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특검에 의해 구속된 현역 의원이 됐습니다. 민주당은 정의로운 결과라며 환영했고, 국민의힘은 야당 탄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그림을 대가로 공직 청탁을 했다는 의혹의 김상민 전 부장검사도 구속됐습니다. 권성동 의원에 이어 주요 인사들의 신병이 확보되면서 특검 수사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김건희 특검에 출석한 한학자 통일교 총재는 권성동 의원이나 김건희 씨에게 금품을 줄 이유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특검은 법 절차에 따라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특검 수사와 탄핵까지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정치 공세라고 일축했습니다.
■검찰청 폐지와 경제부처 개편을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통과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민주당은 협력을, 국민의힘은 졸속 처리라며 반발했습니다.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이 확장 재정으로 나라를 빚더미에 올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경제를 망쳤다며 반격했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당시 검사실 내 술자리 정황이 법무부 조사에서 확인됐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즉각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숨진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 실종 당시 상황을 담은 드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알려진 것보다 20분 이상 더 생존했던 모습이 확인돼 해경의 부실 대응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 연준이 9개월 만에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습니다. 연내 두 차례 추가 인하, 내년에는 한 차례 인하 전망도 나왔습니다.
■일본의 대미 무역 흑자가 절반 이상 줄었고, 자동차 수출은 3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여파에 총리 교체 시기까지 겹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5% 관세에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 버텨왔지만 보조금 축소와 통상 불확실성으로 하반기 실적 악화가 예상됩니다. 업계에서는 현지 투자 확대와 생산 구조 개편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우리 정부는 경제·안보 의제를 준비 중이며, 테러 대응 합동 훈련까지 진행하며 만반의 대비에 나섰습니다. 이번 회의는 동아시아 정세와 우리 외교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해킹 사고가 발생한 롯데카드가 오늘 오후 언론 브리핑을 열고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공개합니다. 고객 보호 대책을 함께 발표하며 대국민 사과에 나설 예정입니다.
■코레일이 오늘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호남·전라·강릉선 추석 열차표 예매를 진행합니다. 어제 경부선 등 예매는 접속 지연으로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6도, 대구 24도로 선선하겠고,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 않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18일)

해군 차세대 이지스구축함인 8200t급 ‘다산정약용함(DDG-996)’ 진수식이 17일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거행됐다.
길이 170m, 폭 21m에 최대 30노트(시속 55㎞)로 항해할 수 있는 다산정약용함은 탄도탄요격유도탄(SM-3)과 장거리함대공유도탄(SM-6)을 탑재해 북한 미사일 대응 중첩 요격체계를 갖추고 있다.
시운전 기간을 거쳐 내년 말 해군에 인도되면 전력화 과정을 거쳐 기동함대사령부에 배치될 예정이다. [HD현대]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보다 이익률이 좋은 반도체와 의약품에는 자동차 관세율인 25%보다 높은 관세율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는 철강·알루미늄 관세와 자동차 부품 관세의 부과 대상을 확대하는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한국 대통령실은 미국의 전방위적 관세 압박에도 시한에 쫓겨 한미 관세협상에 무리하게 서명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반도체·의약품 관세, 車보다 더 높게”… 동맹국들 또 긴장

위성락 "진전 없지만 타협점 찾을 것"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국익을 방어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당장은 진전이 없지만 뭔가 타협점을 찾아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승환 기자
◆관세협상 장기전 대비하는 정부…수출기업에 13.6조 긴급지원
◆ 늪에 빠진 한미관세협상
2. 정부가 지난 7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내놓은 공급 대책이 오히려 서울 마포·성동 지역 집값에 불을 지폈습니다.
규제지역이나 토지거래허가제 대상 확대 등 추가 규제가 임박했다는 불안감에 규제 ‘무풍지대’인 마포구와 성동구 등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 "토허제 전 막차타자"… 마포·성동 줄서서 집 보고, 원정투자도

◇관망세 이어가던 서울 집값... 9·7공급대책 이후 다시 꿈틀
◇토허제 후보 지역 언급되는...공덕·옥수 등 신고가 쏟아져
◇집주인 토허제 지정 기대감
◇매물 거둬들이고 호가 올려
◇한강벨트 공급절벽 되레 심화

9·7 부동산 대책으로 규제지역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상지 중 하나인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매물 정보가 붙어 있다. 한주형 기자
3.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를 일으킨 기업은 은행 대출 한도가 줄고, 중대재해 배상책임보험료가 최대 15%까지 늘어납니다.
금융위는 올해 안으로 은행권 신용평가 기준을 고쳐 중대재해 이력을 신용평가와 등급 조정 항목에 반영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가 투자 판단을 내릴 때도 중대재해 발생 여부를 고려할 예정입니다.

◇중대재해기업 금융제재 방안
◇기업 ‘마통’격 한도 대출 제한
◇책임보혐료는 최대 15% 할증
◇연기금 투자 때 감점 요인으로
4. 대한민국 정부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12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국내총생산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은 47.2%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재정을 마중물로 경기를 살리고 경제성장률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무리한 확장재정에 따른 부채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GDP대비 정부부채 사상최대
◇정부·기업·가계 포함한 나랏빚
◇6372조원 기록해 GDP 247.9%
◇선진 비기축통화국중 비중높아
◇초혁신경제에 올인하는 정부
◇재정건전성 관리 사실상 방치
◇기업부채도 최대기록 연일경신
◇이자도 못 갚는 좀비기업 41%
5. 구글클라우드는 AI 기반 결제와 관련한 기본 규칙을 담은 ‘에이전트 페이먼트 프로토콜’을 선보였습니다.
에이전트 페이먼트 프로토콜은 자동 결제 및 송금 기능을 담은 AI 서비스 개발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AI에이전트가 사용자에게 별도 확인을 거칠 필요도 없이 대신 결제해주는 시대가 곧 열릴 전망입니다.

◇"콘서트 일정 확인해줘, 티켓 2장 끊어줘"
◇구글, AI에이전트 자동 결제 데모 서비스 공개
◇사람이 직접 결제했던 영역...예산 등 세부 조건 입력하면 AI시스템 간 서로 자동결제
◇전 세계 금융사들 대거 참여
◇스테이블코인 결제도 지원
■ AI 달고 더 정교해졌다…글로벌 메신저 '슈퍼앱 전쟁'

◇생사 가를 플랫폼 AI 경쟁
◇텐센트 위챗, AI어시스턴트 통합
◇예약·검색·콘텐츠 생산까지 확장
◇와츠앱, 채팅 요약·이미지 생성도
◇라인야후, 답변·이모티콘 추천
◇카카오톡, 챗GPT와 결합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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