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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2026년 4월 2일 목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것들

1. 이란전이 쉽게 끝나지 않을 3가지 이유 →
미국이 이란전에서 발을 뺄 수 없거나 빠져나와도 전쟁은 계속될 가능성 커.
①UAE 참전 검토, 사우디도 이란 무력화까지 전쟁 원해
②미국의 후퇴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인정하는 셈
③이스라엘은 독자적으로 레바논 헤즈볼라 공격 계속...(경향)


2. 미국, ‘전투’는 이겼지만 ‘전쟁’은 졌다? →
이란 지도부 수십명을 암살하고 주요 군사시설을 파괴하는 등 전투에선 압도했지만,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자 뾰족한 출구전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향후 걸프 지역에서 영향력 축소 등 전망.(중앙 외)



3. 출퇴근 시간 ‘노인 무임승차’ 제한하면 ‘혼잡 9.5% 감소할 것’? →
국토교통부가 2023년 5월 이런 연구를 담은 보고서를 국회 등에 제출한 바 있지만 그동안 표를 의식해 구체적 진행 없었다는 지적.(중앙)▼



4. 김정은의 ‘대남 적대 국가론’은 2019년부터? →
AI로 지난 10년치 노동신문 기사를 분석한 결과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하기 시작한 것은 문재인 정부 시기부터였다. 구체적으로 ‘하노이 노 딜’ 이후 2019년 11월 ‘삶은 소대가리’ 담화가 나온 때부터이다.(중앙)



5. DMZ 트레킹 코스 ‘평화의 길’ 재개방 →
2019년부터 운영되다 2024년 4월 안보 상황을 이유로 개방이 중단된 상태. 일부 유엔사 승인 대상 구역은 이번 개방에서 제외.
1일부터 DMZ 평화의 길 공식 홈페이지나 ‘두루누비’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만원.(세계)



6.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 안철수 의원, 세금을 낼 때만 국민이고, 지원에 있어선 그림자 취급... 지난번 민생회복지원금과 달리 이번엔 상위 30%를 제외했다. 같은 정권인데 왜 30%를 제외했는지 설명도 없고 양해를 구하지도 않았다고 지적.(동아)



7. 구글·애플·테슬라·엔비디아... 이란, ‘보복 가능’ 18개 미 기업 공개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에 협조하는 글로벌 빅테크들의 중동 내 시설에 대한 공격 예고. 보복 대상으로 거론한 기업은 총 18곳.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인텔, HP, 오라클, IBM, 델, 엔비디아, 팔란티어, 시스코, 보잉, 테슬라, GE, J.P. 모건, 스파이어 솔루션즈 등 미국의 주요 기술·금융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서울)▼

* 이란이 보복 가능성을 언급한  미국 빅 테크 기업들



8. 부영, ‘어제 입사→오늘 출산’ 직원에도 1억 출산장려금 줬다 →
이중근(85) 부영그룹 회장, 라디오에 출연, 출산장려금은 직원이 아닌 ‘태어난 아이에게 지급하는 것’ 이라며 밝혀.
출산장려금을 받고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해도 돌려받지 않는다고도 했다.(국민)



9. 국민 절반(44.5%)이 생성형 AI 사용, GPT 1위, 42% →
과기정통부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제미나이(9.8%), 코파일럿(2.2%), 클로바 X(2%) 순. 유료 이용자 비중은 7.9%.(아시아경제)



10. ‘횡설수설’(橫說竪說) →
‘조리없이 말을 이러쿵저러쿵 지껄이다’라는 의미이지만 옛날에는 정반대로 쓰였다. 즉 가로 세로 잘 짜여진 말이라는 뜻이었다. 현대 중국어에서도 ‘끈질기게 설득하다’라는 긍정적이거나 중립적 의미로 쓴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출처] 자전과 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