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재판이 43차례 기일과 61명 증인 신문을 거쳐 기소 389일 만에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재판 결과에 따라 정치권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내란 특별검사는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등 내란 가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 보유 자체보다 다주택이 돈이 되도록 만든 정치가 문제라고 주장하자 국민의힘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SNS 발언을 두고 다주택자 악마화 기조를 바꾼 것 아니냐는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간인의 대북 무인기 침투가 기존보다 많은 네 차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북측에 유감을 표명하고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과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포함한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합의에 따라 일본이 미국 에너지와 발전, 핵심 광물 분야에 5,50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로 360억 달러 규모 사업이 발표되며 향후 우리나라에도 참고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SNS에 한국 반도체 인력 채용 공고를 올리며 AI 칩 디자인 엔지니어 모집에 나섰습니다. 한국 인재 확보에 직접 나선 배경과 향후 투자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점검하며 14조 원 규모 임대사업자 대출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연간 소득 대비 이자상환비율, RTI 규제를 보다 엄격히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설 연휴 직전 코스피는 장중 5,580선을 넘겼다가 5,507로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18만 원선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증시의 AI 산업 경계감과 저가 매수세가 혼재된 가운데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대형마트들이 설 이후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행사에 돌입합니다. 이마트는 생필품과 먹거리 할인에 나서고 롯데마트는 수입 돼지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탭니다.
■롯데백화점이 설 선물 보랭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정육과 곶감, 선어 세트 전용 가방을 반납하면 엘포인트 3천 점을 지급합니다.
■최근 3년간 공공임대주택 당첨자의 절반 이상이 입주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복 당첨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신청자 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 전국 고속도로와 터미널, 기차역에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닷새간 이어진 연휴가 마무리되며 일상 복귀가 본격화됐습니다.
■강북 모텔 연쇄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0대 여성 피의자를 조만간 구속 송치할 방침입니다. 휴대전화 분석 등을 토대로 살인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금값이 한 돈에 100만 원을 넘어서자 설 연휴 기간 금은방을 노린 범죄가 잇따랐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10대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정부가 극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일정 금액을 내면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하는 ‘구독형 영화 패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관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극장가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관심입니다.
■우리나라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밀라노 올림픽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았습니다.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자 대표팀 두 번째 금메달입니다.
■오늘은 아침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지만 낮 기온은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온화하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2월 19일)

지난 18일 열린 일본 중의원 특별국회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다시 총리로 선출된 뒤의 모습. [AP 연합뉴스]

◇선거 압승해 105대 총리 재선출
◇강력 정권 기반 '사나에노믹스'
◇식료품 소비세 2년간 0% 추진
◇무기 제3국 수출·공격무인기 도입
.

1. 올해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기업들의 배당 확대를 유도하면서 코스피 2차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2025년도 결산 배당액과 순이익 기준으로 코스피 시총 상위 100곳 가운데 36곳이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위한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당 분리과세가 바꾼 코스피
◇배당확대 보수적이던 기업들
◇주주 세율인하위해 배당 앞장
◇반도체·조선 증가폭 두드러져
◇상장사 주가 견인 효과 입증
◇배당 서프라이즈 더 늘어날듯
◇배당 늘자 세수결손 우려 줄어
2. 이재명 대통령은 “주택 부족에 따른 사회문제와 무관한 부모님 사시는 시골집, 자가용 별장,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드하우스 같은 건 누구도 문제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하자 이를 반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설 밥상머리 달군 다주택
◇지방선거 최대 쟁점 떠오른... 부동산 민심 잡으려 기싸움
◇李 '부동산 6채' 우회비판에
◇張 "분당 아파트 왜 안 파나"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첫번째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3건이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의 거대한 무역합의가 출범했다”며 “일본은 이제 공식적으로 미국에 대한 5500억달러 투자 약속에 따른 첫번째 투자 세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日 대미 투자 시작"
◇52조원 3개 프로젝트 발표
◇석유·가스·광물 등 투자 추진
◇韓에 대한 압박 더 거세질 듯

◇韓, 속도 압박 속 실익 챙겨야…원전 '1호 프로젝트' 후보군 논의
◇원전 건설·가스 터빈 등 가능성…우리 기업 수익성 확보가 과제
4.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다목적차량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1년 중국 진출 이후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현지 부유층이 선호하는 초고급 미니밴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움직임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중국 전용으로 출시한 전기 SUV 일렉시오.
◇현대차그룹 투트랙 전략
◇현대차는 전기차 늘려가고
◇제네시스, 최고급 승합차로
◇현지 VIP 의전 문화 정조준
◇제네시스 신차 생산 확 키워... 中공장, 글로벌 수출 허브로
5. 특정금전신탁 총액이 사상 처음 700조원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증시로 자금을 옮기기 위한 초단기 파킹 자산부터 은행 예금보다 금리가 높은 상품까지 골라 담을 수 있는 금융 백화점의 매력이 부각된 결과입니다.
6. 中 장악했는데 K풍력 '반격'…'287조 시장' 한국에 기회 왔다

◇전기국가 패권전쟁
◇287兆 해상풍력 시장... 한국형 생태계가 게임체인저
◇터빈 밀려도 인프라는 최강자…
◇K풍력, 美·유럽 핵심 공급망 부상
◇글로벌 풍력 터빈 65%가 중국산
◇공급망 수직계열화 '패키지 수주'
◇美·EU, 中 해저케이블 해킹 우려
◇LS전선 등 국내업계 반사이익
◇한화오션·HD현대 초대형 설치선
◇SK오션플랜트 하부구조물까지
◇제조기술 강점 살려 '패권 경쟁'

LS전선 강원 동해공장에서 수출용 해저 케이블이 선적되는 모습. 해저 케이블 공장은 운송이 쉬운 해안가에 주로 들어선다. /LS전선 제공
7. '우주산업 미들파워' 한국…위성 파운드리 시장 정조준


◇위성 컴퓨팅 시대…韓, 공급망 허브로 부상
◇우주 서버로 진화한 위성... 저궤도 위성 핵심은 반도체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위해... '온보드 프로세싱' 갖춰야
◇美·中, 발사체 기술 선도
◇EU 등 '우주주권' 확보 사활
◇기술강국 韓, 역할 커질듯
◇반도체부터 위성생산까지... 부품공급·제조 인프라 무기
◇글로벌 위성 파운드리 선점
◇한화시스템, 위성 공장 신설
◇연간 최대 100기 생산 목표
'간추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것들 (0) | 2026.02.20 |
|---|---|
| 오늘의 날씨 🌞☔️☃️ ,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0) | 2026.02.20 |
|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HeadlineNews (0) | 2026.02.19 |
|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것들 (0) | 2026.02.19 |
| 오늘의 날씨 🌞☔️☃️ ,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0) | 2026.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