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신뉴스]
✦文 대통령, 오늘 오전 5부 요인과 간담회.. 코로나 극복 논의
✦丁총리 "거리두기 조정은 마지막 카드.. 허위정보엔 무관용"
✦여가부 장관 후보자 “박원순·오거돈 사건은 권력형 성범죄”
✦문체부 "손흥민 경제적 파급 효과 약 2조 원 추산"
✦현대차GBC 105층→70층 변경계획에 강남구 "반대"
✦담뱃값 경고문 내일부터 교체, 2년 만에 흡연 폐해 더 명확히
✦실손보험금, 고의로 ‘연말정산’ 후 청구 시 ‘가산세’ 부과
✦쌍용차, 11년만에 또 법정관리 신청.. 정부, 비상대책 가동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대단히 송구.. 운전자께도 죄송" 사과
✦김포골드라인, 퇴근시간 열차 멈춰 400여명 선로 걸어서 이동
✦中, ‘반체제 시인’ 왕장 국가전복 혐의로 구금
✦美의회, 1000兆 규모 ‘코로나 추가 부양책’ 합의
✦英, 45m 절벽에 추락한 사냥개, 응급처치와 수술로 살아남아
✦中, 미운털 박힌 마윈 “국가가 원하면 앤트그룹 일부 내주겠다”
✦나이지리아 북부, 피랍·사망 등 치안 불안, 이슬람 무장세력 추측
✦트럼프, 또 대선불복 소송.. 경합주 4곳의 무효소송은 모두 기각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 출간..
✦선배들이 걸어온 길 조명"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 50m 높이로 시뻘건 용암 분출
✦中, 호주산 석탄 수입불가 조치 후 석탄 부족으로 전력 생산 차질
✦美, 떠나는 법무장관 "대선조작 특검 불필요" 트럼프에 찬물..
✦결국 무릎 꿇은 마윈.. “中공산당에 앤트그룹 일부 헌납”
✦뉴욕증시, 美부양책 vs 변종코로나 혼조.. 다우, 0.12% 상승
■오늘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고 중부내륙
은 곳에 따라 눈발도.. 한파특보는 모두 풀려.. 오늘 미세먼지 '보통/나쁨', 서울 기온 -1~ 7도 분포,건강조심 하시길~~!!
■막 오른 청문회 정국.. 오늘부터 4명 후보자 인사청문회 진행..전해철·권덕철 장관후보자는 오늘,변창흠 국토부 후보자 내일, 정영애 여성 가족부 후보자 모레.. '변창흠 리스크' 촉각.. 與野간 치열한 공
방 예상.. 과거 잇단 실언 논란 일으켜.. 野, 연일 변 후보자 사퇴 촉구.. 정의당도 등 돌려
■與野, 백신 확보 문제 놓고 연일 공방.. 野"방역실패"vs 與"안전성 최우선"..野 "K-방역만 믿고 방심 속 방역실패 초래" vs 與"공포 조장하지 말라"..김종인"정부
가 정무적 판단이 아니라 과학적인 전문가
들의 판단에 근거해 결단을 내려주길 바
란다"고 촉구
■대북전단금지법 총력 대응與.. 이낙연 대표“국내 일부 세력·美 의회 일각”강조.. 외교 이슈 확대에 총력 진화..이낙연 “美, 국회의 결정 존중해야”..통일부,파주시도 적극 대응.. 반면, 야권은 국제 여론전에 나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 英 외무장
관에 "우리 정부에 법안 재고를 촉구해 달라"는 서한
■文대통령, 제3차국가과학기술자문
회의서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노력 격려..
文 "내년 R&D 예산 27조 사상 최대.. 백신개발 마중물".. 백신 확보 논란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 안해.. 내년 "R&D 100조 시대 강조, 과학입국 원대한 꿈.. 혁신은 우리 경제의 체질 됐다" 자평
■수도권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장, 26
00만명 수도권 주민에 모임 봉쇄령..5명 이상 못 만나.. 내일부터 1월3일까지.. 중앙정부 차원의 집합금지 행정명령.. 워크숍, 돌잔치, 회갑연 등은 안돼.. 결혼
식, 장례식 지금처럼 허용..수도권을 중심
으로 한 코로나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 집합금지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
■첫'세계한국어대회' 개최..한글의 미래 조명.. 21일부터 23일까지 비대면방식
으로..▲세계로 향하는 한국어학 ▲한국
어, 세계와 함께 ▲매일의 한글, 내일의 한글 등 세 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 분과별 학술행사에 총 31개국 340여명이 발표
자와 토론자로 참여
■윤석열 총장,'정직이냐 재복귀냐'..오늘 오후 '징계 집행정지' 법원 심문.. 尹총장 참석 여부 고심..변호인들만 나올 가능성.. 법원, 직무정지 땐 尹집행정지 신청 인용, 잔여임기7개월 중2개월 정직..'중대 손해' 여부 쟁점.. 직무배제 때와 달리 '대통령 재가'라는 점도 변수..
■'코로나 현황국내 확진자 50,591명 중 사망 698명, 치사율 1.38%, 35,155명 완치, 신규 확진 926명..지역발생 892명, 해외유입34명..서울 327명, 경기 237명, 인천 85명 등 수도권 649명.. 하루 사망 24명 최다.. 정부 “3단계 격상땐 2~3일전 알릴 것”.. 다음 주도 일1000명 이상 확진 예상, 오늘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발표
■지구촌 코로나 급속 확산 속 각국 백신 승인, 접종 속도.. 美, 화이자 이어 모더나
도 접종 투입,얀센 백신도 승인 요청할 듯.. 美·英 등 5개국서 180만명 접종.. EU, 화이자 백신 사용 승인..이번 주말 첫 접종 개시 계획..멕시코·칠레, 아르헨 등 2020
년내 실시, ‘확진자 2위’ 인도도 1월 개시.. 중남미 확산.은 주로 *코백스에 의존
*코백스(COVAX Facility) :세계보건기
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 세계
백신면역연합(GAVI)이 중심이 돼 운영
하는 국제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
제 프로젝트
■인도,농업개혁에 반대 시위 확산.“모디
가 이럴수가..” 농민 30만명 한달째 노숙 시위..농산물 최저가 보장 폐지하고 농민-민간기업 간 직거래허용하자 농민들"수요
보다 공급이 많은 현상황에선 가격을 낮춰 부르는 농부들간 출혈 경쟁이 불가피하고, 농업 대기업 손에 시장이 좌우될 수밖에 없어“ 반발.. “모디 개혁정책, 발목잡혀” 분석
■中,코로나 해외 유입 막으려 수입 식품 포장에'방사선' 쬐나.中,코로나 확산 원흉 '수입 냉동식품' 지목..바이러스 검출 지속 증가, 11월 25건 최다.. 화학품·자외선 소독 대체할 '방사선' 거론, "방사능 농도 낮아 인체에 위험 없다" 강조
■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2/22 오전 07:00 현재 전체 확진자 77,532,568명(1,705,912명)/2.20%, 219개국
•美 18,365,039(325,754)/1.8%
•인도 10,075,422(146,145)/1.5%
•브라질 7,241,612(186,818)/2.6%
•러시아 2,877,727(51,351)/1.8%
•佛 2,479,151(60,900)/2.5%
•英 2,073,511(67,616)/3.3%
•터키 2,043,704(18,351)/0.9%
•伊 1,964,054(69,214)/3.5%
•스페인 1,830,110(49,260)/2.7%
•아르헨 1,541,285(41,813)/2.7%
•獨 1,523,695(26,983)/1.8%
•콜롬비아 1,507,222(40,475)/2.7%
•멕시코 1,320,545(118,202)/9.0%
•폴란드 1,207,333(25,474)/2.1%
•이란 1,164,535(53,816)/4.6%
•페루 997,517(37,103)/3.7%
•우크라이나 970,993(16,665)/1.7%
•남아공 930,711(24,907)/2.7%
•네덜란드 700,873(10,519)/1.5%
•인도네시아 671,778(20,085)/3.0%
■日 누적 확진자 20만 돌파.. 두달 안돼 2배 폭증.. 12월 연일 2000∼3000명대 감염..방역 실패로 스가 지지율30%대로 급락, 한달새17%P떨어져..한쪽“코로나
는 음모” No마스크 시위.. 응답자 70%.. 스가 총리, 코로나19 대유행 ‘리더십 발휘하지 못한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되고 있는 수도권에서 내일 0시부터 5명 이상이 모이는 회식과 지인 모임, 송년회 등 사적 모임이 금지됩니다. 실내외를 막론하고 4명까지만 모일 수 있게 한 강력한 조치로, 내년 1월 3일까지 시행됩니다.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만에 천 명 아래로 줄었지만, 여전히 엄중한 상황입니다. 위·중증 환자를 수용할 병실 부족 여파로, 하루 24명이 숨져 최다를 기록했고 다음 주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천 명에서 천2백 명 정도 발생할 것이라는, 방역 당국의 예측이 나왔습니다.
■ 수용자 185명과 직원 2명이 무더기 감염된 서울 동부구치소는 관련 연쇄 확진자가 21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구치소 집단 감염 여파가 수사기관, 사법기관으로 퍼졌습니다. 검찰은 구속과 체포를 자제하고, 법원은 되도록 재판을 미루라는 초유의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 유럽연합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공식 승인해 EU 27개국에서도 오는 27일부터 접종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미국에서는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 미국이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 종사자가 처음 대상이 됐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5도의 초저온에서 운송과 보관이 이뤄져야 하지만, 모더나 백신은 일반 냉동고 온도인 영하 20도에서 보관할 수 있어 유통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 일본 의사회와 간호사협회 등 9개 단체는 어제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의 급속 확산으로 통상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될 우려가 있다며 '의료 긴급사태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NHK에 따르면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어제 오후 8시 반 기준 20만 1,760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978명입니다.
■ 정직 2개월 징계 처분이 부당하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법원의 심문이 오늘 열립니다. 법원의 판단에 따라 정직 유지냐, 업무 재-복귀냐가 결정되는데 이르면 내일쯤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징계 취소소송의 결론이 두 달 내에 나오긴 힘들어서, 집행정지 여부가 윤 총장의 복귀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지난달 술에 취한 채로 택시기사의 멱살을 잡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는데, 경찰이 입건을 하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운전 중인 사람을 폭행할 경우 처벌하는 법을 왜 적용하지 않았냐는 지적인데, 경찰은 여러 판례를 분석해서 이 사건을 다시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 쌍용자동차가 만기가 돌아온 채무 천6백억여 원을 갚지 못해 유동성 위기에 처하면서, 다시 생사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11년 만에 회생 절차를 다시 신청했는데 모든 채무가 동결되는 3개월 이내에 마힌드라의 뒤를 이을 새 인수자를 찾는 게 급선무입니다.
■ 연일 1천 명 안팎의 코로나19 환자가 나오면서 병상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현대병원이 중환자 병상 포함 총 119개의 병상을 내놓았습니다. 경기북부 민간 종합병원 가운데 첫 번째입니다.
■ 코로나19로 새해 일출 명소에서 해맞이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지만 일출을 보려는 이들로 강릉, 동해, 속초 등 이 지역으로 향하는 기차편이 매진됐다고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해돋이를 보러 오지 못하게 해달라'는 국민 청원까지 올라온 상태라고 합니다.
■ 한 아르바이트 주선업체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성인남녀 919명을 대상으로 <2020 크리스마스 선물 호불호>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전 연령대가 남녀를 불문하고 현금을 단연 1위로 꼽았고 이어서 태블릿 PC와 IT기기와 기프티 콘이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가장 받기 싫은 성탄절 선물은 마스크와 손세정체처럼 방역용품이라고 합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소상공인 임대료를 별도로 지원하기보다는 세입자 상인에게 3차 재난지원금을 더 주는 방식으로 가닥을 잡고 있고 또, 임대료를 지원하더라도 지역에 따라서 차등 지급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는 어제부터 점포의 지역별 평균 임대료를 분석하면서 임대료 지원 방식 검토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 주거급여 지급 제도는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의 45퍼센트 이하인 가구에 임차료를 보조해 주고 주택 개보수를 지원해서 주거 수준을 높이는 제도입니다. 그리고 내년부터 소득이 적은 20대 미혼자녀는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본인의 급여를 따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어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어는 세계 100여 개 나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시대입니다. 한국인만의 언어가 아니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요. 전 세계 한국어학자와 교육자, 산업 관계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한국어와 한글의 미래를 전망해보는 사상 첫 세계한국어대회가 열립니다.
■CARD SPORT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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