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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간추린 뉴스,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 토의를 주재했습니다. 인공지능이 국제 평화와 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으로 떠난 뒤에도 유엔 총회 무대의 시선은 그에게 집중됐습니다. 각국 정상들의 연설에서는 애증이 교차하며 트럼프 2기 행정부 외교의 명암이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내란 특검이 오는 26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 추가 기소 사건 재판을 중계해 달라고 신청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출석 의사를 밝혀 법정 발언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비상계엄 관련 내란 의혹으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피의자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계엄 당시 검사 파견 지시 의혹 등을 추궁하며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제 첫 재판에 출석했던 김건희 씨가 오늘은 특검 조사를 받습니다. 이번에는 이우환 화백 그림과 관련된 뇌물 혐의 피의자로 소환됐습니다.

■국회 해킹사고 청문회에서는 KT의 부실 관리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KT는 초소형 기지국 관리 문제를 인정하고 피해 고객 위약금 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 범인들이 범죄 수익과 핵심 장비를 이미 중국으로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구속 송치된 중국 교포 2명을 넘어 ‘윗선’ 추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내년은 1.8% 성장을 예상하며 재정 건전성과 구조 개혁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올해 7월 출생아 수가 4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늘면서 ‘자녀가 있어야 한다’는 응답이 70%를 넘었습니다.

■AI 확산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내년도 핵심 트렌드로도 꼽혔습니다. 산업과 서비스는 물론 개인의 삶까지 변화시키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검찰청 폐지 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자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공개 반발했습니다. 개혁의 오점이 될 수 있다며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대법원장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동시에 ‘조작녹취 청문회’를 추진하며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울산포럼이 4년째 열리며 제조업에 AI를 접목한 미래형 산업 전략과 동남권 문화 연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연휴 기간 일부 대기업이 10월 10일을 지정 휴무로 정하거나 연차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최장 열흘간 휴가를 누릴 수 있을 전망입니다.

■프로야구 삼성의 디아즈가 타점 2개를 추가해 시즌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롯데를 제압한 삼성은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을 눈앞에 뒀습니다.

■현재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으며 호남과 경북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은 최고 80mm 이상, 충청·영남·제주도는 5~40mm의 비가 예상되며 남부 지방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냉전을 종식하기 위한 새로운 대북 정책으로 교류(Exchange)·관계 정상화(Normalization)·비핵화(Denuclearization)을 담은 ‘END 이니셔티브’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20분간 연설하며 대한민국(33회), 평화(25회), 민주주의(12회), 한반도(8회)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 [로이터연합뉴스]


■ 李 "교류·정상화·비핵화로 냉전종식"… 北 호응 끌어내기 관건

◇李대통령, END 지지 호소
◇불씨꺼진 대북대화 재개위한... 대결종식·평화공존 3단계 구상
◇위성락 "선후없는 포괄적 접근... 과거 남북미 합의와 일맥상통
◇李자주국방 전제는 美핵우산"
◇野 "실패한 대북정책 재탕"



1. 매일경제신문은 진념, 전윤철, 현오석, 유일호 등 전직 경제부총리 4명과 긴급 인터뷰를 하고 한국 경제가 직면한 현실과 해법을 진단했습니다.

전직 경제부총리들은 기업 지원 총력전, 최적의 재정 정책, 트럼프 보호주의 대응, 사회·정치 통합, 신 산업 기술 혁신 등 5가지를 명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2. 과잉 공급의 늪에 빠진 석유화학 업종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이 이달 말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석화 기업에 돈을 대준 채권단이 연체나 부도 등 채무 불이행 사유가 없고 감축 등 자구안을 내놓아야 하는 등 지원 조건을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채권단, 공장 통폐합 요구
◇연내 270만~370만톤 감축
◇자구안 제출해야 지원 가능
◇여수·대산·울산 석화단지... 구조조정에 난항 겪고있어
◇유동성 지원 놓고 험로 예상



3.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서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겠다고 깜짝 선언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을 마무리하기 위한 정지 작업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中, '트럼프 1기' 압박 6년 만에 전향적 조치
◇150개 개도국 혜택 적용 못받아
◇美와 무역갈등으로 효용성 사라져
◇오히려 '대중 제재 빌미 제공' 판단
◇개도국 지위는 "유지" 논란
◇中, WTO 체제 수호 포석인 듯
◇美에 맞선 '다자무역 리더' 노려

< 손 흔드는 시진핑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3일 신장위구르 자치구 설립 7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성도인 우루무치를 방문했다. 시 주석이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4.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금 주가가 고평가 됐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발언에 9개월만의 금리인하 효과와 테크 기업들의 잇딴 호재에 상승세를 이어가던 뉴욕증시는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美 주식시장에 잇단 경고
◇지수 사상최고치 경신에 견제
◇연초부터 "밸류에이션 압력 높아"
◇지난달엔 "시장 과도하게 낙관적"
◇추가 금리인하는 열어놔
◇"금리상황 소폭 긴축적이지만…"
◇물가와 고용 사이 딜레마 토로



5. 올 성장률 0.1%P 올렸지만…IMF "재정개혁 서둘러야"

라훌 아난드 IMF 한국미션단장이 24일 연례 협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뉴스1

◇IMF 연례협의…韓에 '재정 건전성 관리수단' 도입 주문
◇올해 0.9%·내년 1.8% 전망
◇정부의 단기적 확장재정 적절
◇반도체가 다른 수출 감소 상쇄
◇"재정 지속가능성 확보해야"
◇경기 악화시 재정 확대하더라도... 회복하면 지출 줄이는 원칙 필요
◇국민연금 추가개혁 등도 주문



6. 쏠림 심해진 韓 수출…반도체만 16% 늘어

◇올 1~8월 수출액 4538억달러
◇반도체 제외하면 2.8% 역성장



7. 삼전 주식 4만5000원에 샀는데 6년 만에…'대박' 터진 큰손 누구

◇세계 최대 큰손이 찜한 종목
◇블랙록, 韓 증시에 38조 베팅
◇삼성전자 수익만 89%
◇삼성전자·네이버·KB금융 등... 상장사 10곳 지분 5% 이상 보유
◇포스코홀딩스·코웨이도 담아
◇국내 투자 수익률 68% 달해
◇KB금융 223%, 가장 많이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