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쌍특검법' 재표결·선거구 획정안, 2월 국회서 사실상 무산
2. 국민의힘, 김기현 5선·주호영 6선 도전 확정...
현역 경선 첫 탈락도
3. 현역불패·비명횡사…
여야 모두 말뿐인 '시스템공천
4. 국민의힘 전봉민·김용판·이주환 경선패배…
與 최초 '현역 탈락' 사례
5. 與경선 현역 승률 71%…
"이대로면 꼰대 정당" 자조 나와
6. 8명 나가도 꿈쩍 않는 이재명..
."탈당은 자유" 마이웨이 공천
7. 컷오프’ 임종석 “이재명, 재고해달라…
통합 위한 마지막 다리 외면”
8. 40년 만에 민주당 떠나는 설훈, 이재명 작심 비판 "연산군, 교도소 안 갈 궁리만"
9. 안민석·정유라 총선 대결 불발…
‘오산 5선’ 안 의원 ‘컷오프’
10. MBC, 미세먼지 보도에 파란색 숫자 '1' 강조…
與 "불법 선거운동" 제소
11. '단일화 반발' 이상헌,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선언 "살아 돌아올 것"
12. 류호정 "V3 신화도 옛말"…
분당갑서 안철수·이광재와 3파전
13. 바보 노무현’ 옛 지역구 종로에 사위 곽상언 변호사 공천
14. 與, '빈 텃밭' 강남·TK 일부·울산남갑에 '국민추천' 검토
15. 한덕수 "어떤 이유로도 의사가 환자 떠나는 건 용납 안 돼“
16. 격려하던 尹도 울컥…
엄마 눈물 닦던 '연평해전의 딸' 장교 됐다
17. 윤 대통령, 현직 대통령 첫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보수 결집?
18. 한미, 다음주부터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야외기동훈련 확대
19. 정부 "공보의·군의관, 의료기관 파견…
추가 인력 채용시 재정지원
20. 올해 이산가족 1천500명 유전자 검사비 지원…가족관계 확인용
21, 정부, 전공의 대표 자택 찾아가 업무개시명령…고발만 남았다
22. 전국 의대생 70% 넘게 휴학 신청…
9일간 누적 1만3471명
23. 건보공단 지난해 4조 흑자…
누적준비금 역대 최대
24. 한의사협 “환자 방치 의사들 강력 처벌해야…한의사들 진료 준비 돼”
25. 이원석 검찰총장 "의료인 있을 곳은 응급실…불법행위 엄정 대응할 것“
26. 태아 성별 언제든 알 수 있다…
헌재 "감별 금지한 法은 위헌“
27. 검단 주차장 붕괴' GS건설 영업정지…
법원, 집행정지 결정
28. 출산율 사상 첫 '0.6명대' 추락…
유치원은 '노치원'으로
29. 금속노조, 올해는 회계 공시 않기로…
민주노총 결정에 촉각
30. 50년 뒤 생산인구 반토막…
‘바닥 찍고 반등’도 장담 못한다
31. 황의조 사생활 폭로·협박한 형수에 ‘징역 4년’ 구형…피해女 “합의 없다”
32. '낙태 처벌' 효력 잃었는데…
4년째 '입법 공백' 손 놓은 국회
33. 12명 돌아온 건대병원…'집단 행동' 반대하는 전공의 SNS도 생겼다
34. 다크웹·SNS서 마약거래 445명 무더기 적발… 90%가 2030
35. 친혼 금지 ‘4촌 이내’ 축소 논란에…
유림 “인륜 무너져”
36. 지난해 국민연금 운용수익 127조 원…
수익률 13.59% ‘역대 최고’
37. "달리던 차량 불났다" 출동…
그런데 운전자가 사라졌다, 무슨일
38. 지자체 48곳, 금속 상수도관 부식 못 막는 장비 써 혈세 124억 낭비
39. 카톡 단체방서 음담패설한 경남소방 교육생 9명 자격상실
40. 로스쿨 11년, 변호사 두 배로…
지방서 등록 4000명 늘었다
41. 분기 출산율 사상 처음 0.6명대 추락...
지난해 출생아 23만 명
42. 110만개 법인, 4월 1일까지 법인세 신고·납부해야
43. 은행만 믿고 샀다가 ‘날벼락’…
홍콩ELS 손실 2주만에 5000억 늘었다
44. 비트코인 폭풍 랠리…
8300만원 넘어 '사상 최고가' 찍었다
45. 갤S24 28일새 100만대 팔았다…
역대 S시리즈 중 최단 기록
46. 숨가빴던 저커버그 방한 일정 첫날…
삼성·LG 동맹 확인
47.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결국 '이마트·롯데' 모두 제쳤다
48. 고령운전자 추돌사고 급증…
'대리 브레이크' 첨단장비도 대안으로
49. ‘초고령 한국’에 찾아올 재앙…
예식장→장례식장, 어린이집→요양원
50. 심장마비 생기면 꼼짝없이 죽을판…
경로당 10곳중 9곳 ‘이것’ 없어
51. 단백질 ‘생산 설계도’ 보호하는 RNA 조절 기전 찾았다
52. 네이버에서 ‘딥페이크’ 관련 검색어 입력하면 주의 문구 띄운다
53.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통증…
"원인은 뇌와 유전자에"…뇌연구원 규명
54. 네이버AI에 "총선 누가 이기나" 물으면 '제공 어렵다' 안내한다
55. ‘제4 이통사’ 스테이지X, 카카오서 계열 분리…
“지분 정리 중
56. ‘혈의 누’ 재판본 2억 5000만원에 낙찰...
국내 근현대문학 서적 경매 최고가
57. 할아버지 아니야, 오빠야”…
메이크업으로 이게 가능하다고?
58. ‘풀소유’ 논란 혜민스님, 3년여만에 방송 복귀한다
59. ‘키스병’이 일으키는 ‘이 위암’…
남성 생존율이 더 높다
60. 보습제 발라도 긁적긁적...
6주 지속땐 다른 질병 의심해봐요
61. '우크라 파병 검토' 유럽 들썩…
러 "위험한 발상" 경고
62. 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4차 방류 개시…
17일간 7천80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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