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김건희 씨 수사 개입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박성재 전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후 계엄선포문 작성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섰지만 모든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법리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불구속 상태에서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여야가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깜짝 합의’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국회가 법정 시한을 지킨 것은 5년 만이며 이번이 역대 세 번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핵 없는 한반도’를 다시 강조하며 분단 비용을 성장 동력으로 전환해 ‘코리아 리스크’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장동 일당이 보유한 5천억 원대 재산에 대해 성남시가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습니다. 성남시는 검찰이 포기한 범죄수익까지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본은 살상용 무기 수출을 위한 규제 철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군사 긴장과 높은 내각 지지율이 추진 배경으로 꼽힙니다.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직후, 주요 임원들이 쿠팡 보유 주식을 수십억 원대 규모로 매도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급락한 주가 속에서도 오늘은 등락을 오가는 흐름입니다.
■정부는 이번 사고를 일으킨 쿠팡에 대해 최대 1조 원이 넘는 ‘역대급 과징금’을 부과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과거 SK텔레콤 기록을 넘어설지 주목됩니다.
■쿠팡 등록 신용카드에서 본인 모르게 수백만 원이 결제됐다는 제보가 나오며 2차 피해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유출 경로는 조사 중이지만, 전문가들은 기존 유출 정보 결합 범죄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쿠팡 정보 유출의 용의자로 지목된 중국 국적 직원이 인증 시스템 개발팀 소속 정규직 직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쿠팡은 그가 재직 중 반출한 인증키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수출된 국산 담배 175만 갑을 국내로 들여온 뒤 제3국 반송을 가장해 빼돌린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이른바 역밀수로 회피하려던 세금과 부담금은 61억 원에 달합니다.
■모델하우스 주차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직원 응대 불만을 범행 동기로 진술했습니다.
■전국을 돌며 영업 종료 식당과 카페에서 현금을 빼돌린 60대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700km를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석 달간 훔친 금액은 1천4백만 원이 넘습니다.
■고환율 영향으로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4% 오르며 석 달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석유류와 수입 식품 중심으로 변동성이 커지는 양상입니다.
■비상계엄 1년이 지난 오늘,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은 -7.6도, 체감온도는 -13도까지 떨어졌고 낮에도 많은 지역이 영하권 체감으로 종일 춥겠습니다. 갑작스러운 겨울 추위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2월 3일)

삼성전자가 2일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공개했다. 화면 크기는 완전히 펼쳤을 때 태블릿급인 253mm(10인치), 접으면 일반 폰과 비슷한 164.8mm(6.5인치)가 된다. 두께는 접었을 때 12.9㎜, 펼쳤을 때 가장 얇은 부분이 3.9㎜로 역대 갤럭시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다. 오는 12일 국내에 출시되며, 16GB 메모리·512GB 스토리지 단일 모델로 가격은 359만400원이다. [김호영 기자]
1.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가 폭력에 대해 ‘나치 처벌’에 준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을 하루 앞두고 나온 이 대통령 발언은 이른바 내란 청산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됩니다.
2. 지속적인 원화 약세가 물가 상승을 불러오면서 국내 가계가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의 3중고에 시달리게 됐습니다. 달러당 원화값은 최근 1400원대 중반에서 횡보하며 수입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3. 최근 구글의 주문형 반도체인 TPU가 부상하면서 엔비디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반도체가 기존 범용 반도체를 위협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앤트로픽에 TPU '100만개' 대형 계약 체결
◇입력 데이터 재사용으로 에너지 효율 높아
◇TPU, GPU 대비 최대 80% 비용 절감 가능
◇"AI칩 시장 판도 변화 시작될 가능성 충분"
4. 3370만명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용의자로 지목된 중국 국적 직원은 퇴직자에 대한 인증 말소 등 관리가 허술한 틈을 타 쿠팡 내부 시스템에서 정보는 빼낸 것으로 보입니다. 쿠팡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국회에선 매출액의 3%에 달하는 1조원대 과징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비판 등이 제기됐습니다.
▶쿠팡 용의자 IP 추적…서명키 부실 관리 정황
▶다수 고객에 협박 메일…쿠팡 사후 대응 논란


5. 두산밥캣이 최대 30억 유로대로 추정되는 글로벌 건설 장비업체 바커노이슨 인수를 추진합니다. 북미 시장에서 구축한 확고한 지위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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