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당일 부동산과 주식시장 점검 회의를 7시간 넘게 주재했습니다. 주택 공급 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한 공급 실현 방법을 찾을 것을 지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로 법치주의가 위협받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각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 탄핵 요구가 거세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신속히 통과됐다며 부작용이 있다면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건강 문제로 인한 사의도 여전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무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선관위 특검법이 심의·의결될 전망입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국방위 소속 의원들은 최근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경계 태세와 보고 체계의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마지막 기회라며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협상 진행을 부인하며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관리 협의가 막바지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활공폭탄 공격을 늘리며 방공망의 허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도 장거리 드론 공세를 이어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서울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며 극한 더위가 서쪽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뜨거운 동풍이 불어와 수도권과 호남 지역은 더 더워질 전망입니다.
■서울의 찜통더위로 야간 유동인구가 줄고 상인들은 매출 감소를 겪고 있습니다. 폭염 중대경보 발령으로 시민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해 누적 2천 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도 16명에 달해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열대야로 인한 정전 피해가 속출하며 시민들이 임시 숙소로 대피하거나 차에서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냉방기기 고장으로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경남 지역에서 5개 지역이 40도를 웃도는 등 기록적인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구는 84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13일째 열대야가 지속되며 한낮에는 3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 첫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8월 4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3일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신임 검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제12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법무관으로 전역한 19명에 대한 임관식을 열었다.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에 따라 오는 10월 검찰청이 폐지되면서 검찰청 산하에서 열린 임관식은 이날이 마지막이 됐다. [연합뉴스]
1.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를 거주 중심으로 개편해 2029년부터 보유 공제를 폐지하고 최대 80%의 거주 공제만 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 양도세 공제 한도를 축소하고 종부세 과세체계도 손질해 초고가·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 부담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2026년 세제개편안이 부동산시 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2. 이재명 대통령이 3일 2022년부터 지속된 주택 공급 부진을 지적하며 관계 부처에 2~3일 내 금융 및 공급 추가 보고와 후속회의를 주문했습니다.
전 거래일 18% 가까이 급등했던 코스피는 이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외국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5.12% 하락한 6257.4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 물량 던지기에 코스피 5.12% 하락
◇지난주 대규모 매수, 추세 전환 단정 일러
◇ '반등 변수' 외국인 매수세 지속 여부 주목
3. 미국과 일본 정부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지난달 31일 외환시장에 공동 개입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일본과 공조해 무질서한 엔화 변동성에 대응했다”며 추가 공동 개입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미·일 양국이 외환시장 공동 개입을 공식 인정한 것은 2011년 이후 15년 만입니다.

1일(현지시각) 일본 도쿄에서 시민들이 미국 달러와 일본 엔화의 환율이 표시된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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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공조 설명하는 日 재무상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3일 도쿄 재무성에서 미국과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공동 개입에 관해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환율 공조 설명하는 日 재무상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3일 도쿄 재무성에서 미국과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공동 개입에 관해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엔화 구출작전…달러당 155엔
◇美, 사흘째 시장 직접 개입
◇공식 개입에 달러당 155엔…쇼트 물량 계약, 1년새 5배 급증
◇2024년 블랙먼데이 직전의 2배…고평가 美 기술주 급락 우려
4.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빅맥지수 분석 결과 원화와 엔화 등 동아시아 통화가 달러 대비 각각 38.3%, 50.4%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미일은 미 국채를 담보로 달러를 빌릴 수 있는 연준의 FIMA 레포 기구 등을 활용해 통화 약세 해소에 나설 방침입니다.


◇빅맥지수로 본 통화가치
◇대만 61%·중국 37% 낮게 평가
◇한미일 공조로 약세 해소 나서
◇日은 美국채 담보로 달러 수급
◇韓도 최대 600억달러 조달 가능
◇피치 "내년 원화값 1300원대"
◇중국은 위안화 절상에 소극적
5.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7대 범죄 전건 송치 등으로 피해자 보호를 강화했다”고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무도한 악법”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와 헌법소원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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