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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간추린 뉴스, 2026년 7월 15일 수요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부터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국민 참여단의 질의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정책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선거에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계파 간 갈등 속에 선출방식 결정이 늦어지며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는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수사 대상에 공무원의 '감사 방해' 행위 포함 등이 논의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방침을 하루 만에 철회했습니다. 중동 동맹국의 요청에 따라 투자협정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이 대이란 해상 봉쇄를 재개하며 전함 20여 척과 군용기 수백 대를 동원했습니다. 이란의 자금줄을 압박하려는 조치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의 주요 해안 도시들이 공격받으며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국이 공격받으면 강한 보복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SK 하이닉스의 미국 주식 예탁 증서, ADR이 나스닥에서 27.29% 폭등하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AI 메모리 수요 증가와 레버리지 ETF 열기가 매수세를 이끌었습니다.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0,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경영계와 노동계의 합의 실패로 표결로 결정된 결과입니다.

■경기 김포에 이어 남양주에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최근 폭우로 인한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장윤기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수사를 윗선으로 확대하며 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을 입건했습니다. 검찰도 형사과장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성폭행 목적을 인정하며 양형 감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측 변호인은 입장 변화를 비판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10대 용의자들이 일가족을 대상으로 총격을 가해 5명이 숨졌습니다. 사건의 충격으로 지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쓰레기로 가득한 집에서 반려견 52마리를 학대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자치단체의 구조 작업에도 불구하고 학대가 반복되어 경찰이 개입했습니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신진서 9단과 AI 카타고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번 대결은 사람이 두 점을 먼저 두고 시작하는 접바둑입니다.

■FIFA 랭킹 1~4위 팀이 월드컵 4강에 진출해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기가 빅매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한 비구름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비의 강도는 약해졌지만, 서해에서 새로운 비구름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강풍과 높은 물결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15일)

미국 해군이 운용하는 무인 드론 ‘코세어(Corsair·해적)’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 항구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기지를 공격해 폭발이 발생하면서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작은 사진은 미군의 수상 드론(적색 원 안)이 항구를 향해 돌진하는 모습. [미 중부사령부]



1. 정부가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근로자대표제가 실질적 기능을 하도록 관련 법을 정비하고, 노동자대표위원회를 상설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노동부는 하반기에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근로자대표의 선출 방식, 임기, 지위, 활동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담을 계획입니다.



2.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달러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현정권 내에 이를 달성할 수 있다고 기대중입니다.



3. 산업통상부가 올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추진합니다. 미국·EU 등 주요 교역국이 무역 장벽을 높이면서 아시아·중남미 등 신흥 시장과 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4. 미국이 이란을 사흘 연속으로 공격하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2척을 공격해 사망자까지 발생하며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5. 성평등가족부가 강력·중대·반복 범죄를 저지른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에 대해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1세 낮추는 방안을 수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