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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간추린 뉴스, 2026년 6월 9일 화요일



■이재명 대통령이 4부 요인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며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추진해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보유세가 낮다며 세제를 선진국 수준으로 조정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세수 확보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는 민생경제 비상상황을 타개하고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제 회복과 기술 혁신을 통해 국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 후 공격을 중단하며 전면전 위기를 넘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최종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중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대신 전략적 협력 강화에 방점을 찍으며 양국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서방에 맞서 중국 중심의 연대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미국 국방부가 알리바바, BYD, 바이두를 중국 인민군 지원 기업으로 명단에 올리며 불이익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미중 간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코스피 폭락으로 삼성전자의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가 11위로 밀려났습니다. 이는 국내 주식 시장의 불안정성을 반영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50% 급등하는 기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의 혼란을 초래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새만금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AI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30 세대가 주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되었습니다. 젊은 세대의 정치 참여와 주권 의식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전국 91곳의 투표소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선관위는 진상규명위원회를 출범시켜 원인과 책임 규명에 나섰습니다.

■프리랜서 마취과 의사들이 여러 병원을 순회하며 근무하는 사례가 369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의료계의 인력 부족 문제를 드러내며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평택시흥고속도로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하며 운전자들의 불편이 컸습니다.

■이태원에서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주한미군 4명이 체포되어 미 헌병에 인계되었습니다. 이는 주한미군과 지역 사회 간의 갈등을 부각시키며 외교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에 나서며 G7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교황청 방문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오늘 아침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손을 든 취재진 중에서 질문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1주년 기념사를 통해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견은 2시간 45분간 이어졌으며 21건의 질문이 쏟아졌다. [김호영 기자]



1.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차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면서 다주택과 고가주택에 대한 보유세 인상 방침을 밝혔습니다.

내달 발표되는 내년도 세제 개편안에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인상,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비거주 1주택자 세제 혜택 축소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부동산
◇"전세, 한국에만 있는 사금융...남 돈으로 투기하는것 막자"
◇신용·담보대출 축소 시사
◇"오래 보유했다고 혜택 주나"...장기보유특별공제 손질할듯
◇吳 "전세소멸은 정책 참사"

■李대통령 취임 1년 기자회견 - 부동산
◇"다주택자 상응하는 부담 져야"
◇7월 '보유세 강화' 稅개편 예고
◇"평범한 중산층도 살 수 있게... 싸고 좋은 임대 공급하겠다"

■李 "투표지 문제 제기 청년들 존경 … 선관위 수사해 진상 밝혀야"




2.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에 강하게 밀착하는 것을 제어하는 동시에 북·중·러 3각 동맹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3.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부터 주식 거래가 강제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7400선까지 밀렸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폭락은 단기 과열의 부담을 털어내는 건전한 조정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코스피 7500붕괴·천스닥 반납
◇美 반도체 주가 폭락 후폭풍
◇韓도 8% 급락, 파랗게 질려
◇올들어 장중 두번째 큰 낙폭
◇日·대만 증시도 일제히 하락

■ 증권사 리서치 수장들...코스피 급락 긴급 진단

◇"대세 하락장 전환 아니지만, 코스피 7000선까지 밀릴 수도"
◇美 금리·AI 투자 우려가 주 원인
◇변동성 장세 당분간 지속 전망
◇반도체 중심 펀더멘털은 여전
◇손절보다 분할 매수 전략 펴야



4. SK텔레콤과 네이버가 각각 엔비디아와 손잡고 한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을 추진합니다.
두 회사 모두 모두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와 차세대 플랫폼 DSX를 기반으로 기가와트급 초대형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엔비디아 생태계 참여 韓기업
◇최태원 회장 만난 젠슨 황..."SK 가장 큰 메모리 파트너"
◇서울대 방문해 학교점퍼 입고..."K젠슨이라 불러줘" 큰호응
◇성남 네이버1784 사옥 찾아가..."전세계 클라우드 함께 구축"



5.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이 장중 1550원 중반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1530원대로 내려오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습니다.



6. 교육교부금 대수술…'세수 연동' 폐지 만지작

◇지출구조조정 토론회
◇내국세 20.79% 연동 없애고
◇전년 수준 교부금 보장 검토
◇기초연금 대상 개편도 논의
◇박홍근 장관, 지출 개혁 강조
◇"올해 가면 못해, 반드시 완수"



7. '영국병' 재발 위기감 증폭 … 어린이 3명 중 1명 끼니도 못 챙겨

◇고물가·재정위기·정치불안 … 삼중고에 고통받는 영국
◇실물경제 침체에 빈곤층 급증
◇서둘러 무료급식 첫 전국 확대
◇인구 1400만명 식량 불안 겪어
◇물가 뛸때 실질임금은 안 올라
◇정규직 고용은 44개월째 위축
◇정치·경제 악순환도 첩첩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