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국내외 상황이 녹록지 않다며 물가와 민생 대응에 각 부처가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취임 한 달을 앞두고 기자회견 개최도 검토 중입니다.
■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였던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에 다시 속도가 붙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안에 이전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고,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 여야가 오랜 줄다리기 끝에 우원식 국회의장의 중재로 오는 26일 본회의 개최에 합의했습니다. 추경 시정연설이 예정돼 있으며, 전 국민 지원금 지급 논의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 첫날, 여야는 인사청문회 본래 취지를 흐릴 정도로 날 선 공방을 이어갔고, 후보자 검증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반발 기류가 감지됩니다. 윤석열 정부에서의 정책 방향성과 차이를 지적하며 논란이 일자 대통령실이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 조은석 특별검사는 12·3 비상계엄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첫 체포 당시 경호처에 제지 지시를 내린 혐의로, 특검 임명 12일 만에 중대한 수사 전환점이 마련됐습니다.
■ 내란 특검이 가장 먼저 기소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재구속 여부가 오늘 중 결정될 전망입니다. 석방을 앞두고 있는 김 전 장관 측과의 법적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은 미국의 개입 이후 한층 격화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깜짝 휴전 합의 발표로 사태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노력으로 휴전이 복원됐다고 밝혔지만, 이란 핵시설이 완전히 파괴되지 않았다는 보도도 나오며 불씨는 여전합니다. 양국은 휴전 선언 직후에도 미사일을 주고받았습니다.
■ 중동 정세가 일단락되며 국제 유가는 이틀 연속 급락했고,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에 1% 넘게 상승했습니다. 연준 파월 의장은 여전히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 코스피는 이틀 연속 상승하며 3,100선을 돌파했습니다. 중동 악재 해소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됐고, 이는 3년 9개월 만의 3,100선 복귀입니다.
■ 전공의 파업 사태와 관련해 빅3 병원 전공의들이 조건부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사퇴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수사를 진행 중인 합동수사팀이 인천세관과 관련자 주거지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을 통한 자금 흐름 추적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 방송인 이경규 씨는 약물 운전 혐의를 인정했으며, 공황장애 치료약 복용에 대한 법적 인식 부족이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당시 군사기록물 4만여 점이 복원돼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전쟁의 참상이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 오늘도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며 출근길 우산이 필요합니다. 서울에도 가끔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기온은 높지 않지만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높을 수 있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 뉴스 밴드]
🔘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트럼프, 대 이란 강경책 포기, 왜
→ 유가 압박 때문이라는 분석.
호르무즈해협 봉쇄 등 확전으로 유가가 오를 경우 그의 대선 공약인 물가잡기 실패로 정치적 입지 하락 우려한 것이라는 분석.
실제 휴전 발표 후 국제유가 7% 하락.
‘이란 핵 불씨’는 여전.(세계 외)


2. 이름 글자수 제한
→ 츨생신고시 성을 포함 6자를 넘을 수 없다.
다먼 부모 중 어느 한쪽인 외국인인 경우는 예외로 한다.
이전에는 아버지가 외국인인 경우만 예외로 했으나 최근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예규’ 개정으로 어미니가 외국인인 경우도 예외 적용.(경향)
3. ‘물경’
→ ‘나랏빚이 물경 1200조에 이른다’ 할 때
‘물경’(勿驚, 말 물, 놀랄 경)은 엄청난 것을 말할 때에 미리 내세우는 말로써 한자 의미 그대로 ‘놀라지 마라’ 또는 ‘놀랍게도’의 뜻이다.(경향)
4. 사실상 패전... 존립 위기 하메네이
→ 1989년 최고지도자직을 물려받아 현존 최장수 국가 원수인 하메네이,
86세로 고령인 그가 건강 악화나 암살 등의 급변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체제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그 체제 존속 기반은 크게 약화됐다.(국민 외)
5. ‘의료용 마약 투여’ 한해 2000만명 넘었다
→ 남용시 중독 위힘.
의료용 마약류 처방환자5년 연속 증가.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 중 56.6%가 프로포폴(마취제), 38.2%가 미다졸람(최면진정제)...
이 둘은 건강검진 시 수면 내시경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성분들.(세계)


◇식약처,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 발표
◇연령별 처방 환자 50대>60대>40대…40~60대, 전체 처방 환자 약 60%
◇처방량, 항불안제 47.8%>최면진정제 16.2%>항뇌전증제 12.8% 순서
6. 롯데마트 ‘통큰치킨’ 5000원
→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통큰세일’ 일환으로 ‘통큰치킨’ 한 마리 5000원에 판매.
이 가격은 2010년 통큰치킨을 처음 선보였을 당시 가격과 같다.(매경 외)

롯데마트가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통큰치킨을 한마리에 5000원 특가 판매한다.
해당 가격은 지난 2010년 통큰 치킨을 선보였을 당시 가격과 동일한 가격이다. /롯데마트
7. 단 한번도 없었던 ‘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가능할까?
→ 현재 엘지 2위, 롯데 3뒤, 기아 4위...
최근 기아 부상하면서 프로야구 ‘4강 구도’ 형성.
그동안 동반 포스트시즌 진출이 단 한번도 없었던 ‘엘롯기’가 함께 가을야구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흥행도 열기.(세계)


8. '1대250'의 법칙
→ 15년 동안(1963~1978년) 1만 3001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기네스에 오른 전설의 자동차 판매왕 '조 지라드‘가 제시한 인간관계 법칙.
고객 한 명을 만족시키면 250명의 잠재 고객을 얻을 수 있고, 반대로 250명을 잃을 수 있다는 영업 철학.
’250명‘은 미국인 평균 인맥 구성으로 결혼, 장례식의 평균적 참석자 수라고.(매경)

9. 카트 끌고 약 쇼핑하는 '마트형 대형 약국' 등장, 인기
→ 경기 성남에 430㎡ 규모 매장 ’메가팩토리약국‘.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반려동물 의약품 등 2500개 품목...
소비자 입장에선 저렴한데다 다양한 비교 가능.
그러나 약사회 등은 ’의약품을 쇼핑 상품으로 전락시키는 기형적 운영‘이라며 반발.(한경)▼

10. 대통령직이 돈벌이 목적?
→ 트럼프, 대선 출마했던 지난해만 자산 13억 달러 증가,
올해는 벌써 코안 등 12억 달러(1조 5천억) 증가.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 평가.
포브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순자산을 올 3월 기준으로 51억 달러로 추산.
여론도 ‘트럼프 원래 그래’ 묵인 분위기.
NYT “새로운 부패 방식 만들어”.(문화)

■ Global Window - 취임 후 순자산 천문학적 증가
◇아들 회사서 USD1코인 출시 뒤...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법안 통과
◇트럼프 굿즈 팔아 수익 챙기기도
◇취임후 각종 반부패 장치 없애고
◇여론도 ‘트럼프 원래 그래’ 묵인
◇NYT “새로운 부패 방식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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