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여야는 판결에 대해 극명히 다른 반응을 보이며 정치적 파장이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본경선에 나설 당 대표 후보 3명을 확정했습니다.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반영해 후보군을 압축했습니다.
■검찰이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을 소환하며 경찰 수뇌부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수사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한미일 외교장관이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하며 북중-북러 밀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2년 연속 ARF에 불참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고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초강경 발언을 이어가며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군의 실탄 고갈 문제로 장기전 수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프랑스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오는 9월 시행을 앞두고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 55조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며 추가 예산 요청을 했습니다. 그러나 의회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구글이 2분기 실적 호조를 보이며 매출이 24% 증가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저조한 분기 이익을 발표하며 증시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SK하이닉스가 'N%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두고 노조와 재협상에 나섰습니다. 자사주 지급 방안에 대한 노조의 반발로 협상 결과는 불투명합니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나흘 만에 진화되었으며, 소방과 경찰이 합동 감식을 논의 중입니다. 화재 원인 규명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입니다.
■충남 아산에 기습 폭우가 내려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었습니다. 주민들이 창문으로 탈출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부산 주택가에서 50대 남성이 타정총을 발사하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경찰특공대가 출동해 체포했으며,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경기도 여주시에서 발견된 악어가 국제 멸종위기종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주민들은 도심 하천에 악어 출몰 소식에 충격과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며 민심을 달래고자 합니다. 주택 공급과 세제 금융을 아우르는 정책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새로운 폴더블폰과 스마트 글래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갤럭시 Z 폴드8'은 가벼운 무게와 새로운 화면 비율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장맛비가 내리고 남부지방은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 철원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굳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뉴스1]
1.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23일 열립니다.
향후 정책 방향이 세금·대출 규제로 다시 기울지 아니면 도심 공급 확대로 전환될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상당수 전문가는 서울 안의 묶인 땅을 실제 사업지로 바꿀 수 있는지가 승부처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2. 매일경제가 지난 21일 임광현 국세청장을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임 청장은 올해 하반기 세무행정의 무게중심을 물가 안정과 시장질서 확립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세무조사 기조로는 ‘선택과 집중’을 꼽았습니다.
세무조사를 필요한 대상으로 한정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3.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의 공적 책임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이를 위해 수가 체계 합리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필수의료를 중심으로 일부 의료수가가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또한 전국을 3단계 진료권으로 재편해 비수도권의 의료격차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4.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서비스를 제공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대법원에서 형이 최종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내려놓게 됩니다.
오 시장은 재판 결과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항소해 다투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1심 당선무효형 선고 파장
◇서울시장 취임 20일만에 위기
◇이르면 연말 대법 확정판결
◇오세훈, 즉각 항소 뜻 밝혀
◇"명태균 거짓말만 듣고 판결"
◇野 "납득 어려워" 한목소리
◇與 "정치적·법적 책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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