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첫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의원 등 정치인과 생계형 민생 사범이 포함됐습니다.
■ 조국 전 대표 부부와 윤미향 전 의원 사면에 대해 야권은 “통합의 계기가 돼야 할 광복절에 합의 없는 사면으로 오히려 분열을 초래했다”라며 비판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가 오늘(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직접 참석합니다. 특검의 대기 장소 변경 요청으로, 심사 후 서울구치소가 아닌 남부구치소에서 대기할 가능성이 큽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주 만에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불출석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국회 비상계엄 해제 과정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방해했는지 여부를 집중 수사 중입니다.
■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에 대한 압수수색과 출국금지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압수물 분석 후 곧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 국민의힘이 전한길 씨 징계 논의에 착수했으며, 오는 14일 구체적인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일부 전당대회 후보자의 반발로 논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베트남 정상과 회담을 갖고,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두 배 가까운 1,500억 달러로 확대하며 우리 기업의 베트남 투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한일중 3국 농업장관이 7년 만에 회의를 열고 식량 안보와 동물 질병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이 참석했습니다.
■ 북한이 다음 주 한미연합훈련에 반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확성기 철거 등 유화 제스처에는 호응했지만 군사훈련엔 강경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 8월 초 우리 수출이 전년 대비 4.3% 감소했고, 상호관세가 적용된 대미 수출은 14% 이상 급감했습니다. 미 재무장관은 “무역 불균형이 해소되면 상호관세는 녹아내릴 얼음”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관세 휴전을 90일 연장하고 금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두 달 전 LA에 군을 투입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엔 워싱턴DC에도 군 동원을 예고했습니다. 노숙자와 범죄 대응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중국인 2명을 살해하고 내국인 2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차철남이 두 번째 재판에서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첫 재판에선 고의성을 부인했었습니다.
■ 광주 백화점 등에 폭파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일본 변호사를 사칭해 국내에 40차례 넘게 테러 협박을 해온 범죄와 동일 수법입니다.
■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두 달 만에 또다시 7시간 먹통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용자 신뢰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정체전선이 북상하며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해안에는 오늘까지 80mm 이상, 오전까지는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에도 강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8월 12일)
1.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액을 2030년까지 1500억달러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 정부 출범 후 첫 외빈으로 럼 서기장을 맞이한 이 대통령이 ‘글로벌사우스’ 국가와 협력 강화를 통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겠다는 외교 전략에 시동을 거는 모습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국빈 방문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양 정상은 양국 간 교역액을 2030년까지 1500억달러(약 208조4100억원)로 확대하기로 했다.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당 서기장의 방한은 2014년 응우옌푸쫑 서기장 이후 11년 만이다. /사진=김호영기자
◇양국 '공동성명' 채택…안보·경제 전방위 협력
◇ 베트남, 원전 4기 총 30조 투자
◇ 양국 원전 인재 양성 MOU 체결
◇ 사업비 100조 '북남 고속철도'... 韓·中·日·프랑스 등 경쟁 예고
◇ 럼 "韓기업 경쟁력 뛰어나" 호응
◇ K9 자주포 등 K방산 도입 관심
◇ 석유·가스탐사 협력도 강화키로
2. 이재명 정부 들어 첫 번째 특별사면인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최강욱, 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제인 중에서는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 등이 복권됐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포함됐다.
11일 정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조 전 대표 등이 포함된 83만 6687명 광복절 특별사면안을 재가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국 전 대표, 조 전대표 부인 정경심씨, 윤미향, 최강욱 전 의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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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심우정 딸 취업 특혜 의혹에 외교부 국장 개입"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연구원 등 취업 특혜 의혹에 외교부 박장호 외교정보기획국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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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픈AI 등 인공지능 스타트업들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 뉴욕을 제치고 억만장자 1위 도시로 올라섰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억만장자 수는 지난해 기준 82명으로, 66명이 사는 뉴욕보다 16명이 더 많아졌습니다.

◇ AI 투자 붐에 올라탄 샌프란시스코, 억만장자 1위 도시 등극
◇ 베이 지역 억만장자 82명, 뉴욕 제쳤다
◇ 샌프란시스코, 억만장자 밀도 세계 최고
◇ AI 유니콘 총가치 2조7000억달러 돌파
◇ AI 기업 사무실 수요 46% 차지
4. 토탈에너지스·에퀴노르 등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들이 잇따라 국내 사업을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이후 전세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후폭풍으로 해석됩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해상풍력 업황 악화가 국내 신재생에너지 정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5. 쌀·빵·라면 줄줄이…먹거리 물가 3.5% 상승, 1년 만에 최고
지난달 먹거리 물가가 1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가장 주목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대에 머물고 있지만, 생활물가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으로 체감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 통계청 7월 식료품 물가지수
6. 배드뱅크 포함땐 … 올 437만명 채무특혜



◇ 역대 최대 324만명 신용사면
◇ 배드뱅크로 113만명 채무소각
◇ 성실상환자 형평성 논란 가속
◇ 정부선 "도덕적 해이 제한적"
◇ 사면땐 신용점수 대폭 개선돼
◇ 개인 31점·사업자 101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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