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3고' 현상을 성공의 비용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야당은 이를 정부의 무능을 감추기 위한 말장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절대 핵무기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경고하며 협상 압박에 나섰습니다. 이란과의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다카이치 일본 총리를 강하게 비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일 관계가 당분간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대대적으로 공습하며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시니크'를 동원했습니다. 민간인 지역을 강타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란 전쟁 종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유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너지 수급의 완전한 정상화는 내년이 되어야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이 커지자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섭니다. 소비자단체들은 회원 탈퇴 시 선불 카드 전액 환불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등 잠정합의안을 두고 찬반 투표에 돌입했으며 투표율은 90%에 육박했습니다. 비메모리 부문 노조원과 주주들의 반발 등 리스크는 여전할 전망입니다.
■서울 수유동에서 SUV가 후진하다 보행자를 들이받아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기 안산에서는 자동차 정비소 화재로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일본 도쿄 긴자의 유명 쇼핑몰에서 최루액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분사돼 20여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건 직후 달아난 괴한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가 기후변화로 인해 역사상 가장 더운 5월을 맞으며 사망자까지 발생했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도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로 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습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불며 제주와 남해안에는 시간당 50mm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제주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내일까지 최대 2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1.서울시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을 추경예산에 반영해 서둘러 추진키로 함.
이는 매일경제가 지난해 말 '리빌드서울' 프로젝트에서 제안한 것으로, 제한된 서울시 땅을 3D로 입체화해 시민들에게 공간을 돌려주자는 취지임.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년 예산이 아닌 올해 추경에 관련 예산을 반영함으로써 강한 추진 의지를 표명한 것임 2.정부가 세계적 트렌드로 떠오른 '메타버스 경제'를 선점키 위해 팔을 걷었음.
기재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메타버스 TF'를 꾸려 구체적 발전전략을 논의 하고 있음. 이에 앞서 지난 18일엔 실감경제(XR) 업계와 통신 3사, 방송사, 전문가 등으로 꾸려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고 판교에 메타버스 허브를 조성함
3.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섬.
양사가 이르면 내달 초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공장 조인트벤처 설립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짐. 양사는 1조~1조3000억원가량을 투자해 합작 공장을 설립하는데 생산능력은 연간 고성능 순수 전기차 기준 12만대 분량임
4.현대카드가 한국씨티은행의 카드사업부 인수를 추진함. IPO를 앞두고 외형을 키워 카드업계 1위 신한카드를 추격하겠다는 전략임.
카카오도 씨티카드 인수전 참여를 저울질 중인 것으로 전해짐.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카드는 IB인수자문사와 함께 한국씨티은행의 신용카드사업부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5.코로나19 이후 골프 인구가 늘어나자 골프장의 배짱 영업이 도를 넘고 있음.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갈 수 있는 대중제 골프장들은 정부에서 세제 혜택까지 받으면서 바가지 요금을 받아 빈축을 사고 있음.
정부는 2000년대 초 과한 세금이 골프 대중화의 발목을 잡는다는 지적에 대중제 골프장에 세제 혜택을 줬음
6.세종시 공무원들에게 제공되는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이 실제 세종시에서 근무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재테크 기회를 제공한 사례가 드러남.
생활 기반을 강제로 옮기게 되는 사정을 감안해 도입된 제도지만, 청약에 당첨된 후 서울 소재 부처로 옮긴 경우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어 문제로 지적됐음. 특공 당시 감면해 준 취득세를 추징하는 장치조차 없었던 것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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