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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오늘의 역사> 1월 29일

✿2002년 1월 29일
군산 유흥주점 화재로12명 사망

2002년 1월 29일 낮 11시50분쯤 군산시 개복동 유흥가에 불이 나 여종업원 등 12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는 참사가 벌어졌다. 이날의 화재는 유흥주점 `아방궁`에서 불이 나, 인접한 주점 ‘대가’ 등 건물 2채를 태우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사상자 15명 중 14명은 불이 번진 ‘대가’ 의 1층과 2층 사이 철제 계단에서 뒤엉킨 채 발견됐다. 
이번 참사는 2000년 9월 5명의 여종업원이 숨진 군산시 대명동 윤락가 화재 사고처럼 쇠창살은 없었지만 계단이 비좁고 탈출구도 미비해 사상자가 늘어난 점에서 대명동 참사의 ‘재판(再版)’ 으로, 대형사고 뒤에도 여전한 ‘안전 불감증’ 과 허술한 소방점검이 큰 원인이었다



▶2010년가수 이남이, 폐암으로 별세
▶2009년애국지사 이차영 선생 별세



▶ 2008년 오늘,
소행성 2007 T U 24가 지구와 약 55만km 정도로 근접




▶2002년군산 유흥주점 화재로 여종업원 12명 사망


▶ 2002년 오늘,
미국의 대통령 조지 W. 부시가 북한 ·이라크· 이란을
'악의 축'으로 언급.




▶2001년박지은, 미국 LPGA 오피스데포골프대회에서 우승
▶1998년15개국 국제우주정거장 건설 조인

▶1998년필리핀 대법원, 이멜다 마르코스에게 징역 9~12년형을 선고
▶1992년한국-우즈베키스탄, 국교 수립
▶1990년제8차 남북체육회담 개최
▶1980년이희성 계엄사령관, 김계원을 무기징역으로 감형, 김재규 등 6명에 형량 확인
▶1980년KOC, 소련 올림픽 초청장 IOC를 통해 접수

▶1974년대구시내 고교입시부정 적발
▶1974년구미 윤성방직, 화재로 전소(피해액 150억원)
▶1974년임충식 육군 대장 사망


▶ 1966년 오늘, 택시요금 100% 인상, 기본요금 50원 500m에 10원




▶1964년러스크 미국 국무장관 내한
▶1964년미국 초대형 인공위성 새턴 1호 발사 성공

▶1964년제9회 동계올림픽 개막(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1963년영국, 유럽공동체 가입 좌절
▶1963년콜롬보회의 한국가입 가결
▶1963년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 사망
▶1962년오스트리아 바이올리니스트 크라이슬러 사망

▶1961년루안다 독립 선언
▶1960년조병옥 민주당대통령후보 신병치료차 도미



▶ 1955년 1월 29일.
단성사 앞 저격 사건이 일어나다.


자유당을 결탁한 이정재의 폭력 단체 동대문 사단 소속
김동진이 조봉암, 신익희 등 40여명 인물의 암살 명단을
폭로한 뒤 단성사 앞에서 저격을 당했던 사건이다.


▶1940년일본 오사카에서 철도 충돌. 191명 사망
▶1939년한말 의병장 박윤식 사망
▶1926년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압두스 살람 출생


▶1916년독일 비행선 최초로 파리 공습

실용화된 비행선 등장 - 독일의 체펠런(독일어: Ferdinand Adolf August Heinrich Graf von Zeppelin)(1838년 7월 8일 바덴 대공국 콘스탄츠에서 출생~1917년 3월 8일 독일 제국 프로이센 왕국 베를린에서 사망) 이 개발한 비행선, 프랑스 파리 폭격, 바다 건너 영국까지공습--1937년 5월 9일 독일 힌덴부르크 호 사건으로 비행선 시대가
막을 내렸는데 승객과 승무원 대다수가 착륙 이후 미숙한
지상요원, 파일럿들의 실수로 비행선은 폭발해버리고, 다수의 사상자가 생겼다




▶1915년독립운동가 유인석 선생 사망
▶1910년순천시민 3천여 명 시장세에 반대, 재무서, 관아등 日人점포 습격


▶1907년대구의 서상돈 등 국채보상운동 시작

“무능한 정부에 나라의 존망을 맡기지 말고 국민들이 단결해 국채보상을 추진해 국가주권과 국민주권을 찾읍시다.”
일본의 책략으로 나라빚이 늘어나던 1907년 오늘, 대구에서 경제독립운동의 작은 불씨 하나가 지펴진다. 국채보상운동이다. 민족운동가 서상돈(徐相敦)이 일본에 진 빚 1300만원을 갚자는 국채보상운동을 제안하고 김광제(金光濟) 등이 뜻을 모았다.

당시 일본은 식민지배를 위해 대한제국을 재정적으로 예속시킬 필요가 있었다. 일본에서 파견된 재정고문은 일본돈을 마구 얻어 쓰도록 했다. 이자가 비쌌고 수수료까지 뜯겼다. 대일차관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일본 에 진 빚 1300만원은 대한제국 1년 예산과 맞먹는 규모였다. 국채보상운동은 이런 배경에서 출발했다.

국채보상운동은 2월21일 영국인 베델과 독립운동가 양기탁이 운영하던 대한매일신보에 취지서가 게재되면서 전국적인 운동이 된다. "대일 국채를 갚지 못하면 나라가 망할 것"이라면서 첫 운동으로 단연운동을 시작한다. 경향 각지에서 동참하는 단체들이 속속 결성되고 성금이 답지했다. 반찬값을 아껴 운동에 참여하자는 감찬회, 반지와 비녀라도 빼어 팔자는 탈환회, 서당 아이들 세뱃돈을 모아 바치는 서당보상회까지 만들어졌다. 고종황제도 궁궐에서 금연 특명을 내렸다. 민중들이 더 적극적이었다. 금은붙이는 물론이거니와 땔감 판 돈, 고기 판 돈, 몸 판 돈까지 내놨다. 자발적인 민중운동이었다.
놀란 일본은 ‘국채보상금 횡령사건’을 조작해 양기탁을 구속하는 한편 조직적으로 운동을 탄압, 좌절시킨다. 국채보상운동은 1908년부터 쇠퇴한다. 1910년 합방 때까지 모아진 성금은 18만원(일본 헌병대 자료) 정도. 반면 대일 국채는 4400만원까지 불어났다.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체제로 나라가 어려웠을 때 금모으기 운동이 벌어졌다. ‘신국채보상운동’이었던 셈이다.

오늘은 국권을 지키기에 바쁜 날이었다. 고종이 런던트리뷴 기자 더글라스 스토리에게 을사조약을 반대하는 밀서를 전달했고(1906년), 평남 순천에서는 3천여 명이 시장세(市場稅)에 반발해 일본인 점포 등을 습격했다(1910년). 미국은 초대형 인공위성 새턴 1호 발사에 성공했고(1964년), 영국은 싱가포르를 식민지화했다(1819년).




▶1906년고종, 을사조약 반대 밀서 전달

▶1905년미국 화가 버넷 뉴먼 출생
▶1902년철강왕 카네기, 카네기협회 설립
▶1886년프랑스 작가 로맹 롤랑 출생
▶1862년영국 작곡가 딜리어스 출생
▶1860년러시아 작가 안톤 체호프 출생

▶1843년미국 제25대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 출생
▶1819년싱가포르, 영국의 식민지화
▶1737년미국 혁명이론가 토머스 페인 출생
▶1688년스웨덴의 신비주의자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출생
▶1393년지진 발생
▶291년가야, 마품왕(麻品王) 사망, 거질미왕(居叱彌王) 즉위


https://youtu.be/I2whiSBgDIo






출처 네이버지식백과,솦트리종려나무,편집 달콤쵸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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