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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2026년 5월 1일 금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것들

1. 고유가 지원금, ‘주유소’ 사용 가능
→ 당초 연 매출 30억원을 넘는 업체에선 고유가 지원금 사용 제외.
대부분 주유소가 연 매출 30억이 넘는 현실에서 정작 주유소에선 못 쓴다는 불만...
이에 정부가 주유소 업종은 한도 폐지한 것.
이제는 타업종과 형평성 문제 나와.(경향)

◇ 행안부,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주유소도 사용처에 추가



2. 성적은... 돈은 잘 버는 프로야구 롯데
→ 10년전 롯데는 모기업 지원액이 구단 매출의 60%였다.
그러나 10년 사이 입장 수입은 80억원에서 232억원으로 3배, 굿즈 판매 등 사업 수입은 37억원에서 249억원으로 무려 6.6배 폭증했다.
그 결과 롯데는 165억 6000만원이라는 압도적인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리그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구단이 되었다.(세계)



3. 에스컬레이터 ‘한 줄 서기’냐 ‘두 줄 서기’냐
→ 정부가 에스컬레이터의 두 줄 서기와 관련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점화.
현재는 안전 수칙에 ‘걷거나 뛰지 않기’를 포함, 사실상 두 줄 서기를 선택하고 있지만 현실은 한 줄 서기가 다반사.(매경)▼




4. 정기 상여금은 통상임금
→ 대법원 2심 뒤집고 판결...
시내버스 회사가 기사에게 격월로 연 6회 성과에 관계없이 일정액 지급한 정기상여금은 정기성·일률성·고정성을 갖고 있어 통상임금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책정되는 각종 수당도 재산정될 듯.(문화)

[서울=뉴시스] 서울 시내버스 기사에게 격월로 지급한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으로 볼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기본급과 각종 상여금, 수당이 연동되는 '통상시급'을 계산하는 기준이 되는 근로시간에 주휴시간을 더해야 한다는 사측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지난 1월 13일 서울의 한 공영차고지에 운행을 멈춘 시내버스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뉴시스DB). 2026.04.30

■ 대법 "동아운수 정기상여금=통상임금"…통상시급 계산도 사측 패(종합)
◇동아운수 패소 확정…기사들 일부 주장 인용·파기
◇"연장·야간수당은 '간주 근로시간' 기준으로 계산"
◇사측 '통상시급 계산시 주휴시간 반영' 주장 배척
◇2024년 대법원 '판례 변경' 결과…버스 임금 영향



5.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려면 헌법을 바꾸어야 한다
→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면 헌법 제3조의 영토 조항(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에 위배된다.
또 북한을 ‘평화적 통일’ 대상으로 규정한 헌법 제4조도 위반하게 된다.
조영기 한반도선진화재단 사무총장, 前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문화)



6. ‘영국이 없었다면 지금 미국은 프랑스어를 쓰고 있을 것’
→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백악관 국민 만찬에서 찰스 3세가 한 말.
‘2차 대전 당시 미국이 없었으면 유럽 국가들은 지금 독일어를 쓰고 있었을 것’이라며 나토국들을 압박하던 트럼프에게 한 응수.(매경)

◇“영국 없었다면 지금쯤 미국은”…찰스 3세, 트럼프에 ‘우아한 일격’
https://m.segye.com/view/20260104502438

미국 독립 250주년의 ‘국빈’은?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미국과 캐나다는 둘 다 영국 식민지로 출발했다. 그런데 미국은 1776년 독립을 선언하고 영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다. 식민지에 대한 영국 정부의 지나친 세금 부과에 불만을 느낀 주민들이 들

www.segye.com




7. 미국산 원유의 한계
→ 미국산 원유는 경질유라서 중질유에 맞춰져 있는 한국 정유사에 안 맞다.
또 한국이 이용하는 초대형유조선은 파나마운하를 통과하지 못한다.
미국산 원유를 실은 배는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야 해, 기간과 비용이 중동산의 두 배에 이른다.(아시아경제)



8. 같은 삼성전자인데... 반도체가 54조 이익 낼 때 가전은 0.2조
→ 삼성 ‘사업 부문별 양극화’.
스마트폰 등을 만드는 ‘모바일’ 부분도 매출은 반도체의 절반(81.8조 vs 38.1조)에 가깝지만 영업이익은 53.7조 vs 2.8조로 20배 차이.(국민)▼




9. 자영업자들, 다들 장사 안된다는데 정작 카드 사용액은 늘었다?
→ 1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322.1조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
반도체 등 잘 나가는 기업 실적 호조가 소비 여건을 뒷받침했다는 설명.
물가 상승도 카드 승인금액 증가에 영향을 줬다.(한경)



10. ‘-예요’는 없다. 언제나 ‘-에요’다
→ 예외를 기억하면 늘 헷갈린다.
그래서 일단
① ‘-예요’는 없다고 기억해 두자.
‘사실이에요’, ‘사실이 아니에요’처럼 ‘에요’가 맞다.
②‘-예요’는 ‘-이에요’의 준말이다.
‘이건 우리 거예요’, ‘이름이 순이예요’의 ‘예요’는 모두 ‘이에요’의 준말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출처 : 자전과 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