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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오늘의 역사> 2월 16일


✿2009년 2월 16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한국 가톨릭계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김수환 추기경이 16일 오후 6시12분께 강남성모병원에서 선종(善終ㆍ서거를 뜻하는 천주교 용어)
했다. 향년 87세.
1922년 5월 대구에서 출생한 고인은 1951년 사제품을 받았고 1966년 초대 마산교구장을 거쳐 1968년 대주교로 승품
한 뒤 서울대교구장에 올랐다.

1969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한국인 최초 추기경으로 서임된 고인은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아시아 천주교 주교회의 구성 준비위원장 등을 역임한 뒤 1998년 정년(75세)을 넘기면서 서울대교구장에서 은퇴했다.



▶2010년모태범,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을 따고 세러모니 중인 모태범.



▶2009년고(故) 안익태 선생 부인 롤리타 안(安) 별세
▶2009년김수환 추기경 선종
▶2007년국내 탈북자 1만명 돌파
▶2007년대학생 17만명에 학비 무이자 대출


▶2001년이창호 9단 응창기배 바둑대회 제패

이창호 9단.




▶1998년대만 중화항공공사(CAL) 소속 에어버스 A300 여객기 676편 착륙도중 사고
▶203명 사망1996년헌법재판소,
12.12 및 5.18특별법 합헌 판결
▶1995년영문학자 조용만 교수 별세


▶1992년미국 팝그룹 ‘뉴키즈 온 더 블록’
공연사고로 여고생 사망

뉴키즈 온 더 블록의 서울 공연장에서 열광하는 10대들.

미국의 팝그룹 ‘뉴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이 1992년 2월 16일 공연을 위해 내한했다. 이들은 지난 1986년 명프로듀서인 모리스 스타가 18세이하의 소년 5백여명 중 노래와 춤, 용모가 뛰어난 5명을 선발해 결성했다. 랩과 펑크, 리듬 앤드 블루스 등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사하는 뉴키즈는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2월 17일 오후7시30분쯤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공연은 시작 25분 만에 광란에 가까운 1만5천여 여학생 등 극성팬들의 소동으로 아수라장을 이루면서 사고가 발생, 공연이 중단되는 최악의 사태를 빚었다. 10대 소녀 2백여명이 넘어져 1백여명이 부상당하고 그중 1명이 관중들에게 깔려 뇌사상태로 치료를 받다가 사건 발생 30시간 만에 사망했다. 뉴키즈 내한공연을 주최한 서라벌레코드사 대표이사 홍현표씨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공연법위반혐의로 구속됐다.  




▶1981년요한바오로2세, 아시아순방 등정
▶1976년통일주체국민회의,
제2기 유정회의원을 대통령 추천제로 확정
▶1974년독립운동가 거평 채원개 사망
▶1971년이공계 대학원 한국과학원(KAIS) 설립
▶1971년경기중학 마지막 졸업식 거행하고 폐교
▶1968년박정희 대통령, 지방순시 중 유성서
연내에 향군 100만을 무장, 자동소총 100만점을
구입한다고 언명
▶1968년소련, 대륙붕자원 주권 선언
▶1965년F-5전투기 처음으로 한국에 배치
▶1964년빌리 브란트, 서독 사회민주당 당수에 취임
▶1960년시인 기형도 출생
▶1959년재일교포 북송반대전국위 결성
▶1959년카스트로 쿠바 대통령에 취임


▶1958년KNA여객기 `창랑호` 피랍





▶1957년인도 수카르노대통령 교도민주주의 제창
▶1956년영국 하원에서 사형폐지법안 가결


▶1954년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가 미군 위안연예인단의 일원으로 내한했다




▶1950년이승만, 맥아더 초청으로 도일



▶1945년시인 윤동주 일본서 옥사

일제하 저항시인 윤동주가 일본 후쿠오카(福岡)형무소의 차디찬 방에서 옥사했다(1945년). ‘서시’ ‘별 헤는 밤’ 등의 유고를 묶은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1948년 간행되어서야 그의 ‘한점 부끄럼 없었던 삶’이 세상에 알려졌다.




▶1944년아르헨티나 쿠데타, 페론대령 집권
▶1942년북한 김정일 출생


▶ 1937년2월 16일,
기적의 인조섬유 나일론 특허 획득
‘거미줄보다 가늘고 강철보다 질기다.’
‘기적의 섬유’ ‘꿈의 인조섬유’라는 닉네임이 붙은 나일론이 1937년 오늘 특허를 받는다. 나일론은 공기 물 석탄 석유 등을 화학적으로 합성해 만든 최초의 합성섬유로 의복에서 산업용까지 널리 쓰이면서 인류의 생활을 바꿨다. 20세기 위대한 발명중 하나였다.

나일론 개발의 주역은 미국 듀폰사의 월리스 H 캐러더스였다. 하버드대학에서 유기화학 강사를 하던 그는 1928년에 듀폰의 초빙을 받아 고분자화학 연구에 매달린다. 그는 합성고무(Neoprene)에 이어 1935년 나일론을 발견한다. 나일론은 1939년 뉴욕세계박람회에서는 일반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듀폰 전시관은 나일론의 정체를 확인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1940년 나일론으로 만든 스타킹과 양말, 옷은 시판되자마자 날개 돋힌 듯 팔렸다.없어서 못 팔 정도였다. 나일론시대가 개막된 것이다. 2차 대전 때는 낙하산 텐트 등 군용으로도 쓰여 전력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당초 나일론은 견사를 대체할 섬유를 만들기 위해 개발됐다. 누에고치에서 뽑는 견사는 스타킹,파라슈트 등 민수 및 군수품으로 대단히 중요했다. 그런데 일본이 주생산국인 한국, 중국 등을 점유하자 미국은 듀폰사로 하여금 대체상품 개발토록 했다.


발명자인 캐러더스은 1937년 4월 우울증으로 필라델피아의 한 호텔에서 자살했다. 41세의 젊은 나이였다. 나일론(nylon)의 ‘나일(nyle)’은 그의 죽음에서 연상되는 ‘허무’(nihil)라는 단어에서 따왔다고 한다. ‘온(on)’은 면섬유의 ‘cotton’과 인조견사인 ‘rayon’에서 따왔다는 설과 '듀폰'(Dupont)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다.

듀폰사는 나일론 개발을 위해 2700만 달러를 쏟아부었다. 엄청난 투자였다. 나일론은 적극적인 투자와 캐러더스의 끈질긴 노력의 결정품이었다.




▶1927년경성방송국, 국내 첫 라디오방송 송출

경성방송국 건물 모습.

▶1921년양근환, 동경서 친일파 민원식 척살
▶1919년재미 대한인국민회 대표 이승만등 윌슨에게 한국의 위임통치청원서 전달
▶1907년프랑스 시인 카르두치 사망
▶1906년영국 노동당 결성
▶1884년미국 영화제작자 로버트 플라어티 출생
▶1831년러시아 소설가 레스코프 출생
▶1822년영국 인류학자 골턴 출생
▶1620년독일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프리드리히 빌헬름 출생


https://youtu.be/QNvugfuZnYY







출처 네이버지식백과,반가운의hi스토리,솦트리종려나무
편집 달콤쵸코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