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6·25 전쟁 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어제는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안보 관련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야당은 부동산 의혹 등을 고리로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공방이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건강 악화로 입원 치료를 받은 후 당무에 복귀했습니다. 당내 사퇴 요구를 일축하며 재장악 의지를 밝혔지만, 후임을 찾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임기를 두 달 앞두고 사퇴하며 연임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사퇴 후 첫 행보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국민의힘 집단 입당 강제 의혹으로 구속됐습니다. 전 간부들에 이어 정점에 대한 신병 확보로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다음 주 초 실무회담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란은 레바논 전쟁 종식도 중요하다며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철군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IAEA 사찰단에 미국인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해협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고 통보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첫 에볼라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WHO는 글로벌 위험이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확진자는 민주콩고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하다 귀국한 의사입니다.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 절차에 착수해 최대 45조 원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생산성을 높이고 투자 기반을 넓히기 위한 전략입니다.
■뉴욕 증시가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술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움직임이 증시 강세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서울시의회가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버스 무료 이용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의 불법행위를 수사하며 신원을 특정한 여성을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체육단체 경기장 진입을 막았던 인물로 확인됐습니다.
■태국에서 한국인 남성이 성관계 영상을 유포해 체포됐습니다. 체포 당시 마약류도 발견돼 추가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리 군이 중부전선을 넘어온 북한군 1명을 확보했습니다. 이 북한군은 귀순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월드컵 6개 대회 연속 골 기록을 세웠습니다. 잉글랜드는 가나와 비겼고, 크로아티아는 파나마를 잡고 32강에 한발 다가섰습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아공전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손흥민과 오현규를 동시에 출격시키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오늘 아침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아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의 해병부대에서 K9 자주포에 탑승해 K6 기관총을 잡고 있다. 이 대통령은 6·25전쟁 76주년을 하루 앞두고 연평부대를 찾아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시했다. [김호영 기자]
1.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호남 등에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민관 협력 방안을 공식화했습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등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긴 했으나 정부의 확인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에 건설 중인 수도권 반도체 팹(공장) 준공 시점을 10년 앞당기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습니다.
2. 정부가 자녀가 있거나 결혼한 부부에게 제공하는 세액공제 혜택을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득이 적거나 소득이 없어 세금을 내지 않는 청년이나 저소득층이 기존 세액공제 제도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만큼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취지입니다.
3.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강화를 검토하는 가운데, 시뮬레이션해본 결과 주택의 취득·보유·양도·상속 등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을 합산하면 한국의 세부담이 미국보다 8배까지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은 한국보다 보유세 부담은 크지만 취득·양도·상속 단계에서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입니다.
4. 국가데이터처는 올해 들어 4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10만명에 육박하며 7년 만에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출생아 수는 2만4521명으로 증가율(18.0%)은 4월 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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