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의 최악 황사.
초등학교·유치원 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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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사실을 모르고 등교한
학생이 안내문 을 읽고 있다. 2002년 3월 23일 사상 최악의 황사현상
으로 서울·인천·경기 및 대전, 충북의 유치
원과 초등학교에 전면 휴업 조치가 내려
졌다. 황사로 인해 학교 휴업령이 내려진
것은 처음이었다.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미세먼지 농
도가 평소(60㎍/㎥)의 34배가 넘는 시간
당 최고 2046㎍/㎥에 달했으며, 서울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도 평소보다 21배나
높은 1290㎍/㎥를 기록하는 등 1962년
황사 관측을 시작한 이래 40년 만에 최악
의 황사가 발생했다. 이날 전국을 뒤덮은
황사로 85편의 국내선 항공편이 결항하고
눈과 호흡기 환자가 급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황사는 보통 고비사막이나 중국 북서쪽
타림분지 타클라마칸 사막 등에서 발생
한다. 지표면 모래입자가 바람이 센 저기
압 후면과 고기압 전면 사이의 한랭전선을
만나 상승해 형성된다.
북서풍을 만나면 황사는 중국 해안지역을
거쳐 한반도, 일본으로 이동한다.발원지에
서 우리나라까지 오는 데는2∼3일 걸리며
가끔은 캐나다와 미국에까지 영향을 미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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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헐리우드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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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Taylor, Elizabeth Rosemond, 1932.2.27~2011.3.23]
`세기의 女優' 엘리자베스 테일러
`세기의 여우(女優)'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국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23일 숨졌다. 향년 79세.
테일러의 대변인인 샐리 모리슨은 이날 성명을 통해 리즈(엘리자베스의 애칭) 테일러가 로스앤젤레스(LA)에서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숨졌다고 발표했다.
모리슨은 "고인이 LA의 시더-시나이 병원에서 오늘 평화롭게 숨졌다"면서 "그녀의 모든 자녀들이 임종을 지켰다"고 밝혔다.
그는 "고인이 최근 여러 합병증으로 고생해 왔지만 상태가 안정적이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애석하게도 그렇게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테일러는 지난 2004년부터 앓아온 울혈성 심부전증 증상으로 지난달 이 병원에 입원해 그동안 6주 가량 치료를 받아왔다. 테일러는 1997년 뇌종양 제거 수술, 2009년 심장판막 수술을 받기도 했다.
고인은 1960년 `버터필드8'과 1966년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로 두차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인도주의적 활동으로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고인의 사생활은 파란만장했다. 고인은 지금까지 영국 배우 리처드 버튼과의 두 번의 결혼을 비롯해 7명의 남자와 여덟차례나 결혼하는 등 결혼과 이혼을 거듭했다.
고인은 생전인 지난 1989년 한 인터뷰에서 "너무 많은 것들이 내 인생에서 벌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국인을 부모로 1932년 영국 런던에서 출생한 고인은 10세 때 영화 `귀로'를 통해 데뷔한 뒤 `젊은이의 양지', `자이언트', `클레오파트라'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관능적인 모습과 큰 눈망울, 아이콘과 같았던 짙은 속눈썹은 전세계 많은 남성들과 영화팬을 사로잡았다.
고인이 맡았던 역할 중 가장 유명한 역할의 하나는 클레오파트라였다. 거기에서 자신과 두번 결혼한 버튼을 만나기도 했다. 클레오파트라는 고인이 영화 출연료로 100만달러의 벽을 깬 기록을 만들기도 했다.
말년에는 `엘리자베스 에이즈 재단'을 설립해 에이즈 퇴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여 왔다.
고인은 자신이 `팝의 황제'라는 칭호를 1989년 처음 붙여줬던 마이클 잭슨과도 오랫동안 가까이 지냈고, 2009년 잭슨이 사망했을 당시 추도사를 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고인은 연기와 연예분야에 대한 공로와 에이즈 퇴치를 위한 활동 등으로 2000년 버킹엄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데임' 작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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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미국 라이프지 표지모델로 등장한
16살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2009년페덱스 화물기, 일본 나리타공항 착륙 실패
▶2004년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에 당선,
39년 만에 여성당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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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하마스 창설자 야신 후임에 강경파 란티시 피선
2004년 4월17일 일제 쓰바루 승용차를 타고 가자시티 셰이크 라드완마을 부근 도로를 달리다 이스라엘 헬기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1948년 출생~)아들 경호원 1명 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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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전남 신안군 홍도 북서쪽 50km 해역
규모 4.9 지진 발생
▶2001년그린피스 공동 창설자 데이비드 맥타가트 사망
▶2001년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호
남태평양에 추락(활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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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물리학 등 과학 발전에 ‘공로’
“미르호는 추락 직전 남태평양 상공에 긴 오렌지 빛 꼬리를 끌고 날아갔다. 잔해는 빛을 내며 넓게 퍼진 채 1분30초가량 ‘진귀한 쇼’를 펼쳤다.” 2001년 오늘, 15년간의 임무를 마친 미르호의 최후를 CNN 특파원은 이렇게 전했다.
러시아어로 ‘평화’를 뜻하는 미르(Mir)는 1986년 소련이 발사한 우주정거장으로 각종 우주실험 등의 역할을 수행한 후 2001년 3월23일 폐기됐다
사실 미르호는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 간 우주개발 경쟁의 산물이었다. 소련은 최초의 유인우주선 ‘스푸트니크’를 발사해 우주시대의 기원을 열지만, 미국의 아폴로11호가 달 착륙에 성공하면서 추월당한다.
소련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1971년 세계 최초의 우주정거장 살루트를, 미국은 2년 뒤 우주정거장 스카이 랩을 각각 발사한다. 그후 소련은 86년 2월20일, 대형 우주정거장 미르를 쏘아올린다.
미르호는 태양전지판을 포함해 길이 30m, 높이 27m에 무게는 140t이었다. 지상으로부터 300∼400㎞ 위치에서 최후까지 지구 궤도를 8만8000여회 돌았다. 비행거리는 약 36억㎞에 달했다. 12개국의 우주인 104명이 1만6500여건의 실험을 했는데 이를 통해 우주에 대한 풍부한 과학 자료와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미르호 내에서의 무중력 실험은 물리학 등 학문에 비약적 발전을 가져왔다.
러시아 우주비행사 발레리 폴랴코프는 미르호에서 438일 연속 체류하는 진기록을 세웠고, 또 다른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아브데예프는 3회에 걸쳐 2년 이상 우주에 머물렀다.
소련은 원래 미르호를 3년만 사용하고 폐기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예정보다 사용기간이 길어지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았다. 각종 고장이 많이 났을뿐더러 산소재생기가 폭발하기도 했다. 두 차례나 궤도를 이탈하는 등 위태로운 순간도 있었다. 소련 붕괴 후 러시아는 1년에 2억달러 이상 드는 유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 기업의 투자유치 등 상업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해 2000년 폐기를 결정한다. 미르호는 남태평양 피지 섬 인근에 추락함으로써 장열한 최후를 맞이한다. 러시아 모스크바 가가린우주센터는 실제 크기의 미르호 모형을 만들어 전시해놨다. 지금은 국제우주정거장(ISS)이 그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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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주정거장 미르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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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안동 봉정사 대웅전 후불벽화, 현존최고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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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를 밝힌 묵서의 발견으로 국내 최고(最古)로 확인된 봉정사 후불벽화.
경북 안동 봉정사 대웅전의 후불벽화(불상 뒤 벽체에 그린 불화)가 1428년 제작된 국내 최고의 후불벽화인 것으로 밝혀졌다. 봉정사 대웅전은 최근 「1361년 고려 공민왕 10년 불단 조성」이란 묵서가 발견됨으로써 국내 최고의 목조 건축물임이 확인됐었다.
문화재청은 23일 “대웅전을 해체 수리하던 중 지붕 속 종보받침 장설에서 ‘1428년에 미륵하생도를 그렸다’ 는 묵서가 발견됐다” 며 “이 묵서의 발견으로 봉정사 후불벽화가 그 동안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전남 강진의 무위사 극락전 후불벽화(1476년)보다 48년 앞선 것임이 확인됐다” 고 발표했다.
김창균 문화재전문위원은 “석가삼존상을 중심으로 화면을 상·중·하로 구분한 3단 구성법의 구도를 갖고 있는 석가영산회상도로, 고려시대의 양식과 기법을 잘 간직한 우리나라 최고의 국보급 벽화” 라고 평가했다. 이 벽화는 크기면에서도 가로 387.5㎝ 세로 380㎝로 국내 최대규모다.
문화재청은 봉정사 대웅전이 고려시대에 건축된 최고의 목조건물임이 확인됐고, 이어 후불벽화도 현존 최고로 밝혀짐에 따라 국보 지정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0년북한, 서해5도 `통항질서` 일방적으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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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성명 발표를 위해 국방부 기자실에 모여 있던 군대변인과 공보관들이 관련보도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2000년IMF 이사회,
독일 호르스트 쾰러를 신임 총재로 선출
▶1999년제2차 정부조직개편안 국무회의서 확정(중앙인사위원회, 국정홍보처 신설)
▶1999년태국정부, 홍순경 참사관 일가 납치사건과
관련된 6명의 태국 주재 북한 외교관 추방령
▶1996년유럽연합(EU),
광우병과 관련 영국산 쇠고기 수입금지 조치
▶1996년대만 최초의 총통 직접선거에서
이등휘 총통 당선
▶1994년인물상 문양 청동기 시대 암각화 발견
▶1994년멕시코 대통령 후보
루이스 도날도 콜로시오 피살
▶1993년새로운 혜성 발견
`슈메이커-레비 혜성`으로 명명
▶1992년한국-아제르바이잔 국교 수립
▶1992년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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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1집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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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한국-불가리아, 국교 수립
▶1989년화학연구소, 신약 항생제 `KR-10664` 개발
▶1983년미국, 미사일킬러 초무기 개발
▶1983년레이건 미국 대통령, 전략방위구상(SDI) 연구ㆍ개발을 지시
▶1977년영국 멘트모어 장원 경매
▶1974년북한, 미국에 4개항 평화협정 제의
▶1972년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발렌시아가 사망
▶1970년한글학자 최현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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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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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미국 제미니3호 발사, 지구를 3바퀴 비행
▶1963년학사고시 및 대입자격고시 폐지
▶1961년중앙관상대 신청사 준공
▶1956년파키스탄 회교공화국 수립
▶1955년조선일보 지령 1만호 발행
▶1950년세계기상기구(WMO)발족
▶1949년초대 주한미국대사에 무초 임명
▶1946년김일성 사회주의 정강 발표
▶1940년히틀러-무솔리니 동맹 체결
▶1933년독일 의회 바이마르헌법 폐기
▶1932년신의주 비행장 설치
▶ 1925년 3월 23일.
상해 임시정부의 이승만 대통령이 의정원의 탄핵 의결로 대통령직에서 면직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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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李承晩)
1875년 5월 1일~1965년 7월 19일, 독립운동가, 조선과 대한제국 및 대한민국의 개화파, 언론인, 정치인.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통령, 대한민국 제1,2,·3대 대통령. 이승만은 1875년 황해도 평산에서 아버지 이경선의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본관은 전주이고 호는 우남(雩南)이다.
상해대한민국임시정부, 대통령 호칭 논란
이승만은 1919년 3.1운동 후 한국내에서 조직된 한성임시정부와 상해에서 조직된 임시정부에서 각각 최고책임자인 집정관 총재와 국무총리로 추대됐다.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국무총리, 한성임시정부와 각지에서 수립된 임시정부의 수반을 거쳐 1919년 9월 11일부터 1925년 3월 23일까지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통령직을 역임했고 대한민국임시정부 구미외교위원부 위원장, 국무위원회 외교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시정부의 추대를 받자 미국에 있던 이승만은 미국 워싱턴에 구미위원부를 설치하고 스스로 위원장이 되어 활동했다. 임시정부의 명칭을 영어로 'Republic of Korea'라고 정하고 자신의 대외호칭을 대통령(President)로 정하고 각국에 통보했다.
이를 두고 안창호가 이승만에게 대통령 호칭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등 적지 않은 논란이 일었다.
이승만 상해 도착, 활동 부족-자금 운영 문제 등 탄핵
이승만은 대통령이 됐음에도 1년 째 상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미국에서만 활동해 반발을 샀다. 1920년 처음 상해에 나타났으나 각료들과의 갈등은 지속됐고, 1921년 5월 이승만은 미국 하와이로 떠났다. 또 자금 문제도 불거졌다.
이승만은 재미동포에게 자금을 걷었으나 본인의 활동비로 다수를 쓰고 임정에 돌아가는 돈은 매우 적었다. 결국 1923년부터 이승만 탄핵론이 제기됐고,임시의정원은 1925년 3월 23일 이승만을 탄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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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탄핵" 독립신문 호외
(파리·생브리외[프랑스]=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1925년 3월 이승만의 임시정부 대통령 탄핵 사실을 알린 임시정부 기관지 '독립신문'의 호외가 최초로 확인됐다. 학계에도 알려지지 않은 미발굴 사료다. [장자크 홍 푸안 씨 소장자료/촬영=국사편찬위원회]
1960년 3.15 부정선거와 4.19의거
1960년 3월 15일 4대 정-부통령 선거가 실시됐다.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가했다 실종된 마산상고 1학년 김주열의 시신이 발견됐다. 4월 19일 서울 시민과 대학생 및 고등학생 10만 여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경찰은 실탄을 발포해 100여 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생겼다.
이승만은 4월 26일 사임을 발표했다. 5월 미국 하와이로 망명했다. 1965년 7월 14일 향년 90세의 나이로 서거했다. 유해는 7월 23일 고국으로 운구되어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
▶1919년이탈리아 무솔리니 파시스트당 결성
▶1912년로켓과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 출생
▶1910년일본의 영화감독 구로사와 아키라(黑澤明) 출생
▶1908년전명운,장인환의사, 미국인 스티븐스 사살
▶ https://youtu.be/aFy9siaft4o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솦트리종려나무,반가운의hi스토리
편집 달콤쵸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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