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추린뉴스

간추린 뉴스,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차 민관 합동 회의를 주재합니다. 첨단산업 연구개발 인력의 주 52시간제 예외 특례를 담은 '메가특구특별법' 입법을 놓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의 이견이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번 달 말쯤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정리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택시장 안정화 TF가 첫 회의를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비판하며 시장 친화적인 정책 대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높이겠다는 정부 발표에 대해 정책의 선의만으로는 국민 고통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강경 요구에 신중하고 조용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의 추가 영상을 공개하며 미국에 전쟁 피해 배상 등을 촉구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0일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선언했습니다. 러시아의 물류망에 약 17조 원의 손실을 입히며 군사적 목적을 약화시키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이 중국 창신 메모리 칩을 시험 적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연방 의원들은 애플의 중국 칩 사용 시도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농수산물 생산과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밥상 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치솟는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17일째 이어지던 열대야가 멈췄습니다. 하지만 무더위는 이번 주에도 이어지고,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날씨 변덕도 심해질 전망입니다.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에서 큰불이 발생해 한때 대응 2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검사의 수사 기능이 배제되면서 경찰 수사를 견제할 장치가 부족하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찰 중심의 수사 체계가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법조계와 정치권에서는 헌법 위배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환자 없는' 사설 구급차에 어린 중학생이 목숨을 잃었지만 경찰 수사와 보건당국의 조치는 더디기만 합니다. 부모의 가슴은 오늘도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유명 댄서 아이키와 영화배우 박정민이 일본을 방문하며 K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일본 팬들이 몰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았지만 팬 홀대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멤버들이 직접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창설 60년을 맞아 고난도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혹서기에도 우리 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낮아지며 폭염이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번 주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고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날씨 변덕이 예상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8월 10일)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와 아파트 단지 뒤편으로 정부가 조만간 발표할 주택 공급 대책에서 그린벨트 해제 후보지로 유력 검토되는 내곡동 예비군훈련장 일대(빨간 선)가 보인다.
서리풀지구는 이미 그린벨트를 해제해 2만가구의 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다. [한주형 기자]



1. 정부가 개발제한구역을 풀어 최대 2만 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전월세 시장 불안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공급 물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또 한 번 그린벨트 해제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9일 정부가 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후보지 중 하나로 검토되는 서울 강남구 수서동 수서차량기지 일대 모습. 김재훈 기자

◇부동산 '닥공' 나선 정부, 개발제한구역 해제 카드
◇내곡·세곡·수서·방이 유력 거론 … 주민설득 관건


◇정부, 그린벨트 풀어 서울 2만가구 공급 추진
◇6월 광역도시계획 지침 개정
◇공공주택 공급땐 규제 예외
◇국토부 주도 지구지정·해제
◇서울시장 동의 없이도 가능
◇MB 보금자리 모델로 속도전
◇매매수요 흡수 효과 있지만...빠른 주택공급은 어려울듯


■與 "비거주 1주택 의견수렴 … 세제개편안 이달내 정리"

◇한정애 정책위의장 간담회
◇주택시장안정화TF 확대개편
◇비아파트에 모듈러공법 도입
◇기존 ISA 세제혜택 유지해야


■ 李대통령 "결혼 페널티 없애라"… 정부, 청년민심 달래기

◇대출·청약 등 22개 분야 손질
◇디딤돌 대출 소득요건 낮추고...혼인기간 따른 분양차별 해소
◇30조원 청년정책 재검토 나서
◇총리실, 청년체감도지표 개발
◇조만간 고용대책 발표 예정
◇재경부 "30만개 일자리 육성"



2.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약 1% 포인트 차이로 재역전했습니다.
초박빙으로 펼쳐지고 있는 당권 경쟁은 오는 15~16일 권리당원 70%가 쏠린 호남과 수도권 ‘슈퍼위크’ 경선에서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9일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제주·인천까지 권리당원 지역별 투표를 마친 결과, 누적 기준으로 김 후보가 45.41%로 1위로 올라섰습니다.



3. 한국이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쥐락펴락하고 있지만 정작 장비 분야에서는 해외 의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수입은 급증한 반면 수출은 역성장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소재·부품·장비 등 이른바 소부장 자립도를 높이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메모리 초격차마저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9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운영하는 ‘소부장넷’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수출은 21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습니다.



4.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 등 3대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이 정보를 찾고 답변을 만드는 과정에서 매일경제가 국내 언론 가운데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매경이 경제·산업 분야를 폭넓게 다뤄온 콘텐츠와 전문 취재 역량이 인공지능의 정보 탐색 과정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9일 함샤우트글로벌 산하 인공지능 연구소가 최근 창간 발행한 ‘AIBA AI 인용 지수 리포트’에 따르면 매일경제의 언론 인용 비중은 4.6%로 국내 매체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뉴스 인용한 AI 답변 중...매경 콘텐츠 비중 4.6%
◇금융·자동차·반도체 등...7개 분야서 인용률 1위



5. "150조 풀까"…늪에 빠진 코스피 살릴 '삼전닉스'의 결단

◇증시 진공상태…V자 반등이냐, L자 정체냐
◇개인·외국인 관망에 수급 공백
◇"주도주 주주환원이 반전 모멘텀"
◇V자 반등 열쇠는 '삼전닉스 주주환원'…시장선 "최소 150조 예상"
◇AI버블론·中반도체 추격·고금리…3대 악재에 발목 잡힌 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