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1일 목요일 HeadlineNews

1. '코인 논란' 김남국 "진상조사단과 매각 협의…권고 따르겠다"
2. '전기요금 인상 결정' 12일 이후로 미뤄져…"절차 남았다“
3. 한일 미래기금 논의 본격화…"징용기업 참여여부, 기업이 결정“
4. 국토위 소위, '전세사기 특별법' 논의 진통…16일 재논의
5. '전두환 최후 추징금 55억원' 두고 또 법정 다툼
6. 한동훈, '퇴출' 주장 참여연대에 "왜 중립 시민단체인 척“
7. 간호법 두고 평행선 대치 계속…의료연대 내일 2차 부분파업
8. 정부, 한상혁 면직 절차 착수…방통위에 청문 개시 통보
9. 검찰, '수백억대 횡령·배임' 이화그룹 회장 구속영장
10. '김정은이 총회장님'…北 지령문 통해 드러난 조직적 공작 활동
11. "군, 한반도 내 핵사용 가능성 대비한 작전계획 수립해야“
12. 기상청 "강원 동해 남쪽서 규모 2.5 지진…피해 없을 듯“
13. 대전 은행강도살인 이승만 2심서도 "총 쏜 건 내가 아냐“
14. 네이버·카카오, '핫 이슈' 알리는 서비스 출시…"실검과 달라“
15. 이용수 할머니 "尹대통령, '위안부 해결' 약속 지키라“
16. '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보석 청구
17. 박진, 펜타닐 유통에 "마약 억제, 국제적 공조할 부분 있을 것“
18. 교육부, 자녀 부당채용 유원대 총장에 해임 처분 권고
19. 합참의장, 美해병대사령관 접견…양국 군 협력 증진 논의
20. 'A4용지 두께 ¼ 오차'…KF-21 생산현장을 가다
21. [날씨] 전국 대체로 맑아…낮 최고 18∼27도
22. 국조실장 "모레 일본 측과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 실무협의“
23. "G7회담 여는 기시다, 대만문제서 발빼려는 유럽 끌어들이려해“
24. '격리의무 해제' 발표 앞두고 코로나 확진자 1주새 16.6% 증가
25. 고유정 고의살인 입증한 '빨간 담요'…DNA 감정 덕분
26. '가짜미투' 주장 박진성 시인, 항소심서 배상액 3배 늘어
27. JTBC·JTBC미디어텍 '강제추행' 혐의 기자 2명 해고 결정
28. 검찰, 포항 '지하 주차장 참사' 관련 4명 구속영장 청구
29. 부산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연쇄 쓰러짐 사고…4명 병원이송
30. 수원 스쿨존서 8살 초등생 '신호 위반'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31. 대구서 초등생 납치 시도 의심 신고…경찰, 순찰 강화
32. '납치·살인 발단' 코인업체 압수수색…정관계 로비 의혹
33. 윤중천 前내연녀, 성폭행 허위고소 혐의 2심도 무죄
34. "주님 지켜라" 정명석 성폭행 도운 JMS 2인자 내달 첫 재판
35. 올해 2학기부터 전국 300개교서 AI프로그램으로 수업한다
36. 포항→대전 28만원 택시요금 '먹튀', 경찰 수사 나서
37. 거제시 출장 중 원주시청 20대 공무원 리조트서 추락사
38. 금연부탁에 커피잔 던진 손님은 인근 자영업자…뒤늦게 사과
39. 아이유, 표절 혐의로 고발당해…소속사 "허위 사실 유포로 고소“
40. 수원 대단지 아파트서 차량 지상출입 금지…'택배대란' 재현
41. 흉기 들고 조부모 집 찾아간 20대…살인예비 혐의로 체포
42.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먹다 이물질에 치아 손상…"보상 협의 중“
43. "200만㎥ 거대 암석 덮쳐온다"…스위스 산간마을에 대피령
44. 뱀이 전기 설비 건드려…고양 가좌동 일대 1시간 정전
45. "커피에 필로폰 타서 마셨어요" 마약투약 112로 자수
46. 렌터카 2대 훔쳐 밤새워 질주한 청소년들…촉법소년도 끼어
47. 대한항공, 7월1일부터 홍콩-인천 낮시간 매일 운항 재개
48. 경기도, 전세 피해자에 긴급 생계비 100만원 지급 추진
49. '마스크 줍깅' 3년째 거리로 나선 '환경지킴이 군산 중앙여고’
50. 중개보조원 전세사기에 김해 40대 부부 기초생활수급자로 전락