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3 조기 대선의 3자 구도가 확정되며 오늘부터 2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서울 광화문에서 출정식을 열 예정이고, 김문수·이준석 후보는 새벽부터 유권자와의 접촉에 나섰습니다.
■ 한덕수 전 총리의 대선 출마는 결국 당내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습니다. 역대 총리 출신 정치인 중 대권에 성공한 사례가 없다는 기록이 이어졌습니다.
■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기호 2번으로 중앙선관위에 정식 등록하며 선거운동을 본격 개시했습니다. 단일화 논란을 의식해 '연대'와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 김문수 후보 확정 직후 민주당은 공세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헌정 질서 파괴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고, 민주당은 ‘김문수 망언집’도 공개하며 공격 수위를 높였습니다.
■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전남 여수 국가산단에서 첫 유세를 시작하며, ‘24시간 일하는 대통령’, ‘기존 정치 타파’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형사 재판에 처음 출석합니다. 포토라인에서 어떤 발언을 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검찰은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에게 소환을 공식 통보했습니다. 그간 구두 요청에 묵묵부답이었던 김 여사가 이번엔 응할지 관심이 모입니다.
■ 미중 무역 갈등 해소를 위한 첫 협상이 긍정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양측 모두 실질적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며 구체적인 합의 내용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오는 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휴전 협상에 나섭니다. 양국 정상이 직접 만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1분기 경제성장률이 -0.2%로 집계돼, 주요 19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추경과 금리 인하 등 강력한 대책 없인 연간 1% 성장도 위태로워 보입니다.
■ 유심 도난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SK텔레콤이 유심을 교체하지 않고도 정보를 재설정하는 방식을 도입합니다. 다만 매장을 방문해야만 서비스가 가능해 실효성엔 의문도 제기됩니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가 97세를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생존 피해자는 이제 6명만 남게 됐습니다.
■ 오늘은 맑고 강한 햇살로 초여름 더위가 예상되며, 서울 아침 기온은 10도로 출근길은 쌀쌀하겠습니다. 일교차와 짙은 안개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간추린 아침 뉴스 밴드]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5월 12일)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11일 남도문화벨트 골목골목 경청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부터),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만나 포옹하고 있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다이아몬드브릿지 걷기축제에 참가해 시민들과 기념촬영하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모습. [연합뉴스]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포함해 총 7명의 대선후보가 12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현직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헌정사상 두번째 조기대선이자 6월에 열리는 첫 대선입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12일 시작돼 22일간 대선 레이스를 펼칩니다.
■ 이재명 "실용" 김문수 "反明" 이준석 "교체"… 부동층 흡수 안간힘


■ 대선후보 3인 선거전략
◇이재명 "통합" 강조 외연확장...중도보수 잡아 과반득표 노려
◇김문수 "당내외 광폭 빅텐트"...한덕수·이준석에게 러브콜
◇이준석 '제3의 선택' 강조 전략...보수층 흔들며 중도표심 잡기
2. 저성장 뉴노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제5단체가 미래성장을 위한 차기 정부 최우선 과제로 국가 AI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정책 제언집을 통해 향후 3~4년을 AI 강국 도약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에너지·데이터·인재 3대 투입요소와 인프라·모델·AI전환의 3대 밸류체인 간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5단체 ‘100대 정책’ 제언
◇“골든타임 3~4년밖에 안남아”
◇규제 ‘메가 샌드박스’ 필요성
◇민간주도 성장유인책 주문도
3. 국내 최대 재테크 행사인 2025 서울머니쇼에서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가 단기간에 V자 반등을 하기는 어렵다”면서 공격적 투자를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미국 증시 상승을 유도할 수 있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대규모 금리 인하나 유동성 지원과 같은 대책이 나오기를 기대하기 힘들다”면서 “추가적인 급락은 없다고 하더라도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美 증시, 당장은 V자 반등 어려워”…공격적 투자 말리는 주식 고수들
4. 국가 부채 비율 54.5%… 非기축통화국 평균 처음 넘을 듯
우리나라의 국가 부채 비율이 올해 말 처음으로 노르웨이·뉴질랜드 등 기축통화를 쓰지 않는 선진 11국의 평균을 넘어설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했다.
2020년 이후 코로나 팬데믹 대응을 위한 재정 지출과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복지 지출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IMF ’2025년 재정 점검 보고서'

5. "사장님, 한국 돈으로 월급 안 받아요"…외국인 노동자들 '돌변'

■ 스테이블 코인의 공습
◇달러 코인으로 급여 받는 국내 체류 외국인
◇테더로 필리핀 도우미 월급 준다
◇송금 수수료 낮고 환율변동 작아...외국인 노동자 '비공식 급여'로
◇'코인 월급' 확산…외국인 노동자 "현금 대신 테더 달라"
◇'그림자 급여' 불어날 우려도
6. 투자정보 채널만 1200여개…'무료 블룸버그' 꿈꾸는 텔레그램

◇경제·금융 채널 1년새 35% 급증
◇합산 구독자 450만명 넘어
◇실시간 공시·종목 분석은 기본
◇테마별 뉴스 큐레이션부터...AI
기반 경제 지표 해석까지 …
◇맞춤 투자 정보 무료로 구독
◇증권사 실시간 '투자 팁' 공유
◇유료 서비스 홍보 창구로 활용
◇증권사·미디어 참여도 확대
7.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LG유플러스 평촌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그룹 역량 결집과 계열사 간 협업 강화를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I 데이터센터를 그룹 차원의 새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제조업 끝판왕' AI데이터센터 1000조 시장 선점하라


◇미래 승부처 8대 제조업 AI 데이터 센터
◇美中 주도하는 AI 데이터센터
◇오픈AI 같은 빅테크 투자 러시
◇2034년 1085조 시장으로 확대
◇반도체·IT·전력·네트워크...건설·냉각 등 제조업 망라
◇韓기업 공격적 투자에도...'부품 수주' 협력사에 그쳐
◇미래 먹거리 AIDC 앞서려면...전력 공급문제 전향적 풀고
◇정부 직접 투자로 마중물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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