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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것들

1. 한국이 마음먹기에 따라 전 세계 비행기의 3분의 1이 못 뜬다
→ 147% 급등한 가격도 가격이지만 세계 각국은 한국산 항공유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은 세계 시장 30%를 장악하고 있는 1위국이다.
미국은 70% 넘게 한국에서 수입한다.
한국 정부가 나프타처럼 항공유 수출을 금지하면 세계 항공기의 1/3이 못 뜰 판이다.(문화)



2. 내달 최고 단계 유류할증료... 인천~뉴욕 왕복티켓 500만원 육박할 듯
→ 유류할증료 한달새 15단계↑... 3월의 5배.
인천~뉴욕 왕복 할증료 110만원 늘어나.
최고 단계인 33단계 이후로는 더 못 올려, 항공사가 부담.(문화)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역대 최대 33단계…뉴욕 왕복 112만원 추가 부담



3. 고속도로에서 이 트럭 보면 조심...
→ 국토부, 자율주행 트럭 유상 화물운송 첫 허가.
허가받은 업체는 6월부터 중부고속도로 서울-진천 택배 물류 노선에 투입할 예정.
통행량 적은 평일 야간에 시속 90㎞로 주행 예정.
운행 초기에는 시험 운전자가 탑승할 계획.(문화)▼

◇이번 고속도로 자율주행에 투입되는 트럭,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맥쎈 25t 트럭​



4. 손자 돌보는 할머니, 할아버지 현금 지원 확대
→ 서울시, ‘손주돌봄 수당’ 현재 36개월 이하 아동에 대해 月30만원 지급에서 내년엔 48개월, 2030년엔 96개월(초2)까지 지급.
대상도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180%로 완화.(문화)




5. ‘뇌에 구멍이 숭숭 난다’던 미국산 쇠고기, 이젠 없어서 못먹는다?...
→ 한국 소고기 시장 60%가 수입산, 이 중 미국산이 수입 쇠고기의 47%로 1위.
우리나라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은 1980년 2.6㎏, 2018년 12.7㎏에서 2025년에는 15.2kg을 기록했다.(헤럴드경제 외)



6. 얼마 있어야 상위 1%?
→ 상위 1% 커트라인, 빚을 뺀 순자산이 34억 8000만원...
이들 1% 가구의 순자산 중간값은 47억원, 평균은 61억원이었다.
가구주의 평균 나이는 63.1세.
NH투자증권의 '상위 1% 부자가구 보고서'.(아시아경제)▼




7. 잔업금지·칼퇴 독려도 갑질?
→ 일본에선 상사가 잔업을 금지하고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 것을 괴롭힘으로 여기는 직원이 적지 않다.
소위 말하는 ‘화이트 하라스먼트’(약어 ‘호와하라‘)
즉 ’착한 갑질‘이다.
상사가 일을 다해도 마찬가지다.
이런 배려가 결과적으로 자신의 성장을 가로막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세계)



8. 한국이 이란에 지원하는 50만달러는 ‘무기 구매에 사용될 것’
→ 한국에서 모델·배우로 활동 중인 미스 이란 출신 ‘호다 니쿠’,
‘1달러라도 일반 시민에게 가는 일은 없을 것’,
‘4만명을 학살한 독재 정권으로 들어가 테러나 무기 구매에 사용된다’ 작심 비판.(중앙)▼




9. 탈출 10일째... 늑구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져
→ 신문들 분석
①늑구는 사냥 능력이 없다
②동물사체 등을 먹고 버틸 수 있다
③동물원에서 멀리 못 가는 듯
④제대로 막지 못하면 다시 마을로 내려올 것...(서울 외)



10. 뒤치다꺼리(ㅇ) vs 뒤치닥거리(x)
→ 흔히 '뒤치닥거리‘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먹을거리, 볼거리, 일거리, 웃음거리, 반찬거리 등 우리말에 접미사 ’거리‘가 붙은 말이 많기 때문인 듯하다.
(클레임뉴스, 알쏭달쏭 우리말 참고)

[ 출처 : 자전과 공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