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서 첫 시정연설을 갖고, 경기 회복의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이제 제가 을”이라는 표현으로 협치를 당부했습니다.
■ 이 대통령의 연설에 더불어민주당은 환호했지만, 국민의힘은 침묵을 유지해 극명한 온도차를 드러냈습니다.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파행으로 끝난 가운데 여야의 충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대선 불복' 프레임을, 국민의힘은 '무자격 지명 철회'를 주장하며 맞섰습니다.
■ 상임위원장 배분을 두고 여야 지도부가 오찬 회동을 했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끝났고, 민주당은 단독 본회의 개의를 시사했습니다.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준비 중입니다. 계엄선포 당시 국무회의 관련 질문도 포함될 전망입니다.
■ 김건희 여사와 채 상병 사건을 수사할 두 특검팀도 준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김 여사 특검은 기존 검찰 수사팀을 그대로 흡수해 다음 주부터 수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 민원인과 성관계 및 금품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진하 양양군수에게 1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공직자의 책임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라고 질타했습니다.
■ 이란 최고지도자가 '12일 전쟁'에서 이겼다고 주장하며 미국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핵 위협을 무력화했다며 경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 핵시설 공격 전 우라늄을 옮겼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해당 차량은 콘크리트 작업을 위한 장비였다고 밝혔습니다.
■ 백악관은 한미 간 상호관세 유예 시한(7월 8일)을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자동차 부품에 추가 관세를 적용할 경우 국내 산업에 타격이 우려됩니다.
■ 부산 해군기지와 미 해군 항공모함을 드론으로 촬영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구속됐습니다. 100여 장의 사진과 영상이 중국 서버로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외국인에겐 처음으로 '일반이적죄'가 적용됐습니다.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국내 1호 원전인 고리 1호기의 해체를 최종 승인했습니다. 원전 영구 정지 8년 만에 해체 절차가 공식 시작됩니다.
■ 서울 아파트값이 0.43% 올라 6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성동, 마포, 광진 등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20대 남성이 택시기사를 살해한 뒤 택시를 빼앗아 달아났다가, 한 시간 만에 차량 안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 자외선차단제 38종 가운데 6종은 미백·노화방지 효과를 내세웠지만, 효능을 입증할 자료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위 과장광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오늘은 전국에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은 27도, 대구는 33도까지 올라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되며, 체감온도는 더 높겠습니다. 야외활동 시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출처:간추린 아침 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내용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경제는 타이밍”이라며 “지금은 경제가 다시 뛸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설 때”라고 말했다. [한주형 기자]
1. 지난달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용산구 부동산 매수자 4432명 중 30대는 1206명으로 전체 27.21%를 차지했습니다.
의사, 변호사 등이 탄탄한 소득을 기반으로 10억원 안팎에서 많게는 30억원까지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사고 있습니다.
반대로 과거 강남 아파트 주요 매수층이었던 40대와 50대의 비중은 줄었습니다.

◇1년새 2배 늘어…강남3구 82%
◇서울 아파트값 양극화 극심
◇상위 20% 평균 30억 돌파
◇하위 20%는 4.9억…11배差
■ 27억 대출받아 59억 원베일리 '덥석' "강남 아파트는 안전자산" 공격 베팅

◇강남3구·용산 아파트 매매 계약 살펴보니
◇압구정·반포 등 신고가 주도
◇과거 직장인 '영끌'과 달리...고소득 기반 거침없는 매수
◇"대출도 능력" 수십억 척척
◇LTV 한도 넘게 대출받으려...사업자용 대출 전용 편법도
◇DSR 강화, 전문직 타격 작아
2. 취임 22일만에 국회를 찾아 진행한 시정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한 경제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제 위기에 손을 놓고 긴축만을 고집하는 건 무책임한 방관이라며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9일 국무회의에서 30조5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확정해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李대통령 국회 연설 …"정부 책무는 국민의 삶 지키는 것"
◇공정성장·불평등 완화 강조
◇"AI·신재생·벤처에 활력을"...경제 초점, 정치언급 최소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대통령 혼자서는 할 수 없어"
◇사전 환담선 "이젠 제가 乙"
◇리서치 4社 전국지표조사
◇국민 10명 중 6명 "추경 필요"
◇채무 탕감엔 59%가 "반대"
3.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가상자산을 제도권으로 인정했습니다.
2021년 가상자산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화폐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가상자산의 영향력이 커지자 이전보다 완화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가상자산은 미국 주택담보대출 심사에서도 인정되는 수순에 돌입하는 등 빠르게 편입되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 코인 비판 의견 뒤집어
◇“화폐 아니야”→“주류 산업 성장”
◇美 모기지 심사때도 코인 반영할듯
◇FHFA, 국책 보증기관에 요구 나서
◇나스닥선 비트코인 아닌 알트도 비축
◇이더리움·XRP 모으는 기업 늘어나

4. 보건복지부가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합니다.
지방 의료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2028년부터 지역필수의사제를 전면 시행합니다.
공공의대와 별도로 지역국립대에 신설하는 지역의대 신입생도 2028학년도부터 선발할 계획입니다.

◇이재명 정부, 내친김에 공공의대 와 지역의사제 추진…늘어나는 의대 정원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대 신설, 지역필수의사제 도입 등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지역 의료의 질을 개선하고, 의료 서비스의 형평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5. 지난달 한국 근로자 1인당 명목임금은 391만7000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수치입니다.
금융 및 보험업의 1인당 명목임금은 744만2000원으로 산업별 평균 임금 중 가장 높았습니다.
상용근로자의 경우 1인당 월평균 임금은 421만5000원으로 집계된 반면 임시일용직은 178만6000원이었습니다.

◇고용부 임금 통계 분석해보니
◇정규직 등 상용근로자 월급
◇1년만에 2.8% 올라 421만원
◇임시일용직은 월178만원 벌어
◇근로시간 줄며 되레 수입 감소
◇금융·보험종사자 744만원 1위
◇가장 소득 낮은 업종은 요식업
6. 무너지는 경부라인 … 수도권 산단도, 부산·대구 상권도 텅텅

◇1분기 지역총생산 살펴보니
◇수도권 0.2% 부울경 0.5%
◇대구 -3.9%로 전국 최하위
◇건설·제조업 침체 장기화에...작년 4~5%서 1년새 급락
7. 2030에 더 가혹했던 전세사기

◇피해 3만명 중 75%가 2030
◇"하반기에 피해자 구제 강화"
'간추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날씨 🌞☔️☃️ ,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0) | 2025.06.27 |
|---|---|
|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 (0) | 2025.06.27 |
|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HeadlineNews (0) | 2025.06.27 |
| 간추린 뉴스, 2025년 6월 26일 목요일 (0) | 2025.06.26 |
| 2025년 6월 26일 목요일, HeadlineNews (0) | 2025.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