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법안' 오늘 입법 마무리..文, 국무회의서 공포
●호화 요트에 별장까지 뺏겨...러시아 재벌들 자산 압류
●文, MB·김경수 사면 안 할 듯...국민 공감대 고려
●尹, 경기도 일정에 김은혜 동행...김동연 "선거 개입"
●"넘사벽 된 애플, 우린 안중에도 없다"..삼성전자의 탄식
●안철수, 분당갑 보선 출마하나..고심 돌입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19일 시행
●국내 대기업들 실적 회복했지만 차입 늘려 '현금 확보'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 3% 돌파…2018년 이후 최고
●"최강욱, 당내 회의서 성희롱 발언"
●"굴욕 장면 그만해".. 뺨 때리는 日 TV예능, 얻어맞았다
●'검수완박' 따라 국힘·민주 지지율차 출렁..12.4%p→2.6%p→11.4%p[리얼미터]
●이재명 계양을·안철수 분당갑, 결단만 남았다.. 체급 확 커진 보선
●진중권, 최강욱 겨냥 "짤짤이 왜 숨어하나..억지 구개음화 말라"
●"대통령이면 탄핵감" 선거개입 논란에 "국민 기대 겁나냐"
●권양숙 여사 등 노무현 전 대통령 유가족 尹취임식 참석 거절
●김인철 사회부총리 후보자 자진사퇴..윤석열 내각 첫 낙마
●'사라진초밥십인분' "하지 않은 얘기 많다".. 후속글 예고
●술먹고 몰래 튄 30대..CCTV 뒤졌더니 여사장 62명 당했다
●"경기도정 계승" "새 정권의 지지".. 明心 vs 尹心 '대선 연장전'
●화장장 가는 시신 가방서 노인 산 채로 발견..상하이 시민들 분노 폭발
●이상민, 인사청문회 가시밭 예고..자질·가족 쟁점 수두룩
●"김건희, 개 안고와 장관부인에 나가달라"..尹측, 우상호에 법적대응
●헬멧이 '쿠크다스'처럼 깨졌다..세계 2위 군사대국 러 굴욕
●"영수증 버리면 안돼요" 한마디에 10대 점원 때린 손님, 벌금형
●"한국, 2050년까지 초강력 태풍 영향 인구 10배 넘게 증가"..세계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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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 수사권 축소를 위한 두 번째 법안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이 문재인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지만, 문 대통령은 오늘 임기 중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법안을 공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어제 여야가 김앤장 고액 고문료 논란 등을 놓고 격한 공방을 벌였던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이어집니다.
인사청문회 슈퍼위크 둘째 날인 오늘 자녀 의대 편입학 과정에서 '아빠 찬스' 의혹 등이 불거진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청문회도 함께 열립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특별사면을 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특별사면이 거론됐지만, 국민 공감대가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나흘 만에 다시 5만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정부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한동안 유지될 것이라며 새로운 변이로 인한 재확산이 없어야 해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입양 전 위탁 부모에게 맡겨진 생후 13개월 아기가 사망했습니다. 아이 몸에는 화상과 멍 자국 등 학대 의심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어젯밤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넘어져 벌통 수십 개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벌통을 갓길로 치우는 과정에서 소방대원과 경찰이 벌에 쏘였고, 이 일대 구간 교통이 잠시 통제됐습니다.

■경제체력 문제없다는데…1300선 위협하는 환율 왜?
오늘(3일)은 환율 상승으로 불거진 '안정적 원화 기준점 논란'에 대한 살펴보겠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전날 종가 대비 9.20원 오른 달러당 1265.1원에 마감했습니다.
당국은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은 펀더멘털, 경제 기초체력이 아닌 대외현상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1,300원을 향하는 환율 수준을 놓고 이제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경제 펀더멘털을 고려한 안정적인 원화 수준 기준선을 재평가해볼 필요가 있다는 시각까지 등장했습니다.
👉엔화, 유로화 등 주요 통화에 견주면 원화 절하폭이 오히려 덜하고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투자 분위기도 환율의 안정적 수준을 변동시키는 요인 중 하나로 등장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미 지난해부터 원화 절하폭이 커졌다는 시각, 서학개미 세력이 기준선 자체를 상향 변동시키는 힘으로까지 작용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메타버스 탑승한 개미들, 수익 역주행에 '멀미'
연초에 시작된 '메타버스' 관련주들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관련 주식들은 현재 실적보다는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성장주’에 속하는데 전 세계적인 금리 인상이 악재로 작용했고요
대면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인 메타버스의 이용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이유로 메타버스 관련 주의 총체적 부진은 거의 모든 업종·분야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게임 기업인 엔씨소프트(-34.4%), 펄어비스(-50.7%) 하락률을 기록했고 카카오(-20.1%), 하이브(-27.9%), 네이버(-24.3%) 등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 기업의 주가도 작년 말 대비 20% 이상 하락했습니다.
■대기업들, 실적 회복하고도 빚 늘려 '현금확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경영 실적을 회복하고도 차입을 늘려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내 매출 100대 기업의 코로나19 이전 2년간과 이후 2년간의 누계 실적을 비교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100대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코로나19 이전보다 각각 5.8%,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기업들은 현금 확보를 위해 차입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실제 2021년 말 기준 100대 기업의 현금성 자산은 총 104조 1,000억 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말 대비 16.6%, 14조 8,000억 원 증가했습니다.
■"칼치기 주행했군요, 보험료 올리겠습니다"
자동차 보험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사고 유무 등에 따라 보험료를 산정하던 1세대 보험이 단순 주행 정보를 반영하는 2세대 보험으로 발전한 데 이어 최근엔 과속, 급제동, 휴대전화 사용 같은 주행 습관까지 고려하는 인슈어테크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3세대 보험, 주행습관 기반 보험인 BBI는 전기차에 설치된 카메라, 라이다(Lidar) 등을 통해 운전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보험료 산정에 반영하는 상품인데요.
운전자가 안전 운행을 할수록 보험료가 낮아지고 보험사는 사고가 감소해 손해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미국에선 테슬라, 포드 등 완성차업체들이 주도적으로 BBI 상품을 내놓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BBI 관련 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의 경우 개인 정보 수집과 취급이 민감한 문제여서, 보험업계는 아직 BBI 상품 도입에 대해 조심스러운 분위기입니다.
■미래형 고기 시장 급성장한다, 스타트업도 몰려.
최근 식품기업들이 식물성 대체육을 넘어 배양육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배양육은 살아 있는 소나 돼지, 닭에서 세포를 뽑아 실험실에서 실제 고기 크기에 맞게 배양해 낸 제품으로 생산 단가가 높아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미국 영화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배양육 스타트업에 투자했고 국내 식품 기업도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대상, 신세계푸드, 풀무원 등이 배양육 생산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새로운 배양 물질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늘리고 제품군을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출처: 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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