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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오늘 발사대 이동..내일 재도전
●천안 정치지형 변화..민주당 구심점 찾기 몰두
●오송에 제2철도관제센터 만든다.."AI관제로 사고예방"
●'오입금' 비트코인 사용한 30대, 파기환송심서 무죄
●우크라이나 전쟁, 전 세계에 닥칠 암울한 미래
●부품 다보이는 '투명폰' 한국 출시한다는데..잘 팔릴까?
●北, 신규 발열 1만명 대 주장.."3만명대 치료 중"
●'행안부 경찰 통제' 임박.. 거센 지휘부 책임론
●서초구청, 6·1지방선거 직전 무더기 해외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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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봉준 믿었는데.." 존리 대표 불법투자 의혹에 동학개미 '충격'
●文인사 '알박기?' vs '임기보장'..신구권력 갈등 '연장전' 돌입
●'4선 오세훈' 서울시 개편 본격화..1,2 부시장 내정 이어 조직개편
●돌아온 박지현, 최강욱 저격 "방탄팬덤에 빠져 선거참패 원인 제공"
●김 여사, 추모 음악회 단독 참석해 메시지까지..
민주 "'조용한 내조' 약속 어긴 尹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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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호가 오늘 오전 발사대로 이동합니다.
최종 점검을 마치고 기상 상황에 문제가 없으면 내일 오후 발사됩니다.
■ 유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자 정부가 유류세 인하 폭을 법정 최대한도인 37%로 확대합니다.
전기와 가스요금은 인상하되 인상 폭은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경제 성장이 둔화하겠지만, 경기침체가 불가피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경제학자들은 1년 안에 경기침체가 닥칠 가능성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두고 여야는 날 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권 책임론을 부각하고 나섰고, 민주당은 '신색깔론'이라고 맞섰습니다.
■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오늘부터 전면 허용됩니다.
다만 사전예약제와 사전 검사, 면회 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은 계속 지켜야 합니다.
■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오늘 제주도부터 장마권에 들어갑니다. 내일은 남해안까지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급매물도 안 팔려요" 서울 올해 아파트 매매 4분의 1토막.
주택 매수세가 줄어들면서 얼어붙고 있는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 관한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중앙일보 조사 결과 올해 1~5월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6천681건으로 지난해의 27.2%에 그쳤습니다.
👉국내 아파트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큰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의 경우 올해 5월까지 25건만 거래돼서 지난해 거래량의 4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파크리오,잠실엘스, 잠실리센츠 등 대단지 아파트 거래량이 뚝 떨어졌는데요.
지난달 10일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가 시행되면서 시중에 매물은 크게 늘었지만 금리 인상이 본격화하면서 매수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식품업계의 비명 "재료값 매달 50~80% 뛴다".
곡물값이 급등하는 가운데 국내 식품 기업들 사이에서 “내년이 더 두렵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 대표적 밀·옥수수 산지인 우크라이나가 올해 러시아와의 전쟁 여파로 파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밀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팜유, 포장재, 운송비 등 식품 원·부자재 가격이 내년엔 더욱 뛰어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그동안 가격을 동결했던 오리온이 최근 가격 인상을 검토하기 시작하는 등 국내 식품업체들이 필사적인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서고 있지만 원료비 상승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경기하락 대응 나선 재계…키워드는 '성장'보다 '생존'.
경기 하락 전망이 나오자 대응에 나선 재계 소식, 한겨레 신문입니다.
올해 하반기 재계 경영전략 키워드는 '성장'보다 '생존'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8일 유럽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첫째도 기술, 둘째도 기술, 셋째도 기술”이라며 위기 돌파를 위한‘초격차 기술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21일 2년 만에 글로벌 전략회의를 재개하는데, 위기 대응 방안이 주로 논의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최태원 SK회장도 17일 열린 ‘2022년 확대경영회의’에서 글로벌 경제 위기 등 불투명한 경영 환경을 예상하며, 경영시스템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기업은 벌써 하반기 투자 규모 축소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새벽배송 3년새 5배 성장"…이랜드, 코스트코도 속속 참전.
새백배송 시장이 급성장 추세를 보이자 스타트업은 물론 전통의 유통업체들도 관련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킴스클럽을 운영하는 이랜드리테일은 새벽배송 진출을 위해 최근 오아시스 지분 3%를 확보하며 새벽배송 시장에 도전하고요.
코스트코도 CJ대한통운 물류를 활용해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네이버도 올해 하반기부터 새벽배송에 참전합니다.
그런데 새벽배송은 폐기율과 재고 관리 비용, 인건비가 높아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데요.
전통의 유통 공룡 롯데와 편의점업계 1위 BGF가 야심 차게 새벽배송 시장 석권에 나섰으나, 고배를 마시고 최근 사업에서 철수한 바 있습니다.
■카카오, 격주로 '놀금'…주 4일만 근무 네이버, 도쿄-춘천서 휴가 즐기며 재택.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다음 달부터 새로운 근무제도를 시작합니다.
집과 사무실 등 장소와 관계없이 직원들의 선택에 따라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는 게 골자입니다.
👉카카오는 다음 달부터 오후 2∼5시를 ‘올 체크인 타임’으로 운영합니다.
2주에 한 번은 금요일을 제외한 주 4일만 근무하는 '놀금'제도를 진행합니다.
네이버는 다음 달부터 주 3일 이상 사무실 출근을 기반으로 하는 ‘타입 O’, 원격을 기반으로 하는 ‘타입 R’ 중 근무형태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강원 춘천이나 일본 도쿄에서 최대 4박 5일간 휴가를 즐기며 업무를 볼 수 있는 '워케이션' 제도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출처: 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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