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HeadlineNews

1. 이선균 비공개 조사 거부한 경찰 "안전 고려"…궁색한 해명

2. 이선균 협박해 5천만원 받은 20대 여성 구속…"도주 우려“

3. "일련의 정부 전산망 장애, 외부해킹·내부자 악의적 개입 아냐“

4. 조기검진·의료기술 발전 덕에…암환자 생존율 70% 넘었다

5. 전국 폐지 줍는 노인 4만2천명…한달 내 일해도 16만원 번다

6. '40대 접어든 83년생' 3명 중 1명꼴 미혼…65%는 '무주택’

7. 현직교사 '입시학원 강의·문제 출제' 일절 금지한다

8.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완료…'2세' 서진석 경영총괄

9. '25명 사상 오송참사' 부실 제방 공사 현장소장 구속 기소

10. 원청대표 첫 '중대재해법 실형' 확정…한국제강 대표 징역 1년

11. 여신도들에 성범죄 JMS 정명석 '징역 23년'에 검찰도 항소

12.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 동북동쪽 바다서 규모 6.4 지진

13. 하마스 완전 궤멸 정말 가능한가…이스라엘 내에서도 회의론

14. 우크라 "흑해서 곡물 수송선 러 기뢰에 폭파“

15. "영업재개 막막한데 좀도둑까지…" 한순간에 날아간 삶의 터전

16. 불길 속 7개월 딸 살리고 떠난 아빠, 하늘나라서 영면

17. 野 "이태원특별법 내달 9일 처리…與와 합의 안되면 원안 의결“

18. 김남국, '코인 논란' 사과·재발방지 강제조정에 이의

19. 권익위, 김진욱 공수처장 대면조사 시도…4시간만에 무산

20. '라임 주범'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대법 "부당한 형량 아냐“

21. 삼성전자 반도체 직원들 성과급 '0'…모바일은 연봉의 46∼50%

22. 하나은행도 희망퇴직 받는다…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23. 전직 대한체육회장들도 문체부 일방통행 행정에 유감 표명

24. '총수 원칙 고발' 추진 공정위, 재계 반발에 지침 개정 '백지화’

25. 7년간 급여 삭감, 평생교육기관 직원들 임금 돌려 받을까

26. 김남국, '코인 논란' 사과·재발방지 강제조정에 이의

27. 보조금 단속 6개월간 40명 검거, 광주경찰청 수사관 특진

28. 노조 간판 달았다가 기소된 을지대병원 노조위원장 '무죄' 확정

29. 서울대, 고물가 속 내년에도 등록금 그대로…16년째 동결

30. '전량 회수' 군 정신전력 교재, 어떻게 집필됐나

31. 등굣길 학생들에게 이유 없이 '주먹질' 만취 20대 검거

32. 마녀사냥식 폭로에 SNS 확산…극단 결말 부추기는 사회

33. '고등어가 효자' 부산공동어시장 7년만에 최고 위판실적 기록

34. 태영건설 워크아웃…강릉시, 관광단지 등 불똥 우려 '촉각’

35. 5·18유가족 정신적 손해배상 항소심서 패소…법원 "시효 지나“

36. 롯데백화점 본점 연매출 2조원 '눈앞'…에비뉴엘 잠실점은 1조원

37. '빛나라 청룡의 해' 강원 동해안, 해넘이·해맞이 행사 풍성

38. 카톡으로 영어 공부한다…
'산타 루미' 무료 서비스

39. 어린이까지 옷 벗기고 구금…이스라엘군 인권침해 논란 확산

40. '초음파' 등 19개 항목, 적정진료하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41. 광주 DJ센터서 콘서트 무대장치 무너져…4명 경상

42. 카페 유리창에 하얀 액체 뿌린 80대 할머니…"액땜하려고“

43. "탈옥해 찾아가겠다"…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 협박 또 재판행

44. "병사들 죽어가는데"…러 유명인사들 '반나체 파티' 여론 뭇매

45. 中 국수·전병가게 영업금지 황당 이유 보니 "대기오염 유발“

46. 20억원짜리 신불산 모노레일, 첫날 고장 나 5년 방치…결국 철거

47. 노래방 손님 집단폭행하고 후배 '빠따질'…20대 조폭 기소



💜 오늘의 영어 한마디


Better a diamond with a flaw than a pebble without.

흠집 없는 조약돌보다는 흠집 있는 다이아몬드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