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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간추린 뉴스, 2026년 6월 1일 월요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조건을 강화한 수정안을 보냈습니다. 이란은 권리 확보 전까지 합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미국이 이란행 선박에 미사일을 발사하며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군사보복을 경고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SK, 현대차, LG 등과의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며 협력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1분기 경제 성장률이 상승했지만, 가계 소득은 0%대 성장에 그쳤습니다. 경제 성장의 과실이 특정 분야에만 쏠렸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코스피가 9천 대 진입을 앞두고 중동 정세 불안과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변수에 직면해 있습니다. 젠슨 황의 방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상품이 사흘 만에 최대 28%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3.69% 상승했습니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기둥 철거가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부산 롯데백화점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손님 150여 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축하하던 팬들이 폭동을 일으켜 700명 이상이 체포됐습니다. 경찰과의 충돌로 인명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강릉에서 이른 '열대야'가 관측되며 역대 세 번째로 빠른 기록을 세웠습니다.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AI 기반의 풍수해 대책을 가동합니다. 대용량 배수차 등이 배치돼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1일)

일요일인 지난달 31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 방문한 피서객 모습. [사진=연합뉴스]



1.오는 4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매일경제가 지난 19~29일 한국경제학회 회원 11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 1년 경제정책에 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시달렸던 국내 증시의 재평가를 끌어낸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대표적 업적으로 꼽혔습니다. 반면 강도 높은 부동산 대출 규제와 친노동정책 기조에는 부정적 평가가 따랐습니다.



2.인공지능(AI) 열풍을 주도해온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개인용 컴퓨터(PC)를 내놓습니다. 중앙처리장치(CPU)를 기반으로 40년간 PC 시장을 장악해온 인텔과 AMD의 아성을 엔비디아·MS 동맹이 흔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30일(현지시간) 액시오스는 엔비디아가 1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에서 엔비디아 칩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한 최초의 윈도 PC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3.31일 매일경제가 입시 전문기관 진학사에 의뢰해 고교생 10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중 76.1%가 ‘인공지능(AI) 등장이 전공·진로 고민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변했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공은 여전히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등 18.8%로 1위였지만, 이어서 반도체 13.6%, 컴퓨터·소프트웨어·AI가 9.2% 순서였습니다.



4.미국 증시에서 스페이스X, 오픈AI, 앤스로픽 등 초대형 기업공개(IPO)가 예정된 가운데 중국에서도 첨단 기업들이 잇달아 상장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국 D램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최근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르면 6월 중 ‘중국판 나스닥’인 커촹반(첨단기술 기업 전용시장)에 입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