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식 국회의장이 대통령 연임 문제에 대해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수 야권은 이를 두고 개헌 속내를 드러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되면서 당권 주자들이 당심 잡기 경쟁에 나섰습니다. 첫 경선지인 충청권 성적표 발표를 앞두고 계파 간 신경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가 현역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개시하면서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권영진 의원의 징계 문제는 계파 대리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신도로부터 민주당 가입 권유 진술을 확보했으나 조직적 강요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지와 정치권 유착 의혹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법사위 소위를 통과해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여야 간 이견이 커 막판까지 충돌이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핵무기 저지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 구역 확대 계획을 내놓으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자 2명의 사형을 집행해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유엔 인권 전문가들은 절차상 문제를 지적하며 사형 집행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패트리엇 생산 면허를 논의했습니다.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발적 통행료' 징수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란과의 외교적 해법 모색 상황에서 나온 제안이라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의 상장으로 반도체 시장에 충격이 가해지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했습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가 상장 첫날 시총 1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빅3'를 위협할 것이란 경계감과 기술 격차에 대한 신중한 반응이 엇갈립니다.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가 임박하면서 강남 등 고가 아파트 시장이 긴장감 속에 관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초고가 1주택을 겨냥한 보유세와 양도세 부담 강화가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돌파하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생산연령인구는 총인구의 7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쇼핑몰이 붕괴돼 10명이 갇힌 상황입니다.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 가능성이 제기돼 구조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이 다른 학생 부모에게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대형 베이커리와 디저트 카페 33곳을 단속해 원산지 속임과 소비기한 경과 재료 보관을 적발했습니다.
■KT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제재 심의가 오늘 이뤄집니다. 과징금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에 다시 폭염경보가 내려지며 극한 더위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비 예보가 없어 더위가 길어질 전망입니다.
■올해 열대야 일수가 역대 1위를 기록하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찜통더위에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29일)

지난 2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된 모습.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 코스닥 지수는 59.01포인트(7.72%) 내린 705.85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1. 세계 4위 D램 제조사인 창신메모리가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지 하루 만에 노광장비 생산체계를 독자 구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국이 반도체 전체 공정에 걸쳐 독립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뜻으로 ‘차이나 반도체’의 공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증시 덮친 '中 반도체자립' 공포 … 삼전 -13% 올들어 최대 낙폭


◇코스피 10.8% 대폭락
◇서킷브레이커 올해만 8번째
◇외국인 3일새 11조 매물 던져
◇닛케이·자취엔은 4%대 급락
◇코스피 월간 하락폭 28.9%
◇외환위기 넘어 역대 최대
2. 28일 코스피가 10% 이상 폭락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6000선을 내주기도 했습니다.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증시도 동반 하락했지만 낙폭은 코스피가 가장 컸습니다.
중국의 반도체 생산 확대 가능성과 함께 미국 빅테크의 인공지능 과잉투자 논란까지 겹친 탓입니다.
■기술 허들 또 넘은 中 … 전문가 "韓 위협 첨단장비 생산 시간문제"

◇中 노광장비 국산화 성공
◇가장 취약했던 노광장비 등 반도체 생산 주요 8개 공정서... 자국기업 중심으로 재편 노려
◇국가차원 수백억弗 전폭 지원
◇메모리 넘어 韓소부장도 위협
3. 가덕도 신공항이 착공도 하기 전에 암초를 만났습니다.
용지 조성공사 주관사인 대우건설이 정부에 총사업비 증액을 위한 특례조항 신설을 요청한 것입니다.
작년 12월 말 입찰공고 이후 중동전쟁으로 유류비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기존 공사비로는 대규모 손실을 피하기 어렵다는 이유입니다.


◇중동發 신공항 공사비 급등 … 대우건설, 정부에 증액 요청
◇이란전쟁으로 공사비 치솟아
◇입찰·계약 사이 상승분 미보전
◇지역 업체당 46억 손실 불가피
◇대우건설, 원가반영 특례 요청
◇국토부, 증액기준 다각도 검토
◇재경부·기획처와 조율도 과제
4. 정부가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긴급출동, 치료, 일상 복귀까지 관리하는 종합적인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범부처 컨트롤타워 격인 ‘국가자살대응실’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정신응급을 필수의료로 지정하고,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를 위한 병상을 2030년까지 2000개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5. 내년도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거주 목적 1주택자는 보호하되, 초고가·비거주 주택은 세부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실거주 1주택자라도 초고가 주택에 살면 보유·양도세 부담이 현행보다 높아질 전망입니다.
지역에 따라 많게는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2~3배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옵니다.
■ 종부세도 공제한도 설정…초고가는 '稅부담 상한' 높인다



◇부동산 보유세·거래세 어떻게 바뀌나
◇초고가, 시가 30억~50억 이상
◇주택 수 대신 '가액' 기준 稅부과
◇다주택 양도세 한시적으로 완화
◇장특공제, 10억 수준 한도 검토
■ 잔금대출 총량규제에서 빠지나 … 당국, 실수요자 대출 허용 검토

◇은행 여신담당 임원 긴급소집
◇집단대출 보완책 머리 맞대
◇무주택자 핀셋 규제완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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