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정상으로는 19년 만에 방한한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을 열고 방위산업과 반도체, 광물 공급망 등 핵심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출마가 거론돼 온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사퇴했습니다. 김 비서관은 지난 7개월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왔고 야당과의 소통에도 힘써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내사 종결됐던 김병기 의원 아내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서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텔레그램 대화 무단 유출 혐의로 김 의원을 고소한 전 보좌진도 불러 조사하는 등 의혹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결국 자진 탈당했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제명을 주장하며 버텼지만 당 지도부의 강한 권유 끝에 탈당을 선택했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오늘 오전 첫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돈을 전달했다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주장과 엇갈린 해명을 내놓은 만큼 진술 내용에 관심이 쏠립니다.
■공천헌금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지위를 이용해 서울시 사업을 가족 회사에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는 자체 감사에 착수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김 의원을 고발할 방침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쌍 특검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지만 여야 협상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친한계를 중심으로 한 전·현직 지도부 간 내홍도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추진에 반발해 추가 관세 압박을 받는 유럽에서 강경 대응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트럼프 대통령과 유럽 각국 정상들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모이는 가운데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싼 담판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에 대해 관세 100% 부과를 강행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미 재무장관은 유럽의 보복관세 검토에 대해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스페인에서 약 500명이 탑승한 고속열차 두 대가 정면 충돌해 최소 40명이 숨졌습니다. 스페인 당국은 사흘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코스피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4,900선을 돌파했습니다. 반도체뿐 아니라 현대차를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와 로봇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5,000선까지 100포인트도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서울 집값 급등기에도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노원구 등 외곽 지역에서 최근 거래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고강도 규제와 집값 상승 기대 속에 가격 접근성이 있는 매물을 중심으로 선별적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을 1.9%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전망보다 0.1%포인트 상향된 수치로 지난해 성장률은 1.0%로 예상했습니다.
■올해 1분기 은행권의 가계대출 문턱이 다소 낮아질 전망입니다.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대출행태 조사에서 1분기 은행 대출태도 종합지수가 +8로 나타나 지난해 3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군과 함께 조사에 나선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진술만으로는 전모를 파악하기 어렵다며 수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에게 3차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1·2차 소환에 불응한 채 지난 1일 출국 이후 귀국하지 않고 있습니다.
■AI 기술 발달로 딥페이크 문제가 확산되는 가운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합성 이미지가 빠르게 퍼지며 가짜 뉴스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절기 대한인 오늘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서울 기온은 -10.5도까지 떨어졌고 체감온도는 -17도에 달했으며 앞으로 기온이 3도가량 더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20일)

18일(현지시간) 덴마크군이 그린란드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덴마크를 비롯해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영국,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네덜란드 등 8개국 연합군은 그린란드 수도 누크 등에서 ‘북극의 인내 작전’ 일환으로 대규모 훈련을 실시했다.
참가국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훈련이 사전에 계획된 정기 훈련임을 강조하면서도 미국의 관세 위협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UPI 연합뉴스]
1.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정부가 걷는 국세를 지방에 더 많이 배분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국가 재정 운용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추진안대로 지방교부세율을 인상할 경우 향후 5년간 약 57조원의 중앙정부 재정이 지방으로 이전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 앞 국세 100조 지방 이전 … 票퓰리즘 논란
◇중앙정부 예산 지방 이전
◇6년새 191조 → 246조 껑충
◇교부세 인상땐 年10조 지방행
◇부가세 지방 배분도 늘어날듯
◇국고 한정돼 있는데 지원 남발
◇IMF도 "지방재정 구조조정을"
◇日, 지방경기 부양하다 실패...국가빚 GDP의 237%로 급증
2. ‘로봇 대장주’로 부각된 현대차가 19일 하루 만에 16.22% 급등하며 코스피가 1.32% 오른 4904.66에 마감했습니다.
기아는 12.18%, 현대모비스는 6.15% 각각 상승하는 등 현대차그룹주가 이날 동반 급등하며 장을 주도했습니다.

■ 피지컬 AI의 힘 … 현대차 16% 폭등, 시총 3위로

◇4900돌파 오천피 눈앞
◇코스피 시총상위주 불장주도
◇현대차 올해 60% 넘게 올라
◇반도체·로봇·원전·조선 등
◇순환매로 연일 신고가 행진
◇중소형주는 여전히 소외돼
■ "반도체 다음 주자는 로봇·방산"…큰손, 현대차·한화오션 찍었다


◇증권가, 차기 주도주 찾기
◇반도체 급등에 차익실현 우려
◇로봇·방산으로 온기 확산 전망
◇개미·기관, 현대차그룹주 순매수
◇로봇주로 변신…시총 100조 눈앞
◇외국인은 한화에어로 등 사들여
3. 정부는 이달 말 발표할 주택 공급대책에 도시형 생활주택 가구 수 제한 완화를 포함할 예정입니다.
현행 300가구 미만인 건립 규모를 준주거·상업·공업지역은 500가구, 철도역 반경 500m 이내 역세권은 지자체 조례를 통해 최대 700가구 미만까지 허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허가 빠른 도시생활주택, 새 공급카드로

◇정부 비아파트로 공급 속도...공사기간 아파트보다 빨라
◇1~2년 내 입주 가능하지만... 최근 규제·공사비 올라 주춤
◇가구수 늘려 대량공급 길 열어
◇금융·세제 부담 완화 병행돼야
■ "부지 편입·녹지 축소"…왕숙·계양·월암 주택공급 늘린다


◇국토부, 지구계획 변경
◇남양주 왕숙, 3765가구 증가
◇인천계양도 오곡·박촌동 편입
◇월암·왕숙2는 녹지·공원 줄여
◇단기간 주거 공급 확대 기대
◇"용적률·주택용지 더 늘려야"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을 압박하며 대(對)유럽 관세 카드까지 꺼내 들면서 미국과 유럽 간 동맹 내부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안보와 통상을 연계해 유럽을 압박하자, 유럽연합(EU)도 대규모 무역 보복 조치 재검토에 나섰습니다.


덴마크 시민들이 지난 17일 수도 코펜하겐에서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5.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9%로 전망했습니다.
종전 전망치보다 0.1%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치입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경기 회복이 상향 전망의 주요 배경입니다.

◇세계경제 성장률 3.3% 예상
◇선진국 중엔 미국 성장 두각
◇AI투자·통화재정정책 효과
■ 한·미 금리 이어 성장률 역전 장기화…고환율 늪 깊어진다

6. "외환시장에 달러 넘친다"는데…환율은 1470원대로 상승

◇외화자금시장서 달러 빌릴 때
◇가산금리 '제로 수준'으로 하락
◇현물환 시장에선 달러 품귀
◇한은 "외환위기 아닌 수급 불균형"
7. 성과급, 퇴직금에 반영되나…29일 대법 판결 나온다


◇삼성·LGD 퇴직금 청구소송
◇패소땐 '메가톤급 파장'
◇'성과급=임금'으로 인정되면...퇴직금 최소 수천만원 늘어
◇기업들 인건비 부담 급증하고
◇임직원 보상방식 크게 바뀔수도
◇경제계 "대·중기 임금격차 커질 것"
8. 취업 1년 늦어지면, 평생소득 6.7% 감소


◇韓銀, 청년 고용·주거 보고서
◇경력직 선호에 신입은 좁은문
◇"긴 구직기간 숙련 기회 놓쳐"
◇주거비 부담에 교육비도 줄여
◇日 '잃어버린 세대'와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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