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보완수사권 폐지 등 원내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합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보완수사권 졸속 폐지 규탄' 등 원내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 수사방해 의혹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경찰의 수사 방해 의혹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 정상화를 촉구할 방침입니다.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해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사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건 위헌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상 여론조사 의혹' 재판과 관련해 김건희 씨는 1·2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 재판에서도 대가성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어제에 이어 이틀째 공격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비핵화 협상 타결 전망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용인 국가산단에 짓는 반도체 팹 1호 공장의 가동 시점을 2029년 하반기로 최대 2년 앞당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메모리 빅3 기업의 설비 투자 경쟁은 계속 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은 다시 공개 사과와 조직 쇄신에 나섰습니다. 위기 때마다 고개를 숙이고 개선책을 내놨지만, 반복되는 사후처방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이 장윤기 사건의 부실·은폐 의혹을 앞다퉈 수사하고 있습니다. 내일 두 번째 재판에서는 장윤기의 '강간 살인' 혐의 입증이 쟁점입니다.
■올 상반기 '아빠 육아휴직'이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연말에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9호 태풍 '바비'가 상륙한 중국에선 200만 명 넘게 대피했습니다. 고가도로나 다리 위는 주차장이 됐다고 합니다.
■밤에도 더위가 가시지 않으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시민들은 도심 속 수영장과 한강을 찾아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어제 서울도 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으며 올해 여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두 개의 뜨거운 고기압과 남쪽에서 유입된 덥고 습한 공기가 원인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13일)

중동지역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11일(현지시간) 이란 미사일 및 드론 기지, 탄약저장고, 통신망, 해안 감시 지점 등 약 140개 이란 군사 목표물을 타격하는 이번 주 세 번째 공습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미 중부사령부 X 영상 캡처
1. 5대 시중은행이 올해 상반기에 연간 가계대출 증가 여력의 85%를 이미 소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중은행이 연초부터 대출에 고삐를 조이긴 했지만, 증시 투자를 위한 신용대출이 늘고, 내 집 마련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수요도 꺾이지 않으면서 대출 증가세가 계속 이어진 탓입니다.

◇"어? 대출 못받나"… 내집마련 앞둔 실수요자도 '멘붕'
◇대출 절벽 초읽기 한도 15%만 남아

2. SK하이닉스의 미국 증시 상장을 이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피크아웃론’을 일축하며 공격적 투자를 예고했습니다.
경기순환적 분야로 꼽혔던 반도체 산업이 이제는 인공지능 확산으로 인해 구조적 변화를 맞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美증시 성공적 데뷔 후 AI반도체 청사진 밝혀
◇"고객사들 5~6배 공급 원해"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일축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종료됐다”고 선언한 뒤 미군이 이란을 상대로 본격 공습에 나섰습니다.
이란도 걸프 지역 주변국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단행하면서 양국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는 벼랑 끝으로 내몰렸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 통항 선박 공격
◇미군 140여곳 공습 재개, 강경 대응 확대
◇트럼프·이란 지도부 설전, 협상 파국 위기
◇이란 “선박 불법 통항 시도”...컨테이너선 공격
◇미군, 140곳 공습...트럼프와 모즈타바 설전도

중동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3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중 공격을 받은 태국 국적 화물선 '마유리 나리'. AP 연합뉴스
4. “모든 나라는 자신들만의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신세계와 대한민국에서 함께 만드는 AI 팩토리가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AI 모델 분야에서 샛별로 떠오른 미국 리플렉션AI를 창업한 미샤 라스킨 최고경영자는 최근 서울에서 매일경제와 단독으로 만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샤 라스킨(왼쪽부터) 리플렉션AI 최고경영자(CEO),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3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 소버린 AI 팩토리 건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MOU’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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