급에 대해 경솔한 외교적 자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에 대한 대통령의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며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란은 강하게 맞서며 파키스탄이 중재에 나서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타이완 총통과 통화할 것이라며 무기 수출 문제를 언급해 중국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이란에 대한 강경 발언과 함께 외교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스틸 후보자는 한국 내 미국 기업들이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미일 3국의 협력 필요성을 언급하며 대미 투자 계획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협상에 잠정 합의하며 파업을 보류했습니다. 외신들은 반도체 공급망에 미칠 파장을 주목하며 긴급 속보로 전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배분 비율을 영업이익의 12%로 합의하며 긴급 상한을 폐지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사회적 논의를 촉발하며 거액의 성과급에 대한 박탈감과 쟁의활동의 정당성에 대한 시선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중국 자금세탁 조직과 손잡고 대포 통장을 만들어 천억 원대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경찰 수사에 대비해 알리바이를 미리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경기 용인에서 음주 운전자가 폐지를 줍던 60대를 치고 달아났다가 현장에서 검거되었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자의 도주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구호 선단 활동가들을 학대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외교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자국의 가치와 부합하지 않는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유럽 국가들은 강력히 항의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에서 100년근 천종산삼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은 자연 발아해 5대 이상을 거친 가족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장대비 속에서도 남북 선수들의 경기에 관중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한목소리로 남북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고객 차량을 파손한 후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발렛파킹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손님들은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는 여름을 앞두고 기온이 널뛰기하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밤사이 산간과 해안에는 호우가 쏟아지고 내륙에도 비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5월 22일)
1. ‘8천피’ 터치 이후 조정받던 코스피가 21일 급반등하며 전일 대비 8.42% 오른 7815.5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올 들어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입니다.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와 미국 국채 금리 안정,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발표 등 호재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삼성 그룹株 시총 2347조 …'전자' 지분 품은 물산·생명도 웃었다
◇파업 리스크 해소에 증시 안도 … 삼성그룹 시총 신기록
◇노사합의·엔비디아 실적 효과
◇AI 훈풍發 반도체 랠리 재점화
◇성과급用 자사주 매입 예고도
◇삼성전자 주가 급등 '뒷받침'
◇로봇 앞세운 현대차·LG 탄력
◇노무라證 "코스피 1만 보인다"
■ 코스닥에 외국인이 돌아왔다 … 2조 '싹쓸이'

◇5월 외국인 매매동향 분석
◇코스피서 39조 매물 쏟아내고
◇코스닥선 '저가매수' 움직임
◇21일 5% 반등하며 기지개
◇반도체·로봇·전력 집중 베팅
◇팹리스기업 파두, 순매수 1위
2.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보유 한도를 전체 포트폴리오의 14.9%에서 19.9%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코스피 급등으로 인해, 한도를 높이지 않으면 국민연금은 150조원 어치의 주식을 기계적으로 매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오는 28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5차 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연금 기계적 매도 부담 덜듯 … 정부 "체급 커진 만큼 더 담아야"
◇국민연금 국장 비중 확대
◇연초 이후 코스피 불장에
◇국민연금 국내주식 460조
◇목표비중 확대 탄력받아
◇"급락땐 기금 불안" 비판도
3. HD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조합이 2017년 원청을 상대로 낸 단체교섭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이 “단체교섭에 응할 의무가 없다”며 원청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하지만 원청 교섭 논란은 오히려 새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노란봉투법 시행 전에는 원청의 교섭 의무를 부정했지만, 시행 이후엔 실질 지배력이 있는 원청기업을 사용자로 볼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기 때문입니다.
■ 노란봉투법이 바꾼 교섭 의무 … 대법도 향후 사용자성 넓힐듯

◇대법 "HD현대重, 하청노조와 교섭 의무 없다" … 손 들어줬지만
◇노란봉투법 시행 전 사건엔... 단체교섭 기준 엄격히 적용
◇노봉법이 뒤흔들 판결 기준
◇실질적 지배 했다면 사용자
◇근로계약관계 없어도 인정
◇하청 파업·소송 빗발칠 듯

■현대차도 노란봉투법 한복판에 … 내달 1일 사용자성 판단에 촉각
◇노봉법 이후 교섭 요구 폭주
◇공장 하청노조 조합원 1675명
◇현대차 상대로 단체교섭 요구
◇울산지방노동위서 최종 결정
◇협력사만 8500개 후폭풍 클듯
■ 성과급 5.7억 vs 600만원… “반도체 XX들” 내부 분노 커졌다
성과급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勞使) 협상이 총파업 90분 전에 극적 타결됐지만 전례 없는 파격 보상안에 따른 사내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잠정 합의안에 따라 사업부별 성과급이 수억 원씩 차이가 나고, 적자 사업부 직원까지 거액의 성과급을 받게 되면서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삼성전자 내부 원칙도 깨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전자 ‘노노갈등’ 골 깊어져
◇5.7억원 vs 600만원… 분노하는 DX
■ “삼성 노사 합의안은 위법” 주주단체, 법적 대응 예고

◇이재용 회장 집앞에서 항의 집회
◇“세금 떼기 전 성과급 산정은 위법
◇주주에 귀속돼야할 재산권 침해”
4.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쿠바의 전 대통령이자 혁명 지도자 라울 카스트로를 ‘살인 및 음모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1996년 쿠바 망명 단체 ‘구출의 형제들’이 운용하던 항공기를 쿠바군이 격추한 사건에 간여한 혐의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수십 년간 쿠바를 지배해온 카스트로 가문에 직격탄을 날린 셈입니다.

라울 카스트로 전 대통령[로이터]
◇쿠바 움직이는 실질적 일인자 기소에 양국 정세 ‘격랑’
◇ 30년 전 항공기 격추사건 관련해 기소…트럼프 “군사적 행동 없을 것”
▶ “쿠바지도부 이미 국정 동력 상실”…쿠바 “미국 기소는 날조” 반발

20일(현지시간) 미국에 망명 중인 한 쿠바인이 쿠바 공화국의 날을 기념하며 라울 카스트로 전 쿠바 대통령의 사진 위에 '테러리스트'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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