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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2022년 3월 18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K-방역’에서 ‘K-펜데믹’ 오명
→ WHO 주간 보고서 지난주(7~13일) 한국 확진자 210만명으로 압도적 세계 최다.

오미크론 얕본 ‘섣부른 방역완화’,
국민은 ‘방역 심리 붕괴’... 위기 자초.(국민, 문화 외)



2. 확진자 60만의 그늘
→ 사망자 늘면서 장례식장과 영안실, 화장장 대기 순서 밀려.
서울 화장장 20일까지 예약 다 차.

장례식장 관계자, ‘최근 전체 고인 중 대략 30∼40%는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들’...(세계 외)





3. 황혼이혼 급증
→ 전체 이혼 중 결혼 30년 이상 부부 비중 17.6%.
1년 전에 비해 7.5%P, 10년 전 보다는 10.6%P 증가.

평균수명 증가, 가치관 변화 등 주요인 추정.
전체 이혼건수는 인구감소 등으로 감소 추세.(매경)



4. 참호 속 ‘사격하던 자세’... 70년전 그 모습으로 발굴된 6.25 유해
→ 지난해 10월 28일 백마고지 발굴 유해, 신원 확인.
당시 9사단 소속 조응성 하사(현 계급 상병).
고인의 딸 유전자 시료를 통해 부녀관계 신원 확인.(문화)

▼마지막 사격하던 그 자세로 발굴된 6.25 유해 신원 확인. 국군 9사단 조응성 하사(현 상병)




5. ‘우주의 크기’
→ 지구와 태양의 거리는 1억 5000만Km,
우리가 속한 은하의 반지름은 약 20경㎞로 지구와 태양의 거리보다 170억배 더 크다.
우주 안에는 우리 은하와 같은 은하가 수조개나 있다.
우주는 138억년 동안 팽창해왔다.
천문학자 칼럼 중.(헤럴드경제)



6. 오미크론 휩쓸고간 서유럽, 이번엔 ‘스텔스 오미크론’ 비상
→ 독일 하루 확진자 26만명으로 사상 최다.
영국, 프랑스도 재확산 조짐.

‘스텔스 오미크론’은 중증도는 기존 오미크론과 비슷하나 감염력은 1.5배, 기존 PCR 검사로 확인 어려워.(문화)

프랑크푸르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주민들이 백신을 맞기 위해 줄을 서 있다. (C) AFP=뉴스1

[베이징=AP/뉴시스]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주민들이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1m 간격을 유지하라"는 구호가 적힌 코로나19 검사소에서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 '스텔스 오미크론' 확산, 제로 코로나 정책 비상




7. 흥남철수작전 영웅 ‘러니’ 美해군 제독 타계
→ 정부 조전.
1950년 '메러디스 빅토리'호 1등 항해사.

실었던 무기 전부 버리고 대신 정원의 7배가 넘는 피란민 1만 4000여 명을 거제도로 이송.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불리는 이 항해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상 구조로 2004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매경)

흥남 철수 작전 당시 1만4000여 명의 피란민 구출에 크게 기여한 로버트 러니 미 해군 제독이 지난 10일 사망했다.
국가보훈처는 17일 조전(弔電)을 보내 “한국의 자유와 평화에 헌신한 흥남 철수 작전의 영웅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했다.




8. 유럽 주둔 미군 두달 새 8만명에서 10만명으로 늘어
→ 1950년대 40만명 넘다가 소련 해체 이후 계속 감소,
2020년엔 6만 4000명까지 축소했다가 러 침공 사태로 다시 증가.

독일 3만 5221명, 이탈리아 1만 4294명, 영국 9694명, 스페인 3243명... 프랑스 75명.(경향)

▼유럽의 미군 주둔 상황





9. 석유, 가스 무기화
→ 1973년 1차 오일쇼크 때 아랍 산유국은 전월 대비 불과 5%씩 감산으로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알래스카와 멕시코만 유전, 영국의 북해 유전, 프랑스의 원전 개발 계기가 돼 1980년대의 장기 저유가를 가져왔다.(아시아경제)



10. 1년새 50%가 늘어난 주식 투자자
→ 작년 말 기준 국내 상장법인(2426개사)의 주식 소유자는 총 1384만명(중복 제외).
1년 새 465만 명(50.6%) 늘어.

종목별로는 삼성전자 주식소유자가 561만여명으로 최다.(한경)

♢삼성전자 주주만 561만명 넘어
♢개인 소유자 1인당 3958주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