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추린뉴스

2022년 5월 17일 화요일 매일news-briefing

●'루나' 해외선 퇴출중..국내 투자자는 10만명 늘어
●니콜라 10%-리비안 7%-테슬라 6% 전기차주 일제 급락
●아스널 망연자실, 영혼이탈.."우리는 챔스 뛸 자격 없다"
●가상화폐 투자로 돈 날려도, 구제받을 길 없다
●권도형 "테라 블록체인 부활 위해 새 네트워크 만들것"
●"토트넘 정식 오퍼" 김민재 몸값 8배 폭등
●믿었던 지인이 '부부사기단'.."옆집으로 이사까지"

●테라 지원재단, 4조 원 비트코인 매각…남은 건 300여 개뿐
●“기술 유출에 장비 납품까지” 삼성전자 자회사 직원 구속
●주담대금리 7% 눈 앞…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영끌족’ 어쩌나
●"사드배치 후 주민 10% 암으로 사망·투병", 다시 켜진 '촛불'
●민주당 이어 정의당도..강민진 "성폭력 두번 당했다" 폭로
●"마스크 벗었다가 뒤통수"..코로나 공포 뺨친 '길빵러 습격'
●문 전 대통령 따로 만나는 바이든..회동 장소·이유 놓고 설왕설래
●'SON 막다 퇴장' 홀딩 나비효과, 결국 아스널 발목 잡았다
●"대통령 온 뒤, 동네가 변했다"..'용산 시대' 집회·시위에 몸살
●"손흥민, 유럽 최고 빅클럽으로 이적할 시기 완전히 놓쳤다"
●대통령실선 통화한 사실 없다는데.. 강용석 "6일 밤 尹이 먼저 전화 건 기록 있어"
●윤상현, '文 비판' 보수단체 직격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령 사저 앞에서.."
●당신의 코인은 안녕하십니까? K코인에 울고 우는 30대들
●"멍멍 짖어봐" 경비원에 갑질한 입주민..고소당하자 수천만원 소송
●"文 사저 앞에서 욕하고 돈 벌려하다니"..지지자들 '누가 지켜주나'
●"손흥민 득점왕 기대하지만 착잡함-슬픔도 함께" 中언론 솔직한 반응
●'루나 폭락장' 이어 '방치된 단타장'..거래소는 '수수료 이익'
●尹, 한동훈 장관 임명 강행 임박에.. '親文' 중앙지검장 등 줄사퇴
●英매체도 놀란 '프로페셔널' 손흥민.."아직도 개선 필요해"
●"커피 쏟고, 식당서 울어도.." 오은영 '애티켓'에 불붙은 논쟁
●'푸틴 판박이' 가정부와 낳은 딸도 들통.."최소 4명 자녀 더 있다"
●진중권 "강용석 자동녹음 조심해야.. 대통령실 康통화 부인 거짓 아닌듯"

■ 북한이 코로나19 발병을 공식 발표하기 전인 지난달 말부터 중국에서 해열제 등 의약품 구매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정부가 방역 협력을 위한 실무접촉을 하자고 북측에 통지문을 보내려 했지만, 북측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를 만나 한덕수 총리 인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오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민주당은 문제 인사부터 정리하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 6·1 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의힘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소속 의원 총동원령을 내렸고, 민주당은 다주택자 종부세 완화 법안을 추진하면서 각각 외연 확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 최근 수도권 PC방에서 서버 과부하를 일으키는 디도스 공격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피해 업주들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지만, 견디다 못해 폐업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올리는 '빅 스텝'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대내외 악재로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핀란드에 이어 스웨덴도 군사적 비동맹노선을 포기하고 서방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가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두 나라에 나토 군사자산이 배치되면 러시아의 합당한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년전에 다 풀었는데…재계 '바이든 방한선물' 고심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기업들에 대한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이번 주말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과 함께 바이든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면담이 예정돼있습니다. 
그런데 바이든 대통령 방한 시점에 내놓을 ‘대형 선물’이 마땅치 않아 기업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열린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미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한 터라 불과 1년 새 또 다른 신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만들 사정이 없다는 겁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 고물가 등에 따른 긴축 시기여서 적극적인 대외 투자를 할 때가 아니라는 점도 재계의 고민거리라고 합니다. 

■살아나는 매출, 식당·주점 '엔데믹' 보인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최대치를 찍은 지난 3월부터 자영업자 경기가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보고서에 따르면 식당, 주점 등 외식업을 중심으로 자영업자 매출이 증가했는데요. 
지난 3월 음식점 매출액은 전월보다 18.3% 늘었고 특히 같은 달 일반유흥주점·무도유흥주점은 매출액이 각각 전월 대비 26%, 45.8% 늘었습니다. 

👉가벼운 2차 장소로 선호되는 생맥주 전문점의 매출 증가 폭은 전월 대비 58.2%에 달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고립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지고, 3월 1일부터 방역패스가 해제된 게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인데요. 
지난달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된 만큼 자영업 경기는 한층 더 빨리 회복할 전망입니다. 

■시총 10兆클럽, 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 지고 철강·조선 뜨고.
미국의 금리 인상 등 긴축정책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시가총액 10조 원 이상 우량주 목록에도 지각변동이 생겼다는 기사입니다.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종목이 대거 탈락하고 철강, 조선, 금융 등 전통 산업에 속한 회사들이 '시총 10조 클럽'에 새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오 업종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 게임업종에선 엔씨소프트, 넷마블, 배터리 업종에선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이 10조 클럽에서 빠졌습니다. 
반면 고려아연, 우리금융지주, 현대중공업 등 이른바 '굴뚝주'로 분류되는 전통 산업들이 대거 진입했는데요. 
BBIG 주는 미 연준이 잇달아 금리 인상에 나서자 이들 기업이 벌어들일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줄어들면서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해외선 퇴출된 루나, 국내 투자자는 이틀새 10만명 늘어.
한국인 엔지니어가 개발한 가상자산 ‘루나’가 사실상 휴지조각이 돼 글로벌 거래소에서 퇴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루나를 사들이는 국내 투자자들은 오히려 10만 명가량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동아일보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대 코인 거래소에서 루나를 보유한 투자자는 이달 15일 현재 약 27만 명으로 13일과 비교하면 이틀 만에 10만 명 늘어난다고 전했습니다. 
루나와 자매 코인인 ‘테라’의 생태계가 회복될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베팅’에 나선 데다 상장폐지 직전 ‘폭탄 돌리기’식 투기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루나와 테라 생태계가 회복될 가능성이 낮아 국내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 많던 푸드트럭 어디로 갔나.
서울시 밤도깨비 야시장과 같은 각종 행사에 빠질 수 없는 푸드트럭.
요즘 푸드트럭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기간 업주들이 상당수 사업을 포기한 데 이어 최근 재료비 등 원가가 급상승하자 "남은 희망도 사라졌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는데요. 

👉푸드트럭은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는데 차량 개조 비용이 2배 가까이 오르고, 조리용 가스값, 식용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부담이 되고 있다는 건데요. 
야시장 같은 행사가 대목이지만 코로나 탓에 대형 행사가 줄어든 데다 참여를 희망하는 푸드트럭 수도 급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푸드트럭 상인 7만 7,000명가량이  모인 한 인터넷 카페에는 지난 4월 한 달간 중고 푸드트럭 판매 글이 쏟아졌다고 하네요.출처: 세상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