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정청이 조율한 검찰개혁 후속 입법인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며 국민의힘은 이를 검찰 해체 수준의 악법으로 규정하고 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경기지사 예비후보들이 첫 합동 토론회에서 맞붙어 정책 경쟁을 펼치면서도 서로에 대한 견제와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경선을 둘러싸고 극우 유튜버 추천 의혹까지 불거지며 내홍이 격화됐고 충북지사 공천을 두고도 사퇴와 삭발 등 잡음이 이어졌지만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에너지 수급 관리 강화를 지시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다카이치 총리에게 이란 전쟁 대응에 적극 나설 것을 압박했지만 일본은 법적 제약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핵연료 농축 능력을 무력화했다며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이란은 집속탄 공격과 에너지 시설 보복으로 맞서며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습 이후 이란이 카타르 등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면세유에 의존하는 농어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출어와 농업 생산 활동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정치권은 전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논의에 착수했지만 여당은 신속한 집행을 강조하는 반면 야당은 검증 필요성을 주장하며 입장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연준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유가 상승 영향으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반등세를 보이고 환율도 소폭 하락하며 시장이 진정되는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국내 첫 원전 고리 1호기가 해체 절차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고리 2호기는 재가동을 위한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어 원전 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통일교 로비 의혹과 위안부 피해자 모욕 사건 등 주요 사회 이슈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인물들에 대한 조사와 재판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바퀴가 버스를 덮친 사고 당시 승객들의 침착한 대응과 심폐소생술로 추가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에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로 통제와 지하철 무정차 운행 등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절기 춘분인 오늘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20일)

18일(현지시간) 이란 부셰르주에 있는 이란 최대 가스전 사우스파르스가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고 불길에 휩싸여 있다.
이란의 에너지 생산시설을 목표로 직접 공격이 단행된 것은 전쟁이 개시된 지 18일 만에 처음이다. [로이터연합뉴스]
1. 이스라엘이 18일 이란 최대 가스전 사우스파르스를 공격했고 이란은 세계 최대 규모의 카타르 라스라판 가스 시설을 보복 공격했습니다.
이란 전쟁이 상호 에너지 생산 시설을 공격하는 공멸 단계로 격화되면서 국제유가는 다시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날 이란 국영방송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의 3, 4, 5, 6광구가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면서 이들 가스전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의 에너지 생산 시설에 대한 공격이 단행된 것은 이란 전쟁이 개시된지 18일만에 처음입니다.

불타는 사우디 석유시설.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한 석유 저장시설이 공격을 받아 폭발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보복의 늪 빠진 에너지 공급망 … 이란 전쟁 새 국면
◇이스라엘이 가스전 폭격하자... 이란 "새로운 단계의 대결"
◇사우디·카타르 인프라 때려
◇트럼프 "이란 추가 공격 땐... 가스전 전체 폭파할것" 경고
◇美 "비축유 추가 방출 검토"

■ "에너지 충격파"…美·日·EU, 속속 금리동결

◇美-이란전쟁 장기화…통화정책 영향 본격화
◇파월 의장 "인플레에 악영향... 경제전망 불확실성도 높여"
◇연내 금리 동결확률 5%→52%
◇英도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
2. 일부 공공기관이 길게는 20년 이상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채 국민 세금로 연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공공기관 부채는 2024년말 기준 741조원으로 1년 정부 예산과 맞먹는 수준으로 불어났습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채무만 반영한 국가채무비율은 국내총생산의 49.1% 수준이지만 공공기관 부채까지 합치면 2023년에 이미 50%를 돌파한 상태입니다.
2029년 공공기관 부채 847조… 전문가 “미래 세대 부채 부담 커진다”
3.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 강동구에 이어 성동구와 동작구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서울 주택시장 매매가격 상승 폭이 7주 연속으로 둔화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19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올랐습니다.
지난 2월 초 0.22%로 고점을 기록한 뒤 눈에 띄게 상승세가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서울 7주 연속 상승세 둔화
◇일부 지역은 신고가
◇성동구, 103주 만에 '마이너스'
◇잠실엘스·대치팰리스 수억 급락
◇내달까지 다주택자 매물 늘 듯…1주택 고령자도 매도 저울질
◇성북·노원구 등 중저가 지역은 매수세 몰리며 강세 이어가
4. 매일경제가 창간 60주년을 맞아 실시한 국민 경제인식 조사에서 확 달라진 투자 지형도가 드러났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부동산에서 증시로 머니 무브가 뚜렷합니다.
또 해외 증시보다 국내 증시를 유망 투자처라고 인식하는 비중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향후 코스피·코스닥에 추가적으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미국·이란 전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코스피가 연말에는 7000포인트를 돌파할 것으로 보는 국민도 적지 않았습니다

[창간 60주년 기획-국민경제인식조사]
◇37%가 ‘국내 주식’ 선택
◇‘부동산’ 응답은 11% 그쳐
◇“연말 코스피 7000” 20%
◇위협 1순위 저출생·고령화
◇K주식 선호, 全연령대서 1위
◇다주택자도 "부동산보다 주식"
◇美-이란전쟁에 금·달러 관심
◇가상자산 투자 열기는 식어
◇연말 코스피 전망 '극과 극'... 50대 "7000" vs 30대 "4000"
5. 미래먹거리 1순위 10년만에 격변 … 친환경 에너지서 AI·반도체로

◇한국의 차세대 성장엔진
◇10년 전엔 친환경에너지가 1위
◇이번엔 AI 꼽은 국민 가장 많아
◇최대 위협 요인은 노동력 부족
◇20대는 규제 심각하다고 인식
◇성장 끌어올릴 정책 우선순위
◇국민 20%가 "균형발전 힘써야"
■ 삼성, R&D에 110조 투자…AI 반도체 주도권 굳힌다

◇작년보다 22% 늘어 역대 최대
◇첨단로봇·전장 등 M&A 예고
'간추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것들 (0) | 2026.03.21 |
|---|---|
| 오늘의 날씨 🌞☔️☃️ ,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0) | 2026.03.21 |
|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HeadlineNews (0) | 2026.03.20 |
|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것들 (0) | 2026.03.20 |
| 오늘의 날씨 🌞☔️☃️ ,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0) | 202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