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 1,381.3원으로 하락 마감
22일, 한국과 미국의 관세 관련 협상에 대한 경계감이 번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전날 대비 5.9원 내린 1,381.3원에 마감했습니다. 미국이 우리나라에 원화 절상을 요구할 거라는 관측에 원화가 강세 압력을 받은 반면, 달러는 여전히 약세를 보였는데요. 기재부가 “외환시장 운영 원칙과 환율 정책에 대해 다양한 협의 의제를 논의하고 있고, 구체적으로 정해진 내용은 전혀 없다”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창용 한은 총재, 은행에 “CBDC 사업 도와달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기업은행 행장들을 만나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은행들은 기관용 CBDC와 시중은행의 토큰화된 예금을 활용해 국가 간 지급 결제 시스템의 개선 가능성을 찾는 사업에 참여 중인데요. 이 총재는 은행 예금을 CBDC와 연계된 토큰으로 변환한 뒤 실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프로젝트 한강’에 대한 관심도 촉구했습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 재정적자 확대 우려에 급등
21일(현지 시각), 30년물 미 국채 금리가 뉴욕증시 마감 무렵 5.09%로 나타나면서 전 거래일 대비 12bp(1bp=0.01%P) 급등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감세 법안이 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자 미국 재정 적자가 커질 거라는 우려 때문인데요. 일각에서는 외국인이 미 국채에 재투자할 달러가 줄어드는데도 트럼프 행정부가 국채를 찍어내면 투자자들이 미 국채를 더 이상 사지 않는 ‘채권시장 자경단’이 발동될 수도 있다고 걱정합니다.
▪️AI 선두 기업, 최고 인재 확보 위해 거액 투자
오픈AI, 구글, xAI 등 인공지능(AI) 선도 기업들이 AI 산업을 주도할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AI 열풍을 일으킨 오픈AI의 챗GPT가 2022년 출시된 이후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인재 채용 단가가 프로 운동선수 수준으로 치솟았는데요. 이들 기업이 핵심 연구원에게 연간 수천만 달러에 이르는 고액 연봉을 아끼지 않는 이유는, 뛰어난 인재 한 명이 기업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농심, 2030년 매출 7조 3천억 원 목표
22일, 농심은 오는 2030년까지 매출을 작년 3조 4,387억 원에서 두 배가 넘는 7조 3,000억 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익 구조 개선을 통해 작년 기준 4.7%에 불과했던 영업이익률을 10%까지 높이고, 해외사업 비중도 현재 37%에서 61%까지 확대할 방침인데요. 라면 사업 부문에서는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고, 음료 사업에서는 제품 다변화와 브랜드 강화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무신사, 1분기 영업이익 24% 증가
무신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으며, 매출은 2,929억 원으로 1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패션, 뷰티, 스포츠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한 덕분에 내수 부진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는데요. 앞서 무신사는 1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지난달 창사 이래 처음으로 비상 경영을 선언했으며, 이후 경영 시스템 내 비효율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출처 monimo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5월 23일)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2010~2011시즌 유럽 무대에 진출한 이후 15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제압했다.
15년 만에 무관의 한을 풀게 된 손흥민이 UEFA컵을 들어올리면서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매년 상반기에 실시하던 전략보고회를 생략하는 대신 전략적 선택과 집중을 위한 그룹 차원의 투자점검회의를 신설했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함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미래 사업의 판을 다시 짜는 ‘투자 대수술’에 돌입한 것입니다.

◇전계열사 정밀 점검 착수
◇투자 효율 넘어 비상경영 신호
◇미래사업 실행력 세밀히 따져
◇중저가 TV, ODM 확대 추진
◇10조 투자 LG엔솔, 내실 다져
◇레드 오션 분야는 과감히 정리
◇전장·AI사업에 재투자 나설듯
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최근 후순위로 미뤄뒀던 ‘기본사회’ 구상을 다시 전면에 들고나왔습니다.
돌봄·주거·교육·의료 등을 정부가 책임지겠다는 것입니다.
3. 삼성이 바이오 사업을 의약품 위탁개발생산과 신약·바이오시밀러 개발 두 축으로 재편합니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삼성에피스홀딩스를 분리하고,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에피스홀딩스 자회사로 옮길 계획입니다.



◇삼성바이오 분할…'신약개발 자회사' 세운다
◇로직스서 바이오시밀러 떼내고
◇에피스 자회사 둔 지주사 신설
4.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강화되면서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 아파트 값이 고공 행진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셋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3% 올랐습니다.

■서울 집값 초양극화…강남 100억 거래 쏟아질때 노도강은 하락
◇올해 100억이상 거래만 14건
◇청담 10개월새 40억 폭등도
◇토허제 확대 지정에도 '무풍'
◇노도강 등 외곽은 하락·보합
◇매수 관망에 거래절벽까지
◇DSR 3단계 규제 확대하면...'똘똘한 한채' 현상 심화될듯
5. 비트코인이 11만달러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이날 상승세에 힘입어 비트코인은 글로벌 자산 순위 5위에 오르게 됐습니다.


◇비트코인, 11만달러 돌파
◇4개월 만에 신고가 경신
◇美정부 리스크 '탈중앙' 매력 부각
◇전통자산 가격 급락…나홀로 상승
◇스테이블 코인법 의회 통과도 호재
◇결제·환전 등 기축통화 역할 가능
◇"시장서 비트코인 신뢰도 높아져"
◇투자 전문기업·기관들 매입 러시
◇"여름까지 상승세…20만弗 갈 것"
6. 그 많던 사람들 다 어디로…'이제 어떡해' 비명 터졌다

◇술집·숙박업소 '울상'
◇1분기 매출 10% 넘게 꺾였다
◇경기침체 소상공인 '직격탄'
◇술집 매출 11.1%·분식 7.7% 줄어
◇숙박·여행서비스업은 11.8%↓
◇지출 줄이며 버티고 있지만…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액 13.2조
◇3개월 만에 20% 가까이 늘어나
◇362만곳 중 50만곳 '폐업 상태'
'간추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날씨 🌞☔️☃️ , 2025년 5월 25일 일요일 (0) | 2025.05.25 |
|---|---|
| 오늘의 날씨 🌞☔️☃️ ,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0) | 2025.05.24 |
|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 (0) | 2025.05.23 |
|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HeadlineNews (0) | 2025.05.23 |
| 오늘의 날씨 🌞☔️☃️ ,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0) | 202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