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인제에서 난 산불이 밤새 300명 넘는 인력이 투입됐지만 완전히 잡히지 않아 대응 1단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도주했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이 붙잡혔고, 특검은 무신발 상태로 한 달 넘게 도피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재판에서 ‘싹 다 잡아들이라’는 발언이 반국가단체를 의미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이재명·우원식·한동훈 등이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반박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사건 재판부는 국회의원들이 물리력으로 입법 활동을 방해했다며 질타했고, 책임은 일방이 아니라 성숙하지 못한 의정 문화 전반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여섯 명의 의원이 의원직 상실형을 피한 데 대해 안도감을 드러내며 민주당을 향해 ‘의회 독재에 제동을 건 판결’이라고 주장했고, 검찰의 항소 여부를 지켜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당은 유죄 판결 자체에 의미를 두며 자성을 촉구했지만, 강경파는 ‘봐주기 판결’이라며 사법 개혁 의지를 다시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 중동 순방국인 이집트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SHINE 이니셔티브’를 제안하며 중동·한반도 상생 비전을 강조했습니다.
■일본 총리의 타이완 관련 발언에 반발한 중국이 한중일 장관회의를 취소했고, 연내 논의됐던 한중일 정상회의도 개최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43년간 유지돼온 금산분리 규제가 인공지능 산업 대규모 투자 논쟁 속에서 다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고, 정부와 산업계 수장들은 이례적으로 강경한 입장을 주고받았습니다.
■관세 등 불확실성이 커지자 재계는 연말 인사를 앞당기며 조직 정비에 들어갔고, 특히 삼성전자 인사는 이재용 회장의 사법 족쇄 해제 이후 첫 단행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산업은행이 명륜당에 제공한 저금리 대출이 고금리 대부업에 사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체 감사 결과 미흡함은 인정했지만 ‘주의’ 조치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 증시는 엔비디아 강세로 출발했지만 차익 매물이 나오며 약세로 반전했고, 2주 이상 실업수당 청구자는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도 부천에서 50대 남성이 주차 문제로 다투다 식당에서 흉기를 휘둘러 두 명이 다쳤고,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여객선 사고 조사 과정에서 일등항해사가 당시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는 진술이 확보됐고, 일등항해사와 조타수는 중과실 치상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사고 해역은 지난해에만 해양사고 46건이 발생했던 구간으로, 자동 항법 전환 과정에서 작은 섬이 많은 구간을 벗어나며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고, 관제센터도 항로 이탈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산 레이저 의료기기를 무인증 상태로 국내에 들여와 피부관리실 등에 유통한 일당이 적발돼, 비인증 의료기기 대량 사용 실태가 드러났습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30대 관장이 구속됐고, 피해자 대부분이 아동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축산업 악취·질병 같은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이 확산 중이며, 청년 농부들이 현장 혁신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인제군 산불은 여전히 진화 중이며, 현재 바람은 초속 1.3m로 잔잔합니다. 아침은 영하권이지만 낮에는 1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동해안을 중심으로 추가 산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1월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투자 포럼’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왼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대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 글로벌 시총 1위 엔비디아가 지난 8~10월 매출로 57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62% 증가한 수치로, 인공지능 거품론을 일단 잠재웠습니다.
◇엔비디아 최대 실적... 'AI 거품론' 잠재웠다
◇3분기 매출 570억弗 '어닝 서프라이즈'
◇증시 일단 '안도'
◇젠슨 황 "GPU 판매 폭발적"
◇4분기 전망도 자신감
◇과잉투자 리스크 여전…
◇코스피 1.9% 올라 4000 회복
◇3분기 매출 570억弗…어닝 서프라이즈
■ AI 생태계 선순환 고리 진입"…닷컴버블 때처럼 '순환거래'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낙관론 다시 '고개'
◇美 최대 원전사 콘스텔레이션
◇5.3% 올라 한달간 조정폭 만회
◇'네오클라우드' 코어위브도 강세
◇GE버노바, 전력장비 수주 급증
◇버티브, 데이터센터 솔루션 호조
2.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으로 1조6761억원을 기록하면서 NH농협은행의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증권사 순이익이 주요 은행을 넘어선 것은 과거 은행 구조조정 같은 이례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이번이 사실상 처음입니다.


◇사실상 5대 은행 첫 추월
◇5대證 10년 순익 증가율
◇시중銀 2배 ‘무서운 성장’
3. 2019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등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의안 접수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1심에서 모두 벌금형을 받으면서 의원직 상실을 면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국회 의사 결정에 부당한 측면이 있었다는 점과 사건 이후 치러진 선거를 통해 국민의 정치적 판결을 받았다는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1심서 총 벌금 2400만원…의원직은 유지
4.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북핵 능력이 고도화되고 있는 현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가능한 분야부터 남북 간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제사회에서의 관계 정상화 노력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북한 비핵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韓-이집트 정상회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 추진
◇초고속 발전 꿈꾸는 이집트에
◇'한강 기적' 꺼내며 세일즈 외교
◇"방산 협력, FA-50 등으로 확대"
◇카이로대서 "상생의 미래 열자"
◇중동 구상 '샤인 이니셔티브' 발표
5. 물가 급등으로 ‘맞벌이는 필수’라는 인식이 확산한 가운데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워킹맘’ 비율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자’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기혼 여성의 고용률은 64.3%를 기록하며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M 커브’가 사라졌다
◇30대 여성 고용률 4년 연속 최고

◇옛말 돼가는 경단녀… 자녀 있는 기혼 여성 고용률 64% 역대 최고
6. 美연준 위원 다수 "12월 금리동결 적절"

◇9월 비농업 일자리 11.9만명↑
◇예상치 2배 웃돌며 깜짝 증가
◇10월 FOMC서도 신중론 우세
◇시장도 동결 가능성 6 → 67%
◇트럼프, 파월에 또 인하 압박
7. 고물가 핑계로 자녀 한 명당 2만엔…日 국채금리 '발작'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돈 풀기’ 정책에 시동을 걸면서 달러당 엔화 환율이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157엔을 뚫었다.
일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7년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재정 악화 우려에 엔화값과 국채값이 동반 급락한 것이다.
◇日 '돈 풀기' 시동…엔·국채 동반 추락
◇달러당 엔화 환율 157엔 넘어
◇10년물 국채금리 17년來 최고
◇원화도 불안…1467.9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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