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종합특검이 오늘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합니다. 이른바 ‘재탕 특검’ 논란을 넘어 실체 규명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통일교 청탁 의혹에 연루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김건희 씨와 공모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이진관 부장판사가 이끄는 재판부가 특검 기소 사건에서 잇따라 엄중 처벌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에 이어 전성배 씨에게도 구형량을 웃도는 형량이 선고됐습니다.
■기업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국민의힘이 곧바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은 사법개혁안 등 쟁점 법안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장기 필리버스터 정국이 예상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책임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당 대표 사퇴론까지 제기됐지만 장동혁 대표는 부정적 논의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반면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통합법은 지역 반대에 막혀 처리되지 못했고 여야는 책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대법원이 오늘 전국법원장회의를 열어 여권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3법’에 대한 의견을 모읍니다. 사법부가 공식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임종성 전 의원을 재소환했고 김규환 전 의원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관련 수사가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나라 문제의 근원이 부동산이라며 농지 투기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전수조사 뒤 농사를 짓지 않는 경우 매각 명령까지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 대체 방안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됐습니다. 강경화 주미 대사는 대미 협의가 우호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에 위헌 판단을 내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한시적 관세 카드를 꺼냈지만 과거와 같은 강력한 압박은 어려울 것이란 분석입니다.
■상호관세 무효 판결 이후 중국 공장들은 미국 물량 선적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중국은 추가 조치에 대비하면서 6차 무역 협상을 예고했습니다.
■멕시코에서 최대 마약 카르텔 두목 사살 이후 보복 테러와 교전으로 70여 명이 숨졌습니다. 6월 월드컵 조별리그가 예정된 지역까지 폭력이 번지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탈원전으로 중단됐던 경북 영덕 천지원전 건설 사업이 재추진됩니다. 정부의 원전 확대 기조에 맞춰 영덕군이 유치 재신청을 공식화했습니다.
■코스피가 나흘 연속 상승해 5,969로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6천 포인트 돌파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출생·사망통계를 발표합니다. 출생아 수는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합계출산율이 0.8명선을 회복했을 것으로 정부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순직 소방관 모독 논란이 있었던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가 이번에는 순직 경찰관 비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경찰청은 유족과 협의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입니다.
■밀양 대형 산불은 눈비가 내리며 주불은 잡혔지만 건조한 날씨로 재확산 우려가 남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가 최대 고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오늘 출근길은 짙은 안개와 빙판길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충청·호남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안개가 끼어 있고 일부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충청 이남 지역은 도로 살얼음 위험도 큰 만큼 감속 운행이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2월 25일)

코스피가 6000선 턱밑까지 다가선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한직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각각 20만원과 100만원 선을 돌파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동반 강세에 힘입어 전일 대비 2.11% 오른 5969.64로 마감했다. [한주형 기자]
1.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한지 불과 한 달만에 6000선 턱밑까지 다가섰습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11% 오른 5969.64로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3.63% 오른 20만원으로 마감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20만원 고지에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도 5.68% 오른 100만5000원을 기록하며 마침내 100만원선을 돌파했습니다.

◇20만전자·100만닉스 시대 … 6000피까지 단 31포인트
◇반도체 중소형주 온기 확산
◇장비사 한화비전 29% 급등
◇증권가 코스피 전망 줄상향
◇코스피 종목 절반 주가 하락
◇자사주 소각 상법개정 통과에... 보험주 단기차익 실현 쏟아져
■ 연금개미도 "공격 투자"… 나스닥 대신 코스닥 쓸어담아


◇"상승장에 퇴직연금 불리자" … 美서 국내로 대이동
◇DC·IRP형 계좌내 ETF 비중... 4년전 15%서 절반으로 커져
◇미래에셋證 연금 ETF 투자... 한달 만에 2.4조 늘어 17조
◇美증시 위주던 순매수 톱10... 올 들어 국내 주식형이 5개
2.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요즘은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농지 가격이 비싸) 어렵다고 한다”며 “귀농 비용을 줄여야 하며, 그러려면 근본적으로 땅값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투기성 농지 보유와 관련해 조만간 전면적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李대통령 "모든 문제 원천은 부동산…농지도 강제매각 검토"
◇농지 전수조사 지시…"농사 안 지으면 매각명령"
◇"부동산값 비정상적으로 높아 귀농 어려워"
◇주택이건 땅이건 투기와 전쟁…땅값 비싸 귀농 터 잡기 어려워
◇농사 안지으면 1년내 처분해야…명령 이행 안하면 강제금 부과
◇다주택 압박에 성남·안양·과천도 매물 급증
■ 임대사업자 양도세 손질 … 실제 임대기간 만큼만 깎아준다

◇국무회의 세법 개정안 의결
◇기존엔 취득시 시가 적용 관행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5월 9일부로 종료 확정
3. 소상공인·자영업자(개인사업자)의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내달부터 가능해집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뱅크샐러드·핀다 등 주요 핀테크 플랫폼들은 내달 18일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대환 서비스’를 공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도 대환대출 길 열려…카카오페이 등 내달 공식출시
◇네이버·카카오·토스·핀다 등... 핀테크업체 내달 서비스 출시
◇은행권 대출부터 시작한 뒤... 향후 2금융권으로 확장 계획
◇연간 650억 이자절감 기대
◇이재명표 포용금융 핵심과제
◇“소상공인 이자 부담 줄것”
4. 정부가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이 맡게 될 수사의 범위를 6대 범죄로 축소했습니다.
기존에 예정했던 9대 범죄에서 공직자·선거·대형참사 범죄 등을 제외한 것입니다.

5. 美, '글로벌 관세' 이어 품목관세 시동…"배터리·전력망 포함될 듯"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SNS에 “어떤 나라든 대법원의 터무니없는 결정으로 장난을 치고자 한다면 특히 수년, 수십년간 미국을 뜯어 먹어온 곳은 그들이 최근에 동의한 것보다 더 높은 관세와 그보다 더 나쁜 걸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올렸다.

◇트럼프 "장난치는 국가엔 더 센 관세"
◇무역합의 번복 땐 '보복' 위협
◇품목관세, 법적 안정성 높아
◇韓에 車 15%, 철강 50% 부과…
◇화학제품 등 6개 분야 확대 검토
■ "中 공산당이 감시하는데…" 미국 초강수에 웃는 한국 회사

◇美 의회 "中 ESS 안 돼"…미소 짓는 K배터리
◇점유율 80% CATL·BYD 겨냥
◇중국산 수입 금지 법안 발의
◇법안 통과 땐 LG엔솔 등 수혜
6. "한낮 싸게, 저녁엔 비싸게"…산업계 95% 전기료 낮아진다

◇요금체계 49년 만에 대조정
◇태양광 늘며 낮시간 전기 남아
◇시간대별로 요금 3구간 나눠
◇산업용·전기차 충전 '주말 할인'
◇석화·반도체·자동차 수혜 전망
7. 중국, 이것마저 베낄 줄은…"헐값에 털렸다" 발칵 뒤집힌 곳


◇딥시크 등 3개사 '증류 공격'
◇앤스로픽도 당했다…中의 美 AI모델 '베끼기'
◇비싸게 학습한 데이터 싸게 도용
◇'클로드' 알고리즘 파헤치기도
◇문샷AI는 수백개 가짜 계정 사용
◇오픈AI "중국 무임승차 막아야"
◇통로 된 '클라우드' 中에 봉쇄되나
8. 中, 日기업 무더기 블랙리스트 지정 … 사상 초유의 직접 제재

◇中日갈등 악화일로
◇다카이치 대만 발언 보복조치
◇일본 재무장 저지 명분 내세워
◇미쓰비시 등 20개사 수출 금지
◇한단계 낮은 주의도 20곳 지정
◇사실상 핵심공급망 통제 나서
◇日측 "지극히 유감"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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