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추린뉴스

2026년 8월 5일 수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것들

1. 24시간 쌓이는 열기… 열흘간 비 없는 더위 계속된다 → ‘식지 않는 열돔’ 전국 확산 중. 최근 일 최고기온 관측 기록을 경신한 지역만 11곳에 달해.



2. WHO ‘40도 넘으면 선풍기 금지’?
→ 최근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에 관심 고조. 하지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32.2℃, 영국 보건안전청은 35℃를 선풍기 금지선으로 권고하고 있다. 사람의 피부온도(대략 35도)가 넘으면 선풍기가 효과가 적거나 오히려  손해일 가능성이 크지만 절대 기준은 없다는 게 중론.(동아)



3. ‘10억 번 근로자는 세금이 절반인데 100억 번 부동산은 몇 억’
→ 대통령, 근로소득-부동산 양도차익 세율, 형평 너무 안 맞아. 현 세제는 투기 보호하는 측면 있어. 개편안은 조세 제도 정상화 하려는 것.(매경 외)



4. 일본, 구마모토 지진 후 쏟아지는 음모론...
→ ‘인공지진’ 음모론은 200만뷰... 피해자 사칭 모금 확산, 이번과 같은 규모 7급 지진을 인공적으로 일으키려면 지하 10㎞에서 핵폭발을 일으켜야 가능하지만 현재 그런 기술은 없다는 것이 학계 정설.(국민)▼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9000000834&sid1=int

‘인공지진’ 음모론 200만뷰·가짜 모금까지…구마모토 지진 후 쏟아진 거짓말

지난달 말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뒤 소셜미디어에서 ‘인공지진설’과 허위 구조 요청, 피해자 가족을 사칭한 모금 게시물 등이

www.kmib.co.kr

* 지난달 29일 구마모토 지진 발생 후 몇 시간 뒤 엑스(X)에 올라온 ‘인공지진 주장’ 게시물. 게시자는 익명



5.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17세기 네덜란드 철학자 ‘스피노자’가 남긴 말로 알려져 있다. 사실이 아니다. 그의 저서, 기록 어디에도 이런 말은 없다. 출처가 불분명했던 구전 명언이 스피노자의 말로 둔갑되었다는 것이 정설.(문화)



6. 정년 앞두고 가짜 아들 결혼식 청첩장 돌린 교장 선생님 → 사기 혐의 송치. 이미 결혼식을 올린 아들의 허위 모바일 청첩장을 교직원들에게 유포, 양가 가족들만 모시고 작은 혼례로 진행하게 돼 직접 모시지 못한다... 수백만 원의 축의금 챙겨.(세계)



7.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192명
→2만명으로 → K-축구 혁신위원회,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 구성 권고안 마련. 선거인단은 전문선수와 생활축구 동호인, 등록 지도자, 등록 심판을 비롯해 정회원단체 관계자와 K리그2 임원·대의원 등으로 구성된다.(매경)



8. 도로에 나뒹구는 우산 때문에 차량이 파손되면 지자체 책임?
→ 도로 관리청 책임 없다(한 문철 변호사)... 국가배상법엔 공공시설의 관리 하자로 손해가 발생하면 국가나 지자체가 배상 책임을 규정하고 있지만 모든 장애물을 즉시 제거할 의무까지는 없다는 것.(동아)



9. ‘국뽕’
→ 국뽕은 ‘국가’와 ‘히로뽕(필로폰)’의 합성어로 국가에 대한 맹목적인 자부심과 이를 통한 대리 만족을 노린다. 삶이 어렵고 고달플수록 국가적 성과나 유명세에 대리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 돈벌이 수단으로 '국뽕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디어가 넘쳐난다.(한국)



10. ‘민거리’
→ 본래는 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표준국어대사전). 지금에는 대머리 특히 정수리까지 벗어진 대머리의 의미로 더 많이 쓰인다.(최태호 맛있는 우리말)

[출처] 자전과 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