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추린뉴스

간추린 뉴스, 2026년 6월 9일 화요일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10일)

북한을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8일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환영 공연을 관람하며 활짝 웃고 있다.
시 주석은 9일 북·중 우의탑 참배와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방문을 마친 뒤 귀국했다. 이번 방북에서 시 주석은 ‘한반도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시진핑 평양 방문 마무리

◇'혈맹상징' 북·중 우의탑 참배
◇노동당 간부학교 방문후 귀국
◇北, 중국과 관계 개선 나서며
◇中의 핵보유국 침묵 이끌어내
◇習, 北지렛대로 대미입지 강화
◇"동맹수준 동반자 관계로 격상"



1. 삼성전자가 이르면 이달 안에 수십조 원에 이르는 대규모 지방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집중해온 SK하이닉스도 지방 투자계획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충청 반도체공장 검토
◇용인 반도체산단 완공 후엔...수도권 추가 건설 쉽지 않아
◇광주·청주 등 새 후보지 거론
◇靑 "기업 의사결정" 말 아껴
◇현대차 새만금·SK 청주 등...정부 '5극3특' 맞춰 지방행



2. 전날 8%대 폭락을 기록했던 코스피가 9일 하루 만에 반등하며 8000선을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달러당 원화값도 1510대로 회복하면서 패닉장세는 일단 진정된 셈입니다.
그러나 지수가 역대급 폭락과 폭등을 오가는 등 변동성이 매우 커진 상태입니다.

◇코스피 하루만에 8000선 회복…상승폭 612P로 역대최대
◇검은 월요일 잊게 만든 급반등
◇반도체·AI 부품주 등 초강세
◇삼성전기 18% 올라 시총 4위
◇코스닥선 바이오주 큰폭 상승
◇외국인 22거래일째 매도행진
◇공포지수도 치솟아 불안 여전



3. 반도체 수출호조와 설비투자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GDP가 직전 분기보다 1.8% 증가했다고 9일 잠정 집계했습니다.

■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눈앞…환율이 최대 변수"

◇1분기 명목 성장률, 50년 만에 최고
◇반도체 수출 날개 달고 10.5%
◇반도체 수출 가격 급등으로 GDP 디플레이터 45년來 최고
◇거시 건전성 지표 대폭 개선될 듯…가계소득·국내 투자는 온기 덜해



4.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중저가 주택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 단지가 평균 가격을 끌어올리는 양상이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주택 구입시 은행권에서 대출 최대치(6억원)를 받을 수 있는 15억 이하 주택이 상승흐름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출규제 센 '15억 이상 거래'도 강북이 주도

◇올 동대문 133건·강서 117건



5. "직원은 리스크 없이 과실 독식"…'n% 성과급'에 제동

◇"주총 안 거친 영업이익 배분은 위법"
◇주주 보호 울타리 친다
◇'N% 성과급 주주가 결정' 법제화 추진
◇영업이익 900兆 시대
◇정부, 주총 결의 의무화
◇성과급 논란 산업계로 번지자...'방어벽 구축' 필요성
◇자본시장법 등에 명시
◇기업 경영 자율·주주가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