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추린뉴스

2020년12월10일 ✳️ 간추린뉴스

■ [단신뉴스] 

✦丁총리 “방역 회복불가 위기.. 수도권 특별상황실 설치”
✦한발 물러난 김종인 “전직 대통령 잘못 아닌 당 부족 사과”
✦민주노총, 국회 기습회견·노동청 점거.. "노조법 개정안 반대"
✦세종시, 남녀 14명 '여중생 집단 폭행' 경찰 수사 착수
✦손혜원 투기의혹 제기했던 남동생 필리핀서 숨진 채 발견
✦삼성전자 3교대 재택근무제 실시.. 반도체 부문은 제외
✦반도체 M&A 올해 124조원 역대 최대.. 수퍼 사이클의 전조
✦美, 몸주고 마음줬던 그녀, 美 정계에 심은 중국 스파이
✦中, 미국의 홍콩 관련 제재에 강력 반발 "보복할 것"
✦印-中, 남중국해처럼, 히말라야 마을 짓고 "내땅" 우기는 中
✦中금융감독수장 "대마불사 위험 주목".. 알리바바 겨냥한 듯
✦에베레스트 높이 8천848.86m.. 60여년만에 약 1m 높아져
✦日, 저출산 해소 위해 'AI 중매' 서비스에 200억 지원
✦인도네시아에서 폐타이어 목에 낀 악어 또 목격.. 4년 넘게 '끙끙'
✦‘일본판 라푼젤’, 15년 기른 머리카락이 183㎝  “자신감의 원천”
✦바이든, 국방장관에 4성 장군 출신 첫흑인 지명
✦폴란드 극우정부, 눈엣가시 언론사 통째로 매입, 언론장악나서
✦中 백신 1.4억 회분 수출.. 인도네시아·브라질·터키 등 수입
✦타이완, 격리 지역 '8초' 벗어난 외국인에 벌금 384만 원
✦북한, 대놓고 중국에 석탄 밀수출.. 4천억원 넘게 벌어..
✦뉴욕증시, 경기부양책 기대에 다우 0.35% 상승, S&P·나스닥 최고치

■오늘은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츰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대체로 맑다가 구름 많겠고,밤사
이 중부지방은 곳에 따라 눈·비오는 곳도
.. 다음 주 영하10도 안팎 초겨울 한파.. 오늘 미세먼지 '보통', 서울 기온 -4 ~ 6
도 분포, 건강조심 하시길~~!!

■文대통령,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 참석, 文 "CPTPP (포괄적·점진적 환태
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검토.. RCEP 이어 FTA 넓혀야".. "필요하면 들어갈 수 있다"서 더 나아간 입장..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CPTPP 복귀 가능성 나오고 시
진핑 주석도 "CPTPP 가입 고려" 발언..
美中 무역전쟁 속 다변화 전략.. "탄소
중립으로 무역 체질개선"

■與,文대통령 "공수처 출범 희망" 하루 만에.. 공수처법 개정안, 상법개정안 등 쟁
점 법안 ‘일방통과’.. 野 “권력 농단”.. 국회 법사위서 野 반발속 처리.. 野 공수처장
거부권 무력화, 자격요건 완화..민변 출신
도 공수처 검사 길 열어.. 2시간도 안 걸려 ‘일사천리’로.. 국민의힘, 강한 반발.. 오늘 본회의 처리만 남아

■내년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적합
도 조사 결과, 서울시장 박영선-나경원-오세훈 ‘오차범위 경합’.. 후보 적합도 朴
19.9 羅15.5 吳14.9%.. 진영 경쟁에서
는 범야 51.5% 여권 37.1%.. 야권 유리.. ‘정권 심판론’ 50.6%로 절반 넘어.. 반면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을 지지한다
는 의견은 38.7%..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피 참조

■정부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 발표.. 4400만명분 확보..국민88% 접종 가능..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얀센, 모더나 등 4개사와 선구매 계약 체결 혹은 추진중.. 아스트라제네카와는 계약 체결.. 내년 2
~3월 도입.. 화이자·얀센과는 구매약 정
서, 모더나로부턴 확약.. 당국,"국내 유행
상황과 외국 접종 동향, 부작용 여부,국민 수요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결정하겠다”
고 밝혀.. 국산 치료제는 내년 초 상용화 전망

■국회, ‘3%룰’ 완화 상법 개정안 야당 불참 속 법사위 통과.. 최대주주·특수관
계인 의결권 개별 주주별로 3%로 제한.. 다중대표소송제도 신설.. 모회사 주주가 자회사 소송가능, 상장회사 訴제기 지분 0.01% → 0.5%로 완화 등 상법개정안 통과.. 재계 "정치논리로 경제법안 처리"

■대검, "감찰부의尹수사 절차위반".. 秋
라인 감찰부 수사하라.. 서울고검에 배당
.. 법무부 정면대응 예고.. 징계위 이틀 앞
두고 갈등 고조.. ‘판사 불법 사찰 의혹’ 수
사도 함께 배당.. 법무부 “총장 지시”.. 지휘권 행사 시사.. 법무부-대검찰청 ‘진흙탕 싸움’ 조짐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38,755명 중 사망 552명, 치사율1.42%, 29,650명 완치, 신규 확진 594명.. 지역발생 566명, 해외유입 28명.. 서울 212명, 경기146명, 인천 27명 등 수도권이385명으로 대부분 차지, 서울 신규확진65%, 병상·격리시설 못가고 집에서 대기.. 경기지역선 89%가 배정 못받아.. 중증 환자 134명으로 늘어
나며 중증 병상 서울 6개·경기 4개 남아..

■'V-day', 인류의 반격.. 영국서 화이자 백신 첫 접종.. 코로나19 퇴치전 본격 개
시.. 서방 개발 백신 중 일반 대상 첫 접종.. 첫 접종자는 90세 생일맞은 여성 "매우 영광".. 간호사 "터널 끝에 빛".. 코로나19 첫 보고 343일 만.. 약효 지속기간 몰라.. 독감처럼 매년 맞아야 할 수도..연내 240
만명 접종 전망.. 英, 전세계 백신 전쟁에 '신호탄'.. 美 사용승인 서두를 듯..

■美 대선 막바지, 부정선거 주장의 핵심
인 조지아州, 트럼프 요청 수작업 재개표 이어 기계 재개표 등 세 차례 재개표한 결
과, 다시 한번 1만2천여표로 '바이든 승리' 재인증.. 8일 대선 결과에 따른 각 주 명단 확정.. 14일 선거인단 투표로 대통령 선
출.. CNN, '대선 승리 누구?' 질문에 공화
당 의원 88%, 대선 결과 답 안해.. 트럼프 "정치에서 나는 두번 이겼다"

■초고령사회 日, 동거인 있지만 ‘고독사’ 늘어.. 지난해 기준 *히키코모리 수 61만
명에 달할 듯.. ‘8050문제’ 사회 이슈로 지적, 문제 더 심각해지기 前에 정부 차원
의 전국적인 실태파악과 대책이 필요하다
는 주장..
*히키코모리 :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병적인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 일명 '방콕족'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2/09 오전 07:00 현재 전체 확진자 68,423,389명(1,560,208명)/2.28%, 219개국 
•美 15,534,563(292,687)/1.9% 
•인도 9,735,975(141,398)/1.5% 
•브라질 6,630,949(177,400)/2.7% 
•러시아 2,515,009(44,159)/1.8% 
•佛 2,309,621(56,352)/2.4% 
•伊 1,757,394(61,240)/3.5% 
•英 1,750,241(62,033)/3.5% 
•스페인 1,715,700(46,646)/2.7% 
•아르헨 1,466,309(39,888)/2.7% 
•콜롬비아 1,377,100(37,995)/2.8% 
•獨 1,218,325(20,161)/1.7% 
•멕시코 1,182,249(110,074)/9.3% 
•폴란드 1,076,180(20,592)/1.9% 
•이란 1,062,397(50,917)/4.8% 
•페루 975,116(36,324)/3.7% 
•터키 893,630(15,314)/1.7% 
•우크라이나 832,758(13,928)/1.7% 
•남아 공 821,889(22,432)/2.7% 
•벨기에 592,615(17,386)/2.9% 
•인도네시아 586,842(18,000)/3.1%

■CARD SPORT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