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이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이번엔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으로, 대선 전후로 연기된 공판만 벌써 네 번째입니다. 이로써 이 대통령의 주요 형사 재판은 대부분 임기 이후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 이재명 정부가 임명한 이진수 신임 법무차관이 국회에 첫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에 공감한다고 밝혔고, 현직 대통령 재판 중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습니다.
■ 상법 개정안이 이번 주 국회 통과가 유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으로 추진된 법안으로, 여야의 시각 차는 여전하지만 합의 처리를 위한 협상이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준을 두고 여야가 극명히 대립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용산 앞에서 지명 철회를 요구한 반면, 민주당은 대선 불복이라 규정하며 3일 단독 처리를 예고했습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차 소환에 불응하자 특검팀은 오는 5일 재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도 출석 의사를 밝혔지만, 시간 조율을 두고 양측의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임성근 전 사단장을 둘러싼 ‘구명 로비’ 의혹에 대해 채 상병 특검이 먼저 수사에 착수합니다. 이명현 특검팀은 임 전 사단장 소환을 시작으로 관련 수사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밝혔습니다. 그는 “정해진 결론을 밀어붙이면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며 새 정부의 검찰개혁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고위 간부들의 잇단 사의 속에 첫 검찰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 외교부가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주재 대사들에게 귀국을 지시했습니다. 정권 교체 시 인사교체는 관례지만, 외교장관 취임 전 대사 일괄 소환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9일 만료되는 상호 관세 유예에 대해 연장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관세가 없었으면 금리를 더 내릴 수 있었을 것”이라며 견제에 나섰습니다.
■ 코스피가 장중 3,130선을 돌파하며 52주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상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태도 변화와 지주사 가치 부각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장을 이끌었습니다.
■ 어제부터 시행된 DSR 3단계 스트레스 규제로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더 강화됐습니다.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가계의 주택 구입 여력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부동산에 집중된 투자 수요를 완화하겠다며 주식시장 활성화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주거 안정성을 위해 투기적 흐름을 잡겠다는 의지입니다.
■ 정부가 지난해 대폭 삭감한 연구개발(R&D) 예산을 올해는 복원했다고 밝혔지만, 실상은 기초과학 분야는 그대로 두고 일부 특정 분야 예산만 늘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과학계는 실망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 국내 최초의 공기업인 대한석탄공사가 설립 75년 만에 공식 폐업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운영되던 광업소들도 폐쇄되면서 우리나라 석탄산업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피서지로 향하는 인파가 늘고 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아 더위에 잠 못 이루는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오늘도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등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으로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체감온도는 35도를 넘을 수 있어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간추린 아침 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별 기준금리표 위에 자필로 메모한 내용을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6월 30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들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준금리표상 일본(0.75%)과 덴마크(1.75%) 사이에 “제롬, 당신은 항상 그렇듯이 너무 늦었다. 여기 있어야 한다”고 적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4.25~4.50%로 해당 표에서 미국보다 기준금리가 낮은 곳은 34개국이다. [AFP연합뉴스]
1. 국내 3대 신용평가사가 상반기 정기신용평가에서 LG화학, SK어드밴스드, SK지오센트릭,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의 신용등급 또는 전망을 일제히 하향 조정했습니다.
석유화학업종은 중국산에 이어 중동산 저가 물량까지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어 업황 회복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中공습 직격탄 맞은 韓기업들, 신용등급 줄강등
◇LG화학·한화토탈·SK지오…
◇석유화학 기업 '부정적' 평가
◇신사업 2차전지 분야도 부진
◇수익성 발목잡힌 상황으로...자금 조달해도 투자 엄두못내
◇회사채 83%가 채무상환 용도
◇생존 위한 사업구조 개편작업
◇건전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비핵심 자산 잇따라 팔아치워
2. 국내 최대 헤어 미용 브랜드인 준오헤어가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에 매각이 추진됩니다.
세계적인 K뷰티 열풍을 타고 8000억원이 넘는 몸값을 인정받았습니다.


◇세계 최대 PEF와 우선 협상
◇K뷰티 열풍 타고 몸값 8천억
3.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에서 “주택이 투자나 투기 수단이 되면서 주거 불안정을 초래해왔다”며 “최근 주식시장과 금융시장이 대체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아가는 흐름을 잘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李 "주택이 투자·투기수단 됐다"…대안으로 '주식' 꺼낸 진짜 이유
■ '李 부동산 책사' 이상경, 국토부 1차관에…주택 공급 기대감

◇'저렴한 주택' 안정적 공급 강조
◇생애주기별 공공임대 확대 전망
◇지방 미분양 해법에도 관심 쏠려
4. 심우정 검찰총장이 1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지난해 9월 총장으로 취임한지 9개월 만입니다.
이진동 대검찰청 차장검사,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 등 검찰 고위 간부들도 잇달아 사의를 밝혔습니다.

5. 구글이 6월 30일(현지시간) 미국 핵융합 스타트업 코먼웰스퓨전시스템(CFS)과 200MW 규모 전력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5만~6만가구에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의 전력에 해당합니다.

◇빅테크, 미래 에너지 선점 경쟁
◇CFS와 전력 구매 계약 첫 체결
◇핵융합 개발 지원하고 투자 확대
6. 美·中 빈자리, EU가 채웠다 … 韓수출 관세충격에도 '깜짝반등'

◇6월 수출 598억달러 사상최대
◇수출 투톱 견인덕에 4.3% 증가
◇반도체 149억달러 역대급 실적
◇車, EU·중고차로 美 부진 만회
◇美·中 양대시장 둔화 불구하고...유럽·중동·인도 다변화로 약진
◇관세 등 하반기 불확실성 잔존
◇무협 "수출액 3%대 감소 전망"
7. 체감물가 영향력 1위는 라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품목 1위는 면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아도 구매 빈도가 높아 체감 물가를 높인다는 분석이다.

◇구매빈도 높아 소비심리 직결
¿유가공품·빵·간편식 뒤이어
8. 장중 연고점 돌파한 코스피…"증시 과열 아냐, 연내 3700 갈 것"

◇'눈높이' 올리는 증권사들
◇野 '상법 개정안' 전향적 검토
◇한화·SK 등 지주사 주가 급등
◇부양책 기대감에 내수株 강세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稅혜택땐...4000까지는 무리없이 도달할 것"
◇거래액·신용융자 4년전보다 낮아
◇증권가 "韓 증시 재평가 시작"

< 다시 3100 > 1일 코스피지수는 3089.65로 마감했다.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3130을 넘어서며 지난달 25일의 연고점(3129.09)을 경신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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