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9년 12월 27일
아프가니스탄에 친소(親蘇) 쿠데타

소련군 전차가 아프가니
스탄의 수도 카불에 침입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회교도들의 공산정권타도 무력투쟁이 1979년 3월부터 격화된 속에 12월 27일 친소강경파 카르말 전수상이 쿠데타로 집권하자 소련군 5만명이 아프가니스탄에 침공했다.
산악지대에 거점을 두고 소련군, 정부군과의 전투를 계속함에 따라 소련군의 개입도 11만 5천명으로까지 확대됐다.
또한 미국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무자헤딘반군의 게릴라 전술이 효과를 거두어 소련은 대도시와 중소도시 등 주요 거점만 장악한 채 전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1988년에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1989년 2월로 소련군이 완전히 철수하였으나 나지불라 정권과 반군간의 전투는 계속 되었으며, 1992년 4월 공산주의 정권이 붕괴되고 무자헤딘 지도자 랍바니를 수반으로 하는 회교정권이 수립됐다.


▶2009년삼국시대 조조의 무덤 발견
2009년 12월 27일 조조(曹操·155~220)의 무덤이 허난성에서 발견됐다. 조조는 유비, 손권과 함께 중국의 패권을 다툰 인물로 조조의 사후 1789년 만에 이뤄진 발견이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에는 의심이 많았던 조조가 사후 자신의 무덤이 도굴될 것을 우려해 72개의 의총(疑塚·가짜 무덤)을 만들었다고 기록돼 있다. 고고학자들은 부장품 중 '위 무왕이 사용했다'는 명문(銘文)이 새겨진 창과 돌베개를 근거로 이 무덤이 조조의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조조는 정치적으로 실권을 잡았으나 스스로 제위에 오르지는 않았고 사후에 무왕(武王)으로 추존됐다.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 조조(曹操·155∼220)의 무덤이 확인됐다고 런민(人民)왕 등 중국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허난(河南) 성 문물국은 이날 베이징(北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허난 성 안양(安陽) 현 안펑(安豊) 향 시가오쉐(西高穴) 촌의 2호 묘지에서 동한(東漢)시대 무덤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문헌상으로만 전해 내려오던 위(魏) 무왕(武王) 조조의 고릉(高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쑨잉민(孫英民) 허난 성 문물국 부국장은 “조조는 가묘가 많아 진짜 능의 위치에 대해서는 설이 분분했으나 고등학자들에 의해 드디어 확인됐다”며 “고고학상으로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조조의 진짜 무덤을 추적해 온 ‘조조묘고고발견(曹操墓考古發見)’ 팀이 공개한 사진에 의하면 무덤은 여러 차례 도굴당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행히 조조의 묘임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출토됐다.
지하 15m에 위치한 무덤은 갑자(甲字) 형태의 구조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경사진 내부 묘도(墓道)를 따라 내려가면 앞뒤에 규모가 큰 쌍실(雙室)과 4개의 측실(側室)을 갖추고 있었으며 길이 39.5m, 너비 9.8m에 전체 면적이 740m²가량이다.
발굴팀은 무덤에서 금을 비롯한 각종 보석 200여 점을 발견했으며 ‘위무왕이 사용하던 창’과 ‘위무왕이 사용하던 돌베개’ 등의 명문(銘文)도 발견됐다. 허난 성 문물국과 중국 고고학자들은 이 명문과 위무왕 비석 등을 근거로 이 무덤이 조조의 고릉이라고 결론지었다고 런민왕은 전했다. 특히 ‘위무왕(魏武王)’이라고 선명히 쓰인 돌 위패 등 다수의 돌 위패가 발견돼 조조의 진짜 무덤으로 확인하는 유력한 증거가 됐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무덤 속에서는 한 남성과 여성 2명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도 발견됐는데 남성의 유골은 사망 당시 60세 전후였던 것으로 감정됐다. 이는 조조가 6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문헌상의 기록과 일치해 이 유골이 조조의 것으로 중국 고고학계는 보고 있다.
고고학자들은 “명문이 나왔을 뿐 아니라 출토 유물이 살아생전 조조의 기호와 일치하고 무덤 규모는 장례를 간소하게 치르도록 한 조조의 취향과 맞아떨어진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다. 조조는 자기의 무덤이 도굴되는 것을 막기 위해 72개의 가묘를 만들라고 유언해 진짜 무덤의 위치에 대해서는 학설만이 난무했다.

▶2008년이스라엘, 가자지구 하마스
근거지 공습
2008년 12월 27일 이스라엘군이 이슬람 무장정파 하마스가 장악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가자(Gaza) 지구에 대해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다. 이스라엘군은 공습을 시작한지 8일 만에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전격 투입했으며 이날까지 480여 명이 사망하고 800명 이상이 부상하는 등 이 지역에서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이후 41년 만에 최대 규모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스라엘 공군 F-16전투기 1대가 발사한 미사일 1발이 가자지구에서 폭발하고있다.
27일 오전 11시30분(현지시각)부터 수분 동안 60여대의 이스라엘 F-16 전투기가 가자 지구 내 50여 곳의 타깃에 미사일과 폭탄 100발을 퍼부었으며 타격 목표물엔 하마스 보안시설과 훈련 캠프 등 230여곳이 포함됐다.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지난 6월 이집트의 중재로 6개월간 맺은 휴전기간이 지나 발생했으며,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작년 6월 이후 라이벌 정파인 파타 당을 무력으로 몰아내고 가자 지구를 장악한 이래 인근 유대인 정착촌에 로켓공격을 감행하면서 예견된 것이었다.
한편, 팔레스타인의 강경 무장정파인 하마스는 이슬람 저항 운동(Islamic Resistance Movement)을 뜻하는 아랍어 단어 첫 글자를 차례로 적은 것이며, 아랍어로 ’열정’이라는 뜻이다. 1987년에 아흐마드 야신이 조직했으며 그 이전에 이집트의 모슬렘 형제단(Muslim Brothers)의 팔레스타인 지부가 모체다.
하마스는 1987년 팔레스타인 무장봉기를 의미하는 인티파다 발생을 계기로 팔레스타인 온건파인 파타의 경쟁 정파로서 팔레스타인 정치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6년 팔레스타인 입법의회 선거에서 파타를 누르고 총 132석 가운데 76석을 차지해 마흐무드 압바스 수반은 2007년 하마스와 연립정부를 구성했지만, 이런 동거는 오래가지 않았고 하마스는 같은 해 6월 가자에서 파타를 내쫓고 가자를 차지했으며 이스라엘 남부에 로켓공격을 지속해왔다.
▶2002년인간복제 아기 첫 탄생,
美 종교단체 회사 클로네이드 발표

2002년 12월 26일, 30세의 미국 여성의 DNA를 기증받아 복제된 몸무게 3.2kg의 여아 ‘이브’가 태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아셀리에 박사는 “아기는 제왕절개에 의해 태어났고, 출산과정도 매우 순조로웠다”고 전했다. 이번 복제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 원리는 성숙한 난자에서 핵을 제거하고 대신 복제대상자의 체세포에서 핵을 추출해 난자에 집어넣은 뒤 그 난자를 수정란처럼 키움으로써 복제아를 탄생시킨 것이다. 복제인간 출생을 발표한 클로네이드라는 회사는 프랑스 언론인 출신의 클로드 보리옹이 1973년 설립한 종교집단 ‘라엘리안스’의 비밀 생명과학 회사이다.


▶1990년교육방송국 개국

1990년 12월 27일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교육방송 개국 현판식 때의 모습
▶1990년노재봉 국무총리 서리 취임
▶1990년화가 장욱진 사망
장욱진(1917 ~ 1990)은 대한민국의 화가이다. 현대미술사에서 한국적 추상화를 확립한 거장 중 한 명으로 높게 평가받는 화가이다. 유아적이고 토속적인 감성을 추상화시킨 독보적인 화가로 인정받고 있다. 아동화(兒童畵)를 연상케 하는 특이한 기법으로 동심의 세계를 파헤치고 있는데 검소한 색채와 화면의 평면적인 처리가 두드러지며 그의 모든 작품은 소품(小品)의 테두리를 벗어난 적이 없다. 작품으로 〈들〉, 〈까치〉(1987), 〈두 아이〉, 〈집〉(1981) 등이 있다.



▶1980년유럽경제공동체(EEC),
중동평화안 마련
▶1979년계엄사, YWCA
위장결혼집회사건 발표
▶1978년박정희, 제9대 대통령에 취임
▶1978년김대중, 형 집행정지로
서울대병원에서 석방

석방된 김대중씨(왼쪽)가 동교동 자택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 오른쪽이 한화갑 의원.
▶1978년베트남 난민선, 마닐라만서
침몰. 200여명 사망
▶1972년유신헌법 공포, 박정희 8대
대통령에 취임
▶1971년국가보위법안, 공화-무소속
의원만으로 국회4별관서 통과, 같은날 공포
▶1968년중국 대기권에서 수폭실험 실시
▶1968년인천제철 화입식
▶1968년통일신라기에 축조한 제방인
영천의 청제비 발견
▶1967년삼각지 입체 교차로 개통
1967년 완공 당시의 삼각지 입체 교차로 모습.당시 국내 최초의 회전식 입체교차로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나 교통환경의 변화로 지난 94년 철거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1962년일본-중국 민간무역의정서 조인
▶1962년박정희 의장, 민정이양절차 발표
▶1961년향토예비군법 법률 제879호로
제정
▶1958년프랑스 화폐개혁 단행
▶1952년중국, 무기헌납운동 종료
▶1949년인도네시아 연방공화국 수립

인도네시아의 초대대통령
수카르노(왼쪽)와 그의 가족
1949년 12월 27일, 인도네시아 연방공화국이 정식으로 독립했다. 네덜란드는 2차대전이 끝난 뒤에도 식민지 연장을 원했지만,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완강하게 저항하고 국제사회도 이를 비난하자 자카르타 반환, 정전, 관련회의 개최 등을 포함한 협정을 체결했다. 1945년 8월에 인도네시아 독립을 선언했던 수카르노 초대 대통령은 이날 4년 만에 자카르타로 되돌아왔다. 이로써 300년에 걸친 네덜란드의 동인도 제도 통치가 막을 내렸다.




▶1949년헤이그협정 성립
▶1948년소련군, 북한서 완전철수 발표
▶1945년IMF·IBRD 창립 달러를 세계
중심 통화로 삼아



▶1945년모스크바 삼상회의 결과 발표

임시정부가 신탁통치반대 국민총동원위원회를
설치하고 반탁운동에 돌입했다.
▶1939년터키의 에르진간시에 대지진
10만 사망
▶1933년중국 감숙성에 지진. 3만명 사망
▶1930년장개석군대, 1차 소공(掃共)령
개시
▶1920년산미증식계획 수립.
토지개량사업 보조규칙 발표, 시행
▶1920년의열단원 최수봉, 밀양경찰서에 투탄
한말의 독립운동가 최수봉(崔壽鳳, 1894~1921)선생은 1913년 평양 숭실학교를 중퇴하고 만주로 망명하여 동지규합에 노력했다. 3·1운동 직후 고향 밀양으로 돌아와 의열단에 가입했다. 1920년 의열단이 제1차 국내 일제기관 총공격거사 계획을 세우고 폭탄을 밀반입하다 일제 경찰에 적발되어 여러 단원들이 체포되자 선생은 이종암 등과 식민통치의 폭압기구에 폭탄 투척 거사를 계획하였다. 1920년 12월 27일 밀양경찰서에 폭탄을 던져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선생에 대한 재판은 상고심까지 진행되었으나 일제는 의거의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판을 속전속결로 진행하였고, 확정판결 한 달 보름 만에 대구감옥에서 사형을 집행하였다.


▶1920년국.공(國.共)회의 재개,
중국 무조건 정전을 제의
▶1904년미국인 스티븐스를
외교고문에 임명
구한말 미국 외교관 스티븐스는 일본외무성의 고용원으로 있다가 1904년 8월 22일 한일 외국인고문초빙에 관한 협정서를 강제 체결 할 것을 기인하여 12월 27일 대한제국 외부고문관으로 임명되었다. 한국명은 수지분(須知芬)이다. 스티븐스는 이후에도 제2차 영·일동맹과 뒤이은 포츠머스 조약에서 일본이 한국을 ‘병합’할 수 있는 길을 트는 데 크게 기여했다. 1908년(융희 2) 3월 미국에 돌아가 기자회견을 하면서 한국이 일본의 보호정치를 찬양하고 있다고 말했다가 이에 격분한 재미(在美)한국인 전명운 · 장인환에 의해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역에서 저격 · 사살되었다.


▶1894년마지막 나포리 왕
프란체스코2세 사망
▶1893년러시아-프랑스 군사협정 발효
▶1893년프랑스, 라모스를 보호령화
▶1890년영국 노동자보호법 제정
▶1879년수원 용주사 중수1822년
프랑스 생물학자 파스퇴르 출생
▶1585년프랑스 시인 피에르 드
롱사르 사망
▶1571년독일 천문학자 케플러 출생
독일 수학자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 (독일어: Johannes Kepler) 독일 바일데어슈타트 에서 출생(~1630년 11월 15일 독일 레겐스부르크
에서 사망) 점성술사이자 17세기 천문학 혁명의 핵심 인물이었다.
자신의 이름이 붙은 행성운동법칙으로 유명하며, 후대의 천문학자들은
그의 저작 《신천문학》,《세계의 조화》,《코페르니쿠스 천문학 개요》를 바탕으로 그 법칙을 성문화하였다. 또한 이 저작들은 아이작 뉴턴이 만유 인력의 법칙을 확립하는 데 기초를 제공하였다. 생애 동안 케플러는
오스트리아 그라츠 신학교의 수학 선생,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의 조수, 루돌프 2세, 마티아스, 페르디난트 2세 등 세 황제를 모신 신성 로마
제국의 제국 수학자, 오스트리아 린츠에서의 수학 선생, 발렌슈타인
장군의 점성술사라는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였다. 또한 그는 광학 연구
분야의 초석을 닦았으며, 굴절 망원경을 개조하여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케플러식 망원경), 동시대의 인물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망원경을
이용한 발견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데 공헌하였다


▶1478년정인지 사망
https://youtu.be/0DaFIAW6v9E
출처 네이버지식백과,솦트리종려나무,반가운의하이스토리, 행디의 행복블러그 , 편집 달콤쵸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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