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 앞엔 장사 없다... 野도 與도 현금 살포?
국민의힘,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1인당 25만원~50만원 추진
자 270만명, 최소 6750억원, 최대 1조3500억원 예산 소요...
앞서 민주당은 전국 민 1인당 25만원(총13조) 주장.(세계)
2. 트럼프-젤렌스키 충돌은 트럼프의 기획? -
뉴욕타임스는 이번 충돌이 즉흥적인 감정 폭발인지 아니면 트럼프의 기획한 공개 망신 주기인지 의문이 남아 있다고 보도.
한편 젤렌스키는 회담전 전 트럼프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을 만났는데 그는 '안보 협정에 대해 논쟁하지 말라 미끼를 물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국민)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자마자 복장 지적
◇젤렌스키, 회담 결렬 뒤 “잘못한 게 있는지 모르겠다” 사과 거부
3-1. GG세대(Grand Generation)'
은퇴를 앞 두고 있거나 은퇴 후에도 왕성하게 경제∙사회.여가 활동을 이어가는 55~74세의 시니어를 일컫는 새 용어.
'초고령화시대의 신주류'로 꼽힌다.
인구수도 1,452만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8.4%에 달하며 MZ세대보다도 200만명 더 많다.(중앙선데이)

□ 대한상의 GG(Grand Generation) 마켓 공략 보고서
▲신체적 나이보다 젊게 인식하는 감성나이를 타깃으로 상품·서비스 제안
▲일상속 내외적 셀프뷰티 관리방법 제시
▲독립적 삶지원 기술·에이징테크 확대
▲프리미엄 가치·체험 제공
▲브랜드 피터블(fittable)한 롤모델 제시
▲자립적 생활 도와주는 서비스·상품 확대
▲교류의 장(場) 제공 및 유대감 증진 마케팅
3-2. 'GG세대'의 특징
이전 노인세대보다 교육 생활 수준이 높고, 디지털 활용 능력이 뛰어나며 새롭게 배우고 도전하려는 욕구 또한 크다.
또, 이전 시니어들에 비해 자산 총량도 많고 신체 건강도 좋아.
한국 사회.경제 전반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 전망.(중앙선데이)
4. 중국인 건보 무임승차는 '통계 오류'였다
건보공단, 뒤늦게 수정.
당초 2020년 중국인 가입자 적자가 239억원으로 발표됐으나 실제론 365억 흑자.
2023년은 640억원 적자에서 27억원 적자로 정정.
담당 직원이 국가 코드 잘못 분류해 생긴 오류라는 것.(한경)



◇건보공단, 뒤늦게 슬그머니 수정
◇2023년 재정수지 오차만 613억
◇공단 "수작업 과정에서 실수"
5. 4년치 경제 성장률 모두 모아도 80년대 1년치 성장률도 안 된다....
최근 4년 연속 2%대 이하 경제성장,
한국은행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 실질 성장률을 기존 1.9%에서 1.5%로 대폭 낮춰 전망.
트럼프 관세 전쟁 등 여파 물가마저 고개를 들면서 스태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중앙선 데이)






* 1980년대 우리나라 평균 연 경제성장률 9.5%
6. 항공기 보조베터리 휴대 기준 강화(뉴시스 외)

7. 지난해 30대 미만 신규 박사, 절반이 무직
전체 신규 박사 취득자의 3할(29.6%)이 무직,
특히 30세 미만 박사 취득자는 절반(47.7%)이 무직.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 박사학위 수여자에게까지 영향.(경향)


8. 씨름은 진짜 웃통을 벗고 하는 걸까?
'단원 김홍도의 그림이나 다른 자료들을 보면 저고리와 바지를 입고 경기를 한다.
세련되고 편한 씨름 경기복을 만들면 좋겠다.
여기에 광고도 넣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
테니스, 골프처럼 옷 입고하는 싸름을 만들어 보겠다는 이준희 씨름협회 당선자(천하장사 3회) 인터뷰.(중앙선데이)
9. 유럽 청년들 왜 극우에 빠지나?
유럽 주요국 에서 30대 중반 미만 Z세대 유권자의 약 30%가 극우 정당 지지....
과거에 청년들은 젠더∙환경.평등 민주주의 등에 가치를 두었지만 지금의 청년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부모 세대보다 가난해질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앞에 놓여.(중앙선데이)

독일대안당(AfD) 지도자 앨리스 바이델(가운데)이 독일 베를린의 AfD 당 본부에서 독일 국기를 흔들고 있다.
극우 정당으로 분류되는 독일 대안당은 23일 실시된 독일 총선에서 20.8%의 득표율로 152석을 확보해 사회민주당(SPD, 16.4%)을 제치고 원내 제2당을 차지했다. [AP=연합뉴스]
10. 손흥민, 바이에른 뮌헨 이적 ?
유력 매체 등 이적 전망하는 곳 늘어.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만 10여 년을 활약했지만 메이저 우승컵은 없어.
손흥민도 좀 더 상위권의 팀으로 향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전 토트넘 동료 케인과 김민재가 있는 뮌헨도 유망?.(일간스포츠 외)


"손흥민, 웃지 않는 이유...토트넘과 끝이 다가오고 있다"
이적 마지막 기회? 바이에른 이적설 급부상
출처 : 자전과 공전
'간추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날씨 🌞☔️☃️ , 2025년 3월 4일 화요일 (0) | 2025.03.04 |
---|---|
오늘의 날씨 🌞☔️☃️ , 2025년 3월 3일 월요일 (0) | 2025.03.03 |
2025년 3월 3일 월요일, HeadlineNews (0) | 2025.03.03 |
오늘의 날씨 🌞☔️☃️ , 2025년 3월 2일 일요일 (0) | 2025.03.02 |
오늘의 날씨 🌞☔️☃️ , 2025년 3월 1일 토요일 (0) | 2025.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