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쿠폰, 외식업 가맹점 및 편의점에서도 사용 가능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받은 지원금은 외식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편의점, 생활용품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처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소를 제외한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체로, 같은 브랜드라 하더라도 직영점은 안 되고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데요. 편의점은 대부분이 가맹점 형태라 대표적인 소비쿠폰 사용처로 꼽히며, 올리브영과 다이소는 소비쿠폰 사용처임을 알 수 있는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집중호우로 3천 대 이상의 차량이 침수 피해
지난주 한반도를 덮은 집중호우로 지난 16일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3,131대의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접수됐습니다. 추정 손해액은 296억 1,300만 원으로, 이번 피해는 작년 여름 3개월간의 피해 발생분(5,676대, 421억 원)과 비슷한 규모인데요. 한편, 집중호우 피해가 커지면서 지난달 기준 81.7%인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와이지엔터, 블랙핑크 신곡 흥행에 7% 상승
2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흥행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7.42% 오른 9만 1,2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소속사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 건데요. 한편, 지난 11일에 발표된 ‘뛰어’는 일간 차트인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6일 연속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왔습니다.
▪️하나은행, 48억 원 규모 부당대출 드러나
하나은행 직원 A씨가 약 8년간 허위 서류를 통해 47억 9,000만 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금품 수수 및 사적 금전대차도 함께 확인됐습니다. 하나은행이 금융 사고를 공시한 것은 올해 들어서만 6번째로, 지난 4월에도 74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드러났는데요. 하나은행 측은 해당 직원을 대기발령 및 형사 고소할 예정이며, 여신 서류 점검 및 심사 취급 전반 시스템 개선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U,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통상위협대응조치 발동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15% 이상 관세를 포함한 추가 양보를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자, EU가 통상위협대응조치 발동 등 강경 대응책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조치에는 미국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규제 및 관세, EU 공공조달 시장에서 미국 기업의 참여 제한 등이 포함되며, 무역 보복 수단으로는 가장 강력한 조치로 평가되는데요.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시한인 8월 1일 전까지는 보복을 개시할 계획이 없으며 협상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로 보입니다.
▪️WSJ, "미국 경제 회복 조짐 보인다"
미국 경제가 관세 충격에서 벗어나며 소비 심리와 지출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한 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뉴욕 증시도 하락하며 경기 침체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주요 은행의 실적 호조와 함께 소매판매 증가, 소비자심리지수 개선 등 경기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출처 monimo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2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21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에 시민들이 몰려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된다.
22일에는 끝자리가 2 또는 7인 국민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연합뉴스]
◇22일부터 지급, 사용 가이드
◇교촌치킨 100%·편의점 99%
◇bhc·맘스터치 대부분 가능
◇버거킹·맥도날드 대다수와 아웃백·빕스에선 사용 불가
◇매장입구 '사용가능' 스티커 또는 홈페이지서 확인해야

1. 현행 비과세인 감액배당과 관련해 앞으로 최대 주주는 일정 비율 세금을 내게 될 전망입니다.
일부 대주주들이 비과세 제도를 악용해 ‘상속·증여’ 재원 마련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세법개정안에 이같은 내용을 담기로 했습니다. 소액 투자자들은 현행대로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부, 감액배당 대주주 비과세혜택 '핀셋' 폐지
◇상장사 감액배당 갈수록 늘어
◇3년새 1597억→8768억 껑충
◇감액배당 메리츠 조정호 세금 0
◇일반배당 이재용 세금 1700억
◇조세 형평성 높이고 세수 보완
◇개미는 비과세 유지…증시부양
◇일각선 "소극적 배당 우려"
2. 일반 국민도 대통령처럼 ‘주치의’를 정해 질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주치의 중심의 맞춤형 1차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30개 의료기관을 사업지로 선정하고 내년부터 시범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약 3만명에게 우선 적용한 뒤 점차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주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를 방문해 샘 올트먼 CEO를 만나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를 논의했습니다.
지난 2월 만남에 이어 5개월만입니다. 최 회장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에도 올트먼 CEO를 초청했습니다.

◇최태원·샘 올트먼 깜짝만남
◇오픈AI 데이터센터 구축나서
◇일론 머스크보다 5배 많은..."GPU 100만개 가동" 밝혀
◇SK하이닉스 HBM 잇단 호재
◇24일 2분기 영업이익 발표
◇10조원 넘을지 관심 집중
4.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월 1000억원을 넘어서는 가운데, 5대 시중은행이 피해에 대해 자율배상한 금액은 1억 5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액의 0.015%로 사실상 유명무실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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