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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매일 NEWS BRIEFING

●與, 핵심 요직에 이재명 사람들
●이재명‧김종인‧양정철 회동?..금태섭 "전혀 사실 아냐"
●윤석열 "차별금지법은 개인의 자유를 침해" 발언 논란
●이재명, 쌍방울 고액후원 尹 의혹 제기에 "터무니 없어"
●43세 LG 총수는 왜 58세 파트너를 선택했나
●"탄수화물이 살찌게 한다?" 잘못된 의학상식 20가지
●'만취 운전' 중앙선 넘어 연쇄추돌..가속페달 밟고 또 '쾅'
●전두환 빈소 조화와 '5.18 피해자' 이광영 빈소 조화
●이재명 저격수 女의원 3인방..尹선대위 공보라인 전진배치
●李, 정대철·천정배·정동영 복당 요청.. 당·선대위에 최측근 배치
●국민의힘 "쌍방울 그룹은 이재명 후보와 측근들의 금고인가"
●이상이 교수, 작심 발언.."이재명의 민주당, 정치적 적폐 넘어 '독재의 길' 들어서"
●윤석열 "洪 2030인기, 귀엽고 화끈해서"..홍준표 "버릇없다"
●홍준표, 본인 캠프 인사 李 지지 선언에 "황당하지만 비난 못해"
●국민연금 月 300만원 이상 받는 부부 141쌍 '최고액 435만원'
●"이럴 수가"..신동빈 파격 인사에 롯데 '술렁' 연공서열 타파 '기대감'도
●새 아파트 가며 30년 살던 집 팔았는데.. 종부세 400만 → 1억6200만원
●남아공서 '돌연변이 32개' 새 변이 발견..WHO, 긴급회의 소집
●문어-게, 산 채로 요리하지 마세요. 죽는 고통이 너무 심하다고 합니다. 기절 식힌 후에 요리해야...ㅠㅠ
●130명 예약손님에 설렌 한우집..확진자 폭증하자 '취소·취소·취소'
●"소변 급해서"..바지 벗고 새벽배송한 택배 직원 'CCTV 포착'
●"휴게소 화장실에서 핸드폰 분실했는데 10만 원을 요구하네요"
●부산 '세계 첫 해상도시 건설' 외신도 주목.."왜 부산인가?"
●윤석열, "높이 평가하는 대통령은?" 질문 나오자.."박정희, 김대중"
●"이재명, 출세 지장 있을까 봐.." 김부선 '조카 살인' 발언 재조명
●"반성","죄송" 이재명 표심잡기 안간힘에도..20·30 시큰둥
●'이재명의 민주당' 본격화..윤석열 '김종인 없는 선대위'발표
●'딸 특혜채용' 김성태 선대위 합류.."청년 우롱, 윤석열의 공정은 뭐냐"
●홍준표, 김종인 겨냥 "80 넘은 노정객 두고 여야가 쟁탈전"
●배현진, 코로나 경기 회복 위한 '소비진작 활성화법' 발의
●오세훈의 '폭주', 산산조각 난 서울시 '거버넌스'..다 이유가 있다
●"집값 떨어질텐데.." 만류에도 웃돈 5억 주고 산 아파트 지금은
●김종인에 쏠린 눈.. '윤석열 열차' 보냈더니 '이재명 원팀' 합류설까지



■ 기준금리가 1%대가 되면서 주택담보대출 등의 도미노 인상이 예상됩니다.
올해 2분기에 일자리는 68만 개 넘게 늘었지만, 30대 일자리는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맞섰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처가 회사의 특혜 개발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공세도 거세지면서 상호 비방전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오늘 신규 확진자는 4천 명 안팎이 예상됩니다.
정부는 긴급 방역 대책 논의에 나섰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반발에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 전 세계 코로나19 재유행을 부른 '델타 변이'보다 더 강할 수 있는 새 변종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확인됐습니다.
이 변종은 유전자 변이가 32개나 돼서 기존 백신을 무력화할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 반복적 음주운전을 엄하게 처벌하는 이른바 '윤창호법' 일부 조항에 '위헌' 결정이 났습니다.
죄질을 따지지 않은 '2회 이상 음주운전'의 일률적 가중처벌은 과도하다는 게 이유입니다.

■ '대중문화예술인'도 대체복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병역법 개정안이 결국 보류됐습니다.
입대가 불가피해진 방탄소년단은 입영을 1년 연기했습니다.



■윤 "1분1초 아껴야"…김종인 일단 빼고 선대위 '개문발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어제 총괄본부장급 인선을 발표하며 선대위 본격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선대위 구성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일단 ‘총괄 지휘자’를 비워둔 채 시동부터 거는 '개문발차' 형식이었습니다.

👉윤 후보는“선거운동이 더 지체돼서는 곤란한 상황”이라며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 쪽은 다른 총괄선대위원장은 고려하지 않고
김 전 위원장이 ‘결단’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인데요. 
그러나 김 전 위원장은 "자신은 더 이상 물러나지 않으니까 알아서 해결하기를 기다린다"고 했고 윤 후보 쪽에서 합류에 대한 최후통첩을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주접을 떨었다"고 불쾌감을 내비쳤습니다. 

■검게 염색한 이재명, 당 사무총장·전략위원장 세대교체.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측근 인사들을 당 주요 직책에 배치하면서 선대위 재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김영진 의원을, 전략기획위원장엔 강훈식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김 사무총장과 강 위원장은 이해찬 대표 체제에서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았던 ‘전략통’인데요.
김 사무총장은 이 후보 최측근 그룹인 '7인회' 멤버고, 강 위원장은 선대위 출범 이후 이 후보를 밀착수행했던 인물입니다. 

👉민주당의 한 핵심 당직자는 “19대 대선 ‘문재인 선대위’에서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수행한 ‘캠페인 디렉터’ 역할을 두 사람이 나눠 맡은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머리를 검게 염색한 채 공식 석상에 나타났는데요. 
민주당 선대위 인사는 “변화의 의지를 보여드리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K, 1조 자금 조성해 美 반도체-ICT 공격 투자.
SK그룹 계열사 3곳이 공동으로 미국 등 주요국의 첨단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대규모 자금 조성에 나섭니다.
삼성에 이어 SK도 내년부터 미국, 유럽연합(EU) 등에서의 밸류체인 구축에 뛰어든다는 건데요. 
SK스퀘어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계열사 3곳은  별도의 특수목적법인을 세우거나 펀드를 조성해 자금을 모아 투자금을 집행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SK그룹 관계사 외에 글로벌 기업과 기관도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연합군을 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업계에선 해외 기업, 기관까지 참여할 경우 총투자금이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 대상 지역은 AI를 접목한 반도체 설계 업체나 6세대 이동통신 등을 갖춘 기업들이 모인 미국이 우선적으로 꼽힙니다. 

■1조 원대 탈원전 청구서, 결국 국민 돈으로 메운다.
정부가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폐지하거나 건설 계획을 중단한 원자력 발전의 비용을 국민이 낸 전력기금으로 보전해주는 법안이 시행됩니다. 
정부는 지난 6월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탈원전 비용을 보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이 기금은 전기요금의 3.7%를 걷어 조성하는데요.

👉정부가 어제 이 개정안의 시행을 앞두고 이행계획을 마련해 구체적 대상과 기준·절차를 정했습니다.
에너지 전환 비용 보전 이행 계획에 따르면 보전 대상 원전은 '월성 1호기' , '천지 1, 2호기', 그리고 '대진 1, 2호기' 입니다. 
한수원은 개정안이 시행되면 우선 신한울 3·4호기를 제외한 5기 원전에 대해 정부에 손실 보전을 신청할 예정인데요. 
보전규모는 수천억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결국 국민이 낸 전기요금으로 탈원전 비용을 메우는 셈이란 비판도 나옵니다.

■28세부터 흑자인생, 60세부터 적자인생.
'28세부터 흑자인생, 60세부터 적자 인생' 이란 제목의 기사입니다. 
한국인은 28세부터 일해서 버는 소득이 소비보다 많은 ‘흑자 인생’에 진입한 뒤 44세에 흑자(1594만 원)의 정점을 찍고, 60세부터는 근로 소득보다 소비가 많은 ‘적자 인생’에 접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국민이전계정 결과’를 발표했는 데요. 

👉통계가 처음 작성된 2010년에는 27세에 흑자 인생 돌입, 56세에 적자 인생 시작이었는데 취업은 늦어지고 고령화로 일하는 노년이 늘어나면서 적자로 돌아서는 연령이 60세로 늦춰졌습니다.
적자 인생 나이가 60대로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