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들이 취약계층이 되어가고 있다며 청년 대책에 속도를 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청년 정책을 교육과 취업, 소득과 자산 등 삶의 핵심 영역 중심으로 재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 판단을 왜곡하는 가짜 정보 유포에 엄정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보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강조하며 정부 부처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국민의힘은 '증오의 과세'라고 비판하며 여론전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안을 옹호하면서도 복잡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소송법 조문 미열람 발언을 두고 여야 간 설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정신세계를 비판했고, 민주당은 역대급 망언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반명', '대통령 팔이' 등 과열된 선거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는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두고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란의 통항 수수료 요구에 미국은 수수료 부과 자체를 거부하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폴리실리콘 파생 제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한국 기업들도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서울의 기온이 37.9도로 나흘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며 아시아 주요 도시보다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더위는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통시장이 극한 폭염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으며 채소 가격이 급등하는 '히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기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국고채 입찰 과정에서 담합 혐의로 증권사와 은행 등 15곳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최대 15조 원의 과징금이 예상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서울 봉천동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기 양주시와 충북 음성의 공장에서는 큰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고속도로 갓길에서 포탄 모양의 낙하물이 발견되면서 차량들이 멈춰 섰습니다. 폭발 가능성이 없는 모의탄으로 확인됐지만 긴장감이 이어졌습니다.
■멸종위기종 밀수조직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외래 야생생물 200마리를 밀수해 주택가에 판매했습니다.
■서울 용산구에서 일본인 인플루언서가 SNS 라이브 방송 중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이 생중계되면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 현장 방문 영상을 공개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개인 프로모션 비디오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입추'를 앞두고도 서울의 기온이 39도까지 치솟으며 폭염이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동해안에 최고 120mm의 폭우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8월 7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주최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에서 김영배 의원과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김 의원, 한 정책위의장, 남인순 의원, 진성준 의원.
이날 간담회에 모인 서울 지역 민주당 의원들은 정부에서 내놓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비거주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과세에 관해서도 관심을 갖고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1. 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마련했던 상법 개정안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5일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이후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85%, 코스닥 상장사의 86%는 오히려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청년 의지 꺾지 말라"vs"반도체 이익 넘쳐"

◇산업부·노동부 장관 '52시간 예외' 이견
◇김정관, 노동규제 작심 비판
◇"中선 직원들이 더 일한다 해"
◇전날 김영훈 발언과 평행선
◇반도체 초과이익 배분도 격돌
2.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하자 비거주 1주택자 증세와 관련해 보호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6일 청와대 유튜브에 출연해 “취학이나 전학, 직장 또는 해외 체류, 질병 또는 부모 봉양 등 부득이한 경우로 지금은 못 살지만 거주를 위한 집이었다고 하면 거주로 인정해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부동산 민심 진화나선 與 … 한정애 "전월세 국민 우려 잘 안다"

◇세제개편안 여야 반응
◇비거주 1주택 뜨거운 감자
◇국힘 "1주택자 세금폭탄" 맹폭
◇與 서울지역 의원들 대책 간담회
◇윤건영 "대출 등 보완할점 많아"
◇공급안 놓고 정부·서울시 충돌
◇정부는 용산에 집 짓는다는데... 오세훈 "절대 안된다" 선그어
3. 금융당국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물 샐틈 없는 가계대출 규제를 적용하면서 예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예금담보대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6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청약 통장을 포함한 예담대는 6조8209억원으로 5월 이후 8% 이상 증가했습니다.

◇대출규제 풍선효과 '예담대' 7조원 육박
◇예금담보대출 석달새 8% 급증
4. 애플과 창신메모리(CXMT)의 메모리 반도체 공급 협상이 가격을 둘러싼 이견으로 불발됐습니다.
6일 관영 경제매체인 중국기금보에 따르면 CXMT는 최근 애플과의 D램 공급 협상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더 높은 가격을 고수하면서 가격 인하 요구를 거절했습니다.

◇CXMT, D램 공급가격 협상서... 삼전닉스보다 높은 가격 고수
◇애플 메모리 공급 끝내 결렬
◇中빅테크, CXMT칩 주문행렬
◇바이트댄스 70억弗 장기계약
■ 경상 흑자, 두 달 연속 '사상 최대'…상반기 세계 2위 가능성

◇6월 497.3억달러 신기록
◇반도체 수출 호조세 이어져
◇외국인은 韓주식 역대급 매도
■ 신용사면 반년만에 … 5명 중 1명 또 연체

◇빚의 늪에 빠진 취약계층
◇작년 신용사면 수혜 293만명
◇올 상반기 65만명 다시 연체
◇금리 상승에 연체자 더 늘듯
◇"정책 실효성 재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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