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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2022년 6월 13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OECD 38개국 4월 물가상승률 9.2%...  → 34년 만에 물가 상승률 최고. 에너지 32.5%, 식료품 11.5%... 폭등세 계속. 터키 70%, 미국 8.3%, G7 평균 7.1, 한국 4.8%, 일본 2.1%.(세계)

최근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의 한 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OECD 38개 회원국의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9.2%로, 1998년 9월(9.3%) 이후 거의 3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우크라戰 탓… 34년 만에 최고
♢韓 4.8% 올라… “안심 상황 아냐”



2. 한국의 인구 100만 명당 코로나 사망률이 케냐보다 4.7배나 높은 이유 → 코로나 사망자가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다보니 양질의 의료 시스템에 불구, 평균 수명 83세 한국이 평균 수명 58세의 케냐보다 100만명당 사망자가 4.7배 많다.(중앙선데이)





3. K-방역 vs J방역 → 그러나 노인인구 비율이 한국(15.7%)의 2배 수준인인 일본(28.4%)의 인구 100만 명당 코로나 사망률은 244명으로 한국(472명)의 절반에 불과.(중앙선데이)▼





4. ‘투명 망토 가능하다’ → 빛이 메타물질로 만든 투명망토를 타고 넘어가 뒤쪽에 있는 사물에 부딪혀 반사돼 다시 투명망토를 넘어 지켜보는 사람의 눈에 들어오는 원리다. 내가 1cm×1cm 크기를 처음으로 만들었는데 1000만원 정도 든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지금은 섬유처럼 부드럽게 할 수 없어 한계가 있다. 포스텍 노준석 교수 인터뷰.(중앙선데이)

노준석 포항공대 교수가 메타물질에 반사된 빛이 홀로그램을 형성하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포항공대]

노준석 교수가 2020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발표한 메타물질을 이용한 '투명망토'.
지름 1cm의 크기로 실제 구현했다.
오른쪽은 투명망토의 메타구조. [사진 포항공대]



5. 2026년 개항 ‘울릉공항’ → 2020년 11월 착공, 활주로(1.2km)가 들어설 평지가 없어 바다를 메워 만든다. 부지 수심이 평균 23m로 인천국제공항(1m))은 물론 가덕도 신공항(20m)보다 깊다. 공사비 7092억원, 50인승 항공기 이착륙 가능.(동아)






6. 케이블TV 증권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사둔 종목 매수 추천은 위법 → 자기투자 사실을 숨기고 투자권유하는 방식으로 37억 수익 올 린 A씨, 자본시장법 위반 유죄.(동아)





7. 코로나 올가을 재유행 → 가을철 재유행 가능성이 높고, 추계상 15만 명 수준에서 정점에 이를 것 전망. 질병관리청 총괄조정팀장, 대한의사협회 코로나 대책 세미나에서. 재유행 예상 시기는 당초보다 늦어지고 규모는 커진 것.(한국)





8. ‘스포츠워싱’(Sports Washing) → 스포츠워싱은 말 그대로 ‘스포츠로 씻는다’는 의미다. 기업이나 독재국가 등이 나빠진 여론과 이미지를 스포츠 이벤트로 세탁하는 것을 말한다. 2015년 독재국가 아제르바이잔이 국제 스포츠 행사를 공격적으로 유치하면서 사용되기 시작, 중국의 신장 위구르 출신 올림픽 성화 주자 선정도 ‘스포츠워싱’의 예로 꼽혔다.(서울)

바이에른 뮌헨 팬들은 카타르와 관련한 스폰서 계약을 끝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카타르는 월드컵 경기장 건설 과정에서 이주 노동자들의 인권을 유린해 비판받고 있습니다. (사진=EPA연합뉴스)

독일 대표팀 선수들은 작년 3월 아이슬란드전에 앞서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의 인권 문제를 돌아보자고 목소리를 냈습니다.(사진=로이터연합뉴스)




9. 중앙부처, 헌법기관 등 장애인 고용률 2.97% → 법에 정해진 의무고용률(3.40%)에 0.43% 포인트 못 미쳐. 해당 기관들이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못해 낸 고용 부담금은 535억원.(국민)


♢중앙부처 등 317곳 2.97% 그쳐
♢정부도 못 지키며 민간 적용 비판



10. ‘고문관’ → 주로 군대에서 어수룩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미 군정 시대에 파견 나온 미군 고문관들이 한국어를 못하고 어수룩하게 행동했던 데서 유래한다. 표준국어대사전.(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